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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환경공단, 스마트 하수도 체계 표준 만든다 2023-09-25 11:23:25
가동하고 있다. 공단은 또 하수도 시설 유지관리 표준화를 위해 ‘차집관로(하수처리장으로 물을 흘려보내는 관로) 유지관리 매뉴얼’ ‘우기 대비 하수도 점검 방법 및 안전대책 매뉴얼’을 만들어 시설 유지관리를 통일했다. 악취방지시설 유지관리 지침서도 마련해 하수도 시설을 좀 더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짐 로저스가 추천한 북한 돈과 채권투자…수익낼 수 있을까? [국제경제읽기 한상춘] 2023-09-11 07:52:54
없을 것이라는 통일론이 꾸준히 제기되는 것도 이 때문이다. 미국 피터슨 국제경제연구소 마커스 놀랜드(M. Nolland)에 따르면 예상되는 두 가지 통일 시나리오는 ‘합의를 바탕으로 한 점진적 통합'과 ‘계획되지 않은 급작스러운 통합'이다. 이 중 화해협력정책(engagement policy)을 전제로 이루어지는 점진적...
통일부 '대북지원부' 지적에 남북 교류협력 조직 통폐합 2023-07-28 18:11:26
취임에 맞춰 통일부의 역할도 대폭 바뀐다. 기존 남북 대화 및 교류 업무보다는 북한 인권 문제에 집중하는 방향이다. 이날 통일부가 공개한 조직 개편안은 남북 대화 및 교류 업무 분야의 대규모 구조조정을 핵심 내용으로 한다. 교류협력국, 개성공단을 담당하는 남북협력지구발전기획단, 남북출입사무소, 남북회담본부...
[인사] 현대해상 ; DB금융투자 ; 커리어케어 등 2023-06-30 19:01:29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사무처◎전보▷미디어소통과장 최원연▷중부지역과장 정재진 ◈국민체육진흥공단◎승진▷스포츠산업본부장 최규철▷경륜경정사업본부장 정철락◎전보▷스포츠진흥본부장 이종준◎승진▷공단본부 기금지원실장 김윤수▷스포츠인재실장 이민수▷건설관리실장 성제현▷경륜경정총괄본부 경륜경주실장 ...
[인사] 두산밥캣 ; 삼정KPMG ; 신라젠 등 2023-06-28 18:38:48
◈통일부◎승진▷통일미래추진단장 한종욱◎전보▷북한인권기록센터 조사과장 김태훈▷한반도통일미래센터 관리과장 최경수▷북한이탈주민정착지원사무소 화천분소 관리후생팀장 김구원▷북한인권기록센터 기획연구과장 박준수▷남북회담본부 회담지원과장 최용수 ◈문화체육관광부◎임용▷문화예술정책실장 유병채...
데이터 표준화로 자율주행 상용화한다…국가표준 제정 2023-06-26 11:00:02
메시지'다. 자율주행의 데이터 형식을 표준화해 통일하면 다른 제조사 차량 및 도로 인프라와 차량 위치, 속도, 브레이크, 교통신호 상태 등 다양한 정보를 교환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진일보한 '협력형 자율주행'을 실현할 수 있어 자율 주행의 성능과 안전을 크게 향상할 수 있다고 산업통상자원부는 전했다...
보행자-자전거 사고 서울서만 한해 100건 이상 2023-06-18 05:28:14
많이 있더라"라며 "자전거 도로 위치가 차도 쪽으로 통일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짧은 거리를 자전거로 이동하는 시민이 늘면서 안전사고 우려도 커지고 있다. 실제로 보도에서 자전거가 행인을 치는 사고도 증가하는 추세다. 18일 서울시 따릉이 이용 통계를 보면 1∼5월 합산 대여 건수는 2021년 1천22만4천183건에서...
정부 "남북연락사무소 폭파 447억 배상하라"…北에 첫 소송 2023-06-14 17:07:10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 선언' 등 남북간 합의를 위반한 것이며, 남북 간에 상호존중과 신뢰의 토대를 근본적으로 훼손하는 행위"라고 지적했다. 정부가 사법기구에서 북한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소송의 원고는 대한민국이고 피고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다. 북한은 이번...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에 최강진·최철호 대표 2023-06-06 12:00:09
소개했다. 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양천구협의회장, 양천경찰서 경찰발전위원회 위원, 대한상공회의소 양천상공회 자문위원, 자연보호중앙연맹 양천구협의회 고문 등을 역임하며 지역사회에도 봉사했다. 최철호 대표는 스마트허브 경영자협회 수석부회장으로서 한국산업단지공단과 정부의 주요 사업에 적극 참여해 안산...
"피해자 보험금 청구권이 보험사 구상권보다 우선" 2023-05-22 14:03:47
깨고 사건을 인천지법으로 돌려보냈다. 인천 통일공단의 세척유 제조기업 이레화학은 2018년 4월 폐유를 아세톤과 알코올로 분리하는 과정에서 작업자의 실수로 큰 화재를 냈다. 이 화재로 이레화학 공장뿐만 아니라 A, B사를 비롯한 인근 다른 사업장에까지 불길이 번져 손해를 입혔다. 이레화학은 삼성화재와 DB손보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