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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지지율 2%p 내린 27%…주요 정책 지지율 모두 하락세 [NBS] 2024-06-27 11:25:21
긍정률도 4%포인트 떨어져 30%를 기록했다. 공교육 혁신·유보통합 등 교육 정책 긍정률도 3%포인트 내린 29%로 떨어졌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이 직전 조사와 같은 29%, 더불어민주당이 1%포인트 내린 25%로 집계됐다. 조국혁신당도 이전과 같은 13%, 개혁신당은 1%포인트 내린 4%로 나타났다. 총선 이후 국민의힘과 민...
정재계 한자리에…"혁신·소통 리더십 갖춘 '육각형 의원' 되길"(종합) 2024-06-03 17:41:38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이준석 개혁신당 초대 대표 등 여야 지도부를 포함한 국회의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2대 국회의원 환영 리셉션'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초선의원도 60명가량 참석했다. 경제계에서는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양재생 부산상의 회장, 박윤경 대구상의 회장, 박주봉 인천상의 회장 등...
"민생 애로 시원하게 날려주길"…경제계, 22대 국회에 부채 선물 2024-06-03 16:00:02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 이준석 개혁신당 초대 대표 등 여야 지도부를 포함한 국회의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2대 국회의원 환영 리셉션'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초선의원도 60명가량 참석했다. 경제계에서는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양재생 부산상의 회장, 박윤경 대구상의 회장, 박주봉 인천상의 회장 등...
"돈 3배 넘게 주고 사게 생겼다"…'날벼락' 맞은 직구족들 2024-05-17 16:36:01
국가통합인증(KC) 마크가 없으면 직구가 전면 금지된다. 온라인상에서는 "직구로 싸게 사던 제품들을 사재기해둬야 하는 것이냐", "해외 플랫폼에서 1만원 정도 하는 부품을 국내에서 4만원은 주고 사게 됐다", "국내에서는 10배 넘게 비싼 품목도 많은데 그걸 사야 하는 것이냐", "소비자들이 직구를 찾는 근본적인 원인인...
尹 지지율 24%…역대 대통령 취임 2주년 기준 최저 [갤럽] 2024-05-10 12:00:39
조국혁신당 대표 7%, 홍준표 대구시장·이준석 개혁신당 대표 3%,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오세훈 서울시장 2%로 나타났다. 정치권 핵심 현안인 해병대 채상병 순직 사건에 대한 특검 도입에 대해선 57%가 "특검을 도입해야 한다"고 했다. 29%는 "그럴 필요 없다"고 했다. 14%는 의견을 보류했다. 자신이 보수 성향이라고...
'총선 대승' 거뒀는데…민주당 지지율은 왜 국힘과 비슷한가 [이슈+] 2024-05-04 08:43:01
통합당(현 국민의힘)이 103석을 차지했을 때는, 민주당의 지지율은 미래통합당의 지지율을 크게 앞질렀었다. 4년 전 총선 직후인 202년 4월 20~24일 리얼미터 조사(전화면접 10%, ARS 90%)에서 민주당 지지율은 52.6%를 기록해, 28.2%에 그친 미래통합당을 24.4%포인트 앞질렀다. 이런 추세는 한동안 이어졌고, 민주당의...
'급락' 윤 대통령 지지율, 2주 연속 20%대 2024-04-26 11:23:51
미흡'(15%), '독단적/일방적'(9%), '의대 정원 확대', '통합·협치 부족'(이상 5%), '경험·자질 부족/무능함', '외교'(이상 4%), '전반적으로 잘못한다'(3%)가 거론됐다.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 국민의힘은 33%로 직전 조사보다 3%p 올랐다. 더불어민주당은 29%로...
김용태 "개혁신당, 무작정 탄핵? 국민 원치 않아" [당선인 인터뷰] 2024-04-18 20:00:03
지금은 지역에 집중하고 싶다." ▶ 개혁신당이 탄핵을 언급하면서 '범보수' 정당으로 보기 어렵다는 평가가 있다 "이준석 대표나 천하람 당선인은 국민의힘 출신이고 스스로 '개혁보수'라고 주장하기 때문에 범보수 진영으로 봐야 한다. 다만 개혁신당은 반윤(反尹) 기치에서 시작한 정당이기 때문에...
김종인 "2027년 이준석 대선주자 등장…한동훈 1년 쉬어야" 2024-04-17 11:05:45
김종인 개혁신당 상임고문은 이번 총선에서 국회 입성에 성공한 이준석 대표에 대해 "2027년 대선 주자의 한 사람으로 등장할 가능성이 매우 농후하다"고 내다봤다. 김 상임고문은 17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앞으로 지방선거를 거치면서 (개혁신당) 당세가 조금 확장될 수 있는 가능성이 매우...
[사설] 총선 압승 민주당, 수권·책임정당 면모 보여야 2024-04-11 17:43:21
신당을 제외한 범야권이 180석을 넘겼다. 대통령 탄핵과 개헌을 빼고 무엇이든 다 할 수 있다. 일반 법안 통과는 물론 법안을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에 올릴 수도 있다. 필리버스터를 강제 종료할 수 있고, 국회의장과 상임위원장 자리 대부분을 확보한다. 민주당이 응징을 외치는 조국당과 선명성 경쟁이라도 벌인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