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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나토 '냉전후 최대 군사훈련'에 병력 2만명 투입 2024-01-15 12:01:48
전함과 잠수함 8대, 승조원 2천여 명을 투입하고 해병 특공대원 500명을 북극권 한계선에 파견한다. 공군은 F-35B 라이트닝 전투기와 포세이돈 P-8 대잠초계기 여러 대를 동원한다. 섑스 장관은 연설문에서 "우리(서방)는 갈림길에 섰다"며 "오늘날 우리의 적들은 장벽을 바삐 재건하고 있고, 오랜 적이 되살아났으며, 전선...
이스라엘군 "하마스, 피란민 쉼터·인도주의 구역서 로켓 쏴" 2023-12-07 19:40:26
치열한 교전을 벌이며 계속 시내 중심가로 진격했다고 전했다. 시가전을 주도하는 특공부대 '두데반'(체리)이 칸 유니스 남부의 지하 터널에서 튀어나온 하마스 대원 2명을 사살했고 해군은 포격을 통해 지상군을 지원했다고 이스라엘군은 덧붙였다. meolakim@yna.co.kr [https://youtu.be/aGbxNZ7958U] (끝)...
알몸으로 끌려나온 남성…하마스 색출 작전 2023-11-16 10:37:16
환자 등이 머무는 가운데 하마스 대원 색출 작전을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15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가디언과 주요 외신에 따르면 이스라엘군은 이날 오전 3시 탱크를 투입해 알시파 병원 단지에 진입한 뒤 오후가 되도록 작전을 이어갔다. 목격자들은 로이터 통신에 새벽 3시에 탱크 여러 대가 단지에 들어왔고 그중 한...
"16세이상 남자 손들어!"…이스라엘군, 병원서 하마스 색출작전 2023-11-16 10:24:43
AFP 통신에 "수십명 군인과 특공대원들을 응급실과 수납 병동에서" 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스라엘군은 하마스 대원들이 환자나 피란민으로 위장하고 있을 가능성도 경계한 것으로 보인다. 영국 BBC 방송과 AFP 통신에 따르면 이스라엘 군인들은 확성기를 사용해 수술·응급 병동을 제외한 병원 단지 내 모든 구역에 있는...
'EPL 리버풀 윙어' 콜롬비아 디아스 부친 납치 "반군 소행" 2023-11-03 03:11:13
등을 토대로 납치 용의자를 4명으로 압축했다. 당국은 특공대원 등 400∼500명을 동원해 바랑카스와 폰세카 등 사건 현장 주변에서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파티뇨는 "납치는 국제법을 위반한 명백한 범죄 행위로, ELN은 정부와의 평화 협정 프로세스를 이행해야 할 의무가 있다"며 ELN 측에 디아스 부친을 즉각 풀어줄 ...
"굳이 왜" 경찰에 北 김정은까지…홍대 곳곳 난리 난 이유 [이슈+] 2023-10-31 20:00:02
범죄에 대한 약식재판)을 받게 됐다. 특공대원 차림으로 총기를 무장한 코스튬 입고 돌아다니는 시민과 경찰의 당부에도 경찰 제복을 맞춰 입고 나온 남녀도 있었다. 경찰은 이날 이 남성 이외에도 군복을 착용하거나 모형 총포 등을 휴대한 시민 7명을 적발해 계도 조치했다. 현행법상 관련 자격이 없는 일반인이 경찰...
"사랑만 주는 동료였다"…탐지견 임종 지킨 특공대원들 눈물 2023-10-20 08:43:09
남을 뿐'이라는 수의사 조언에 특공대원들은 모두 뜨거운 눈물로 럭키의 얼굴을 쓰다듬으며 임종을 지켰다. 6년간 럭키와 손발을 맞췄던 대전경찰특공대 이상규 경사는 연합뉴스에 "워낙 쾌활하고 체력도 좋아서 사실 사고도 많이 치는 개구쟁이였다"며 "다른 개들과도 안 싸우고 대원들과 유대가 깊었다"고 회상했다....
'방콕쇼핑몰 난사' 10대, 총·실탄 SNS서 62만원에 샀다 2023-10-06 11:32:51
3일 오후 4시30분께 방콕 시내 시암 파라곤 쇼핑몰에서 14세 소년이 총기를 발사해 중국인 1명과 미얀마인 1명이 숨지고 5명이 크게 다쳤다. 용의자는 범행 후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특공대원들에게 체포됐으며 정신질환 관련 치료를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 용의자를 계획 살인, 살인 미수, 불법 총기...
'방콕 쇼핑몰 난사' 10대, 총기·실탄 SNS로 주문하고 배송받았다 2023-10-06 11:09:47
특공대원들에게 체포됐으며 정신질환 관련 치료를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이 용의자를 계획 살인, 살인 미수, 불법 총기 소지 등의 혐의로 기소할 예정이다. 태국은 총기 범죄가 종종 일어나는 곳이다. 작년 10월 6일에도 전직 경찰인 빤야 캄랍(당시 34세)이 어린이집에서 총기를 난사하고 흉기를 휘둘러 어린이...
방콕 쇼핑몰 총기 난사 당시 한국인 BJ 방송 중 급히 빠져나와(종합) 2023-10-04 17:43:27
용의자는 총격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특공대원들에게 체포됐다. 경찰은 이 용의자가 정신질환 관련 치료를 받았으며 사건 당일 처방약을 복용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경찰청 고위 관계자는 "용의자는 누군가가 다른 사람을 향해 총을 쏘라고 지시했다고 말했다"면서 "부모와도 이야기 중"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이 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