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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판타지 테일’ 컬렉션 타이틀 공개 2022-12-12 12:40:10
패션계를 발칵 뒤집을 파격 아이콘 크루엘라로 새롭게 태어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아카데미, 골든 글로브, 베니스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에 빛나는 엠마 스톤을 비롯해 유수의 영화제를 휩쓴 할리우드 최정상 배우 엠마 톰슨과 ‘킹스맨’ 시리즈의 마크 스트롱이 참여해 완벽한 연기 앙상블을 선보이며...
‘핫 걸’ 제이미가 말하는 ‘One Bad Night’은? “섹시한 나쁜 하루” 2022-10-27 13:50:09
란제리를 비롯해 외계인을 연상케하는 의상, 당장이라도 클럽 스테이지에 등장할 것 같은 착장 등 다채로운 스타일링으로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패션쇼를 방불케하는 촬영 현장 속 제이미는 “외계인들이 클럽에 놀러 온 것 같은 느낌의 콘셉트”, “(이번 촬영 의상 중) 란제리가 제일 좋았다”라며 큐티·섹시...
DKZ, 청춘의 섹시美란 이런 것…‘BEUM’ 두 번째 개인 포토 공개 2022-09-26 12:20:12
캐주얼한 의상을 착용했고, 마냥 청량한 소년이 아닌 카리스마 넘치는 남자의 매력을 뽐내 팬들의 심박수를 상승시켰다. 특히 이번 신보를 위해 각각 탈색과 주황 머리로 파격 변신한 재찬, 종형을 시작으로 경윤, 세현, 민규, 기석은 6인 6색 세련된 비주얼을 자랑, 은근한 섹시미를 드러내는 동시에 여섯 청춘의 겁...
80년대 홍대 미대 '앙팡테리블' 3인, 프리즈서 세계인을 홀리다 2022-09-01 17:07:39
이들의 것’이 아니던가. 그때도 있었다. 파격과 광기의 예술을 선보이며 ‘앙팡테리블(무서운 아이라는 뜻의 프랑스어)’로 불리던 홍대 미대 1980년대 학번들. 파격적인 실험미술을 선보이며 ‘한국의 컨템퍼러리 미술’의 시작을 알린 소그룹 ‘뮤지엄’의 주역 최정화(1961년생·홍대 회화과), 이불(1964년생·조소과),...
‘두 번째 세계’ 유빈, 자작곡으로 무대 찢었다…걸그룹 레전드 내공 입증 2022-08-31 10:30:07
컬러의 캐주얼하면서도 섹시한 크롭톱 의상을 착용하고 무대에 오른 유빈은 화려한 비주얼과 카리스마 넘치는 눈빛, 남다른 포스로 등장부터 시선을 압도했다. 유빈은 신비롭고 몽환적인 무드의 자작곡 `두 번째 세계`로 경연 출사표를 던졌고, 특유의 매혹적인 음색과 탄탄한 라이브 실력을 뽐내며 객석의 열기를 뜨겁게...
CIX, 한계 없는 콘셉트 소화력…카리스마 포텐 터졌다 2022-08-12 07:40:08
빨간색 헤어스타일로 파격 변신을 시도한 승훈은 도발적인 눈빛과 제스처로 팬들의 감탄을 자아냈고, 배진영 또한 올블랙 가죽 의상으로 도발적인 아우라를 발산하는 한편 몰입감을 더하는 표정 연기로 시선을 뗄 수 없게 했다. 용희는 화려한 나비 장식과 메이크업으로 몽환적인 아우라를 선보였다. 클로즈업에서...
‘힛트쏭’, 20세기 원조 올라운더 女 가수 소환…`눈+귀호강` 예고 2022-07-29 07:05:58
19세의 나이로 안무부터 의상까지 직접 디렉팅 했을 뿐만 아니라 골반 춤을 위해 복근 운동과 태닝을 했다고 알려진다. 박지윤은 만두 머리와 매력적인 볼 터치가 인상적이었던 `아무것도 몰라요`로 집중 조명된다. 박지윤을 `최애 원픽 가수`로 뽑은 김희철은 "저 당시에 노안이라는 얘기를 많이 들었다"라며 10대...
[포토] 비비지 은하, '등 훤히 보이는 파격 의상' 2022-07-12 19:54:51
그룹 비비지 은하가 12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SBS M '더쇼' 현장공개에 참석해 공연을 펼치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포토] 비비지 은하, '모두가 놀란 파격 의상' 2022-07-12 19:53:41
그룹 비비지 은하가 12일 오후 서울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SBS M '더쇼' 현장공개에 참석해 공연을 펼치고 있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나나, 치골까지 드러난 파격 의상…비율 美쳤네 2022-06-17 00:25:38
배우 나나가 우월한 보디라인을 뽐냈다. 나나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함께라면 늘 즐겁지"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해당 영상은 한 매션 매거진 화보를 촬영 중인 나나의 모습이 담겼다. 보디수트에 후드티, 하이 니 삭스에 킬힐을 매치한 오묘한 패션이 키 171cm인 나나의 독보적인 비율을 잘 살리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