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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말 주워 빨래바구니에 쏙…'팔' 달린 로봇청소기 나온다 2025-01-07 18:11:29
중국 로봇청소기업체 로보락은 이번 CES에서 로봇 팔이 달린 로봇청소기 사로스Z70을 최초로 공개했다. 청소기 몸체에 붙은 5축 접이식 팔 옴니그립이 양말 수건 등 300g짜리 물건을 들어 옮길 수 있는 게 특징이다. 옴니그립에 장착된 정밀 센서와 카메라가 어떤 물건을 들어올릴지, 무게는 얼마인지 등을 정확하게 감지한...
'오징어게임2' 강애심 "'네 멋대로 해라' 양동근 팬, 내 아들이라니…" [인터뷰+] 2025-01-07 14:42:27
잘 만들어서 재밌었다. 팔이 안으로 굽는다지만. 전체적인 구상이 회마다 끝나는 것도 현명하게 하신 거 같고, 다양한 인물이 나오지만 나름대로 타당성이 부여돼 지루할 틈이 없었던 거 같다. 그리고 O, X 게임도 매번 나오지만, 심리가 작용해서 '어떻게 할까' 생각을 갖게 했다. 다 재밌었다. ▲ 시즌1이 잘 돼...
[CES 2025] 출시 예고한 삼성 '볼리'…AI 로봇 대전 본격화(종합) 2025-01-07 11:31:35
CES에서 로봇 홈 어시스턴트 '로보락 사로스(Saros) Z70'을 처음 공개했다. 세계 최초로 대량 생산된 5축 접이식 기계식 로봇 팔 옴니그립을 탑재한 로봇청소기다. 슬림한 본체에 장착된 로봇 팔이 양말, 수건, 샌들 등 최대 300g 이하의 가벼운 물건을 들어 옮긴다. hanajjang@yna.co.kr (끝) <저작권자(c)...
접이식 팔로 장애물 제거…중국 로봇 청소기의 진화 2025-01-06 17:27:39
= 중국 로봇 청소기 업체인 로보락이 접이식 팔이 달린 인공지능(AI) 로봇 청소기를 공개했다고 미국 경제매체 CNBC가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NBC에 따르면 로보락은 오는 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막하는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5'를 앞두고 이날 신제품 '사로스 Z70(Saros Z70)'을...
"마치 가제트 형사 같네"…로봇 팔 달린 '파격 가전'의 정체 2025-01-06 14:41:28
7~10일(현지시각) 진행되는 CES를 통해 5축 접이식 로봇 팔이 달린 로봇청소기 '로보락 사로스 Z70'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상용화된 로봇 팔을 로봇청소기에 탑재하는 것은 로보락이 세계 최초다. 로보락이 공개한 이미지를 보면 로봇청소기 몸통 상단 정중앙에 로봇 팔이 달려 있다. 로봇 팔은 300g 이하의 물건...
"실명·번호 오픈할 것"…'흑백요리사' 윤남노, 폭발한 이유는? 2025-01-03 10:47:57
되팔이하는 리셀러들을 확인한 후 "더 이상 참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윤 셰프는 지난 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중고 거래 플랫폼에 게재된 '디핀 옥수' 예약권 판매글을 게재했다. 디핀 옥수는 윤 셰프가 헤드셰프로 일하고 있는 레스토랑이다. '흑백요리사'가 인기를 얻자 프로그램에 출연한 셰프들의...
성심당 되팔이들이 또…4만원짜리 14만원에 팔더니 이번엔 2024-12-28 15:39:27
대전 성심당의 인기가 높아지자 관련해 '되팔이'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 달력뿐만 아니라, 앞서 한 온라인커뮤니티에서는 중고 거래 사이트에 정가 4만3000원인 성심당 딸기시루를 올리고 "오늘 오후에 산 딸기 시루 사실 분을 구한다"며 "정가 4만3000원에 톨게이트비와 주유비 등을 더한 교통비(6만5000원),...
"굉음 나더니 기체 관통"…추락 여객기 생존자의 증언 2024-12-28 15:00:52
알 수 없는 원인으로 팔이 베여 수건으로 붕대를 감았다고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여성 승무원 라힘리는 기체 밖에서 두 번의 쾅쾅거리는 소리가 났고, 파편이 기내로 관통해 들어왔다고 말했다. 기체에 가해진 충격을 느낀 일부 승객들은 공포에 질려 자리에서 일어섰다고 한다. 승객 라히모프는 자신도 쾅 하는 소리를...
아제르 추락 여객기 생존자들 "밖에서 굉음, 기내 파편 침투" 2024-12-28 14:05:02
없는 원인으로 팔이 베여 수건으로 붕대를 감았다고 당시 상황을 떠올렸다. 여성 승무원 라힘리는 기체 밖에서 두 번의 쾅쾅거리는 소리가 났고, 파편이 기내로 관통해 들어왔다고 말했다. 기체에 가해진 충격을 느낀 일부 승객들은 공포에 질려 자리에서 일어섰다고 한다. 승객 라히모프는 자신도 쾅 하는 소리를 들었고,...
성심당 오픈런에…4만3000원 딸기시루 14만원에 올라왔다 2024-12-25 15:32:17
25일 한 게시판에는 '성심당 딸기시루 되팔이'라는 제목으로 한 중고거래 앱 사용자가 케이크에 웃돈을 주고 판매하는 상황이 전해졌다. 당근마켓에 성심당 딸기시루를 올린 이용자는 "오늘 오후에 산 딸기시루 사실 분을 구한다"면서 "정가 4만3000원에 톨게이트비와 주유비 등을 더한 교통비(6만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