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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16일 서울교육감 보궐선거…“꼭 투표하세요” 2024-09-30 16:53:55
30일 서울 장지동 송파공영차고지에서 선거관리위원회 마스코트가 서울교육감 보궐선거를 홍보하는 손팻말을 들고 있다. 선관위는 10월 16일 치러질 선거를 앞두고 시민 이용률이 높은 시내버스 35대에 홍보물을 게시해 투표를 독려할 예정이다. 임대철 기자 playlim@hankyung.com
"사전청약 취소는 불공정계약"…당첨자들 팻말 들고 나섰다 2024-09-27 07:45:41
이 행사에 민간 사전청약 당첨자들이 팻말과 풍선, 현수막 등을 들고 난입하며 소란이 일었다. 민간 사전청약 당첨자들이 사전청약 취소에 항의하는 집회를 열면서 박람회가 열린 파주시 운정중앙공원에서는 "국토부는 사과하라", "국토부는 거짓과 기만을 중단하라", "책임 회피 말고 대책 마련하라" 등의 구호가 울려...
[포토] 대규모유통업법·전자금융거래법 개정안 공청회 2024-09-23 16:50:25
23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티몬·위메프 재발 방지를 위한 대규모유통업법·전자금융거래법 개정안 공청회'에서 온라인플랫폼 벤처단체 관계자들이 이커머스 규제를 규탄하는 손팻말을 들고 있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美 대선 사전투표 시작…"이민·낙태정책 보고 뽑겠다" 2024-09-22 18:21:37
적힌 팻말이 투표소로 향하는 길목부터 즐비하게 꽂힌 가운데 양당 지지자는 각각 푸른색과 붉은색 천막을 마련하고 유권자에게 막판까지 한 표를 당부했다. 민주당은 하늘색, 공화당은 연두색으로 된 종이를 나눠 줬다. 각각 대선 후보는 물론이고 이번 선거에서 함께 뽑아야 하는 상·하원의원과 지역 정치인 명단을...
美 대선 '한표 전쟁' 시작됐다…"불법이민 막아야" vs "여성들 권익 지켜야" [이상은의 워싱턴나우] 2024-09-22 15:55:10
적은 팻말이 투표소로 향하는 길목부터 즐비하게 꽂힌 가운데 양당 지지자들은 각각 푸른색과 붉은색 천막을 마련하고 유권자들에게 막판까지 한표를 당부했다. 민주당은 하늘색, 공화당은 연두색으로 된 종이를 나눠줬다. 각각 대선 후보는 물론, 이번 선거에서 함께 뽑아야 하는 상·하원의원과 지역 정치인들의 명단을...
[르포] 美대선 사전투표 '첫발' 디딘 버지니아주…"국가미래 걸린 선거" 2024-09-21 05:18:12
투표소 주변에 민주당 후보 이름을 적은 파란 팻말이 보이고, 민주당 자원봉사자가 사람들에게 투표를 안내하고 있었지만, 공화당의 존재는 쉽게 눈에 띄지 않았다. 모린 클린지(71·여)씨는 미국에 필요한 것은 "정직하고 현실적이며 친절하고 동정심 있는 후보"라며 "해리스 부통령은 미래 세대를 대변하고, 미국의 가치...
이번엔 인천 송도 '땅 꺼짐'…센트럴파크 '싱크홀' 생겼다 2024-09-17 11:38:21
인도에서 싱크홀이 생겼다.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땅이 꺼지면서 생긴 지름 1∼2m 규모 웅덩이에 물이 차올랐다. 인천시설공단은 이에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현장에 직원을 배치, 진입 금지 팻말, 간이 울타리 등을 배치해 시민들의 접근을 통제했다. 공단 측은 싱크홀 발생 원인을 파악하지 못했지만, 웅덩이 물을 먼저...
[美대선 D-50] '경합주 內 경합카운티' 펜실베이니아 노샘프턴 카운티를 가다 2024-09-12 06:01:05
전 대통령 지지 팻말 등을 볼 수 없었다. 그러나 시내에서 나와 카운티 행정기관 소재지인 이스턴으로 이동하면서 옥수수밭 등 농지 사이로 허름한 주택들이 나타나자 이른바 '마가'(MAGA.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트럼프 전 대통령 선거 구호) 표식들이 눈에 띄기 시작했다. 두세 집에 한 집꼴로 바이든 대통령을...
[美대선 TV토론] 스핀룸서 펼쳐진 '아전인수' 대결…트럼프도 이례적 방문(종합) 2024-09-11 14:58:11
수 있도록 직원들이 정치인의 소속과 이름을 쓴 긴 팻말을 높게 들어 소개하는 것이 특징이다. 스핀룸을 찾은 공화당 톰 코튼 상원의원(아칸소)은 자리를 잡자마자 바로 '해리스 깎아내리기'에 들어갔다. 그는 남부 국경 문제를 거론하면서 "카멀라 해리스는 반복적으로 답변을 하지 않고 질문을 피했다"고 말했다...
[美대선 TV토론] 스핀룸서 펼쳐진 '아전인수' 대결…트럼프도 이례적 방문 2024-09-11 14:00:06
수 있도록 직원들이 정치인의 소속과 이름을 쓴 긴 팻말을 높게 들어 소개하는 것이 특징이다. 스핀룸을 찾은 공화당 톰 코튼 상원의원(아칸소)은 자리를 잡자마자 바로 '해리스 깎아내리기'에 들어갔다. 그는 남부 국경 문제를 거론하면서 "카멀라 해리스는 반복적으로 답변을 하지 않고 질문을 피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