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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일러메이드, 1000명 한정 Qi35 프로모션 진행 2025-01-17 09:11:38
총 4종의 드라이버와 Qi35 Tour, Qi35, Qi35 Max, Qi35 Max lite 4종의 페어웨이 우드, Qi35, Qi35 Max, Qi35Max Lite 4종의 레스큐로 구성됐다. Qi35와 함께하는 35일간의 구매 프로모션 참가는 이벤트 진행 기간(1월17일~2월20일) 내 Qi35드라이버와 페어웨이 우드 또는 Qi35드라이버와 레스큐를 함께 구매 후 공식...
[골프브리핑] 관용성에 비거리까지…핑골프, G440 드라이버 출시 2025-01-15 09:40:09
정확한 방향으로 비거리를 낼 수 있도록 MAX, LST, SFT 등 3가지 모델 가운데 선택이 가능하다. 골퍼의 체형과 스윙에 맞게 본사 피팅센터 및 전국 핑 대리점에서 피팅 및 구매할 수 있다. 드라이버와 함께 페어웨이우드, 하이브리드, 아이언 전 라인이 함께 출시되며 스윙스피드가 느린 골퍼를 위한 G440 HL라인도...
김주형 '하와이 악몽' 2025-01-12 17:58:01
네 번째 샷으로 페어웨이에 레이업했다. 5타 만에 공을 그린에 올린 김주형은 3.3m 퍼트를 잡아 더블보기를 기록했다. 이후에도 티샷 난조는 계속됐고 번번이 보기로 이어졌다. 11번홀(파3)에서는 티샷이 벙커에 빠져 보기를 범했고 이어진 12번 홀(파4) 역시 티샷이 러프에 빠졌다. 멘털이 흔들린 탓인지 15m 거리에서...
'하와이의 악몽' 김주형, 티샷 난조로 52계단 하락 2025-01-12 13:48:49
3번째 샷은 오른쪽 러프로 떨어졌고 4번째 샷으로 페어웨이에 레이업했다. 결국 5타 만에 공을 그린에 올린 김주형은 3.3m 퍼트를 잡아 더블보기를 기록했다. 이후에도 티샷 난조는 계속됐고, 보기로 이어졌다. 11번홀(파3)에서는 티샷이 벙커에 빠져 보기를 범했고, 이어진 12번홀(파4)역시 티샷이 러프에 빠졌다. 하지만...
김시우 "2년 전 결혼 직후 우승했던 소니오픈, 올해는 아들 앞에서 우승하고파" 2025-01-08 10:54:06
코스는 페어웨이가 좁지만 모든 코스에서 OB걱정 없이 티샷을 할 수 있다. 스코어가 잘 나오는 코스라 퍼트를 중점적으로 생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올 시즌을 대비하며 김시우는 "스피드 훈련을 중점적으로 했다"고 소개했다. "PGA투어에서 장타자, 볼스피드가 빠른 선수들 사이에서 한계를 느꼈다"는 설명이다. 그는...
리디아 고 '동화' 계속된다…"커리어 그랜드슬램 도전" 2025-01-06 18:24:15
ANA인스피레이션(2016년·현 셰브런챔피언십), AIG여자오픈을 제패한 리디아 고는 US여자오픈과 KPMG여자PGA챔피언십 중 한 대회에서 우승하면 커리어 그랜드슬램(4개 이상 메이저대회 우승)을 달성한다. 그는 “페어웨이·그린 안착률을 모두 73% 위로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동계훈련 기간에 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리디아 고 '끝나지 않은 동화'…"가족은 나의 힘, 커리어 그랜드슬램 도전" 2025-01-06 14:18:36
대회에서 우승하면 커리어 그랜드슬램(4개 이상의 메이저대회 우승)을 달성한다. 그는 "올림픽 금메달, 명예의 전당 등 꿈같은 일이 이뤄진 것처럼 커리어 그랜드슬램이라는 목표도 한발 한발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며 "페어웨이.그린 안착률을 모두 73% 이상으로 치는 것을 목표로 동계훈련동안 몸을 만들겠다"고 힘주어...
혼마골프, 2025 투어월드 시리즈 'TW767' 출시 2025-01-06 10:33:55
TW767 시리즈는 드라이버, 페어웨이 우드, 아이언, 하이브리드까지 라인업을 갖춰 퍼포먼스 향상을 원하는 골퍼들에게 게임 체인저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드라이버는 카본과 티타늄을 샌드위치 형식으로 결합한 새로운 카본 롤 디자인이 적용됐다. 크라운부터 솔까지 하나로 몰딩한 일체형 카본 롤 바디와 티타늄...
"그린서 바람맞고 홀인? 인정" [최진하의 스코어를 줄여주는 골프규칙13] 2025-01-04 08:10:01
사용하면 2벌타를 받게 되지만 페어웨이(아래 그림에서 백색 구역)에서 볼을 칠 수 있다. 티샷이 OB가 되면 다시 치는 티샷이 페어웨이에 안착된다는 보장은 없다. 그러나 이 특별한 로컬룰을 사용하면 페어웨이에서 4타 째를 치게 된다는 점에서 조금은 유리한 구제 방법이다. 낭만골프에서는 제자리로 되돌아가서 다시...
OB로 다시 칠 때 '한클럽 이내 구제구역' 활용하세요 [최진하의 스코어를 줄여주는 골프규칙 13] 2025-01-04 08:08:01
페어웨이 쪽으로 옮겨서 구제받고 쳐야 한다. 그 림에서처럼 플레이금지구역에 스탠스를 잡고 서서 치게 되는 상황이라면 반드시 구제를 받고 쳐야 한다. 그대로 치면 2벌타를 받게 된다. 규칙에는 권리를 보장하는 상황도 있지만 의무를 지키지 않을 경우에 벌타를 부과하기도 한다. 규칙을 아는 만큼 쓸데없는 벌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