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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올해의 골 아스널 지루의 '전갈슈팅' 선정 2017-10-24 07:40:42
푸스카스상)에 올리비에 지루(아스널)의 '전갈슈팅'이 선정됐다. FIFA는 24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팰러디엄에서 열린 '더 베스트 FIFA 풋볼 어워즈 2017'에서 지루에게 푸스카스상을 수여했다. 지루는 올해 1월 2일 새벽 영국 런던의 에미리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널과 크리스털 팰리스와...
호날두, FIFA 올해의 선수상 2년 연속 수상…메시 또 제쳤다 2017-10-24 07:39:22
잔루이지 부폰(유벤투스)가 선정됐다. 푸스카스(올해의 골)상은 올리비에 지루(아스널), 페어플레이상은 지난 3월 체코 프로축구 리그에서 의식을 잃은 상대 선수를 응급조치했던 프란시스 코네(즈브로요프카)가 받았다. 베스트 일레븐에는 호날두, 메시, 네이마르를 비롯해 세르히오 라모스, 마르셀루 비에이라, 토니...
`축잘알’ 토티가 본 메시 vs 호날두 승자는? 2017-10-17 17:27:44
최고의 선수를 비롯해 남녀 감독상, 올해의 여자 선수, 최우수 수문장, 푸스카스 상, 올해의 팬 등의 각 분야 최고를 가린다. 올해의 남자 선수 후보 최종 3인에 호날두, 리오넬 메시,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가 이름을 올렸다. 선정 방식은 FIFA 회원국 대표팀 주장(25%), 감독(25%), 기자단(25%), 팬(25%) 투표를 종합...
모처럼 웃은 호날두 "칠레든 독일이든 자신있다" 2017-06-25 07:53:05
통산 75번째 골이다. 유럽 선수 중에는 헝가리 페렌츠 푸스카스(84골)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득점이다. 그는 경기 후 "팀 승리를 도왔다"며 "선제골을 넣긴 했지만 더 많은 기회가 있었다"고 아쉬움도 보였다. 이어 "우리는 경기를 잘했고, 원하는 결과를 얻었다"고 기뻐했다. 호날두는 "잔디가 좋지 않아서 이보다 더...
'호날두 선제골' 포르투갈, 조 1위로 컨페드컵 준결승 진출 2017-06-25 06:51:04
가운데에는 헝가리의 페렌츠 푸스카스가 기록한 84골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A매치 골 기록이다. 뉴질랜드 골키퍼 마리노비치의 선방에 막힌 세 번의 헤딩슛을 비롯해 이날 후반 22분 교체돼 나갈 때까지 5개의 유효슈팅으로 뉴질랜드 골문을 위협한 호날두는 이날까지 3경기 연속으로 경기 최고의 선수로 뽑히기도 했다....
포르투갈 호날두 73호골…‘독일 클로제 넘었다’ 2017-06-10 11:36:34
71, 은퇴)의 기록을 넘어 유럽 최다 득점자 3위에 올랐다. 올 시즌 레알의 정규리그-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이끈 호날두는 대표팀에서도 펄펄 날고 있다. A매치 6경기 12골로 가공할 득점력을 뽐내고 있다. 기세를 이어간다면 ‘헝가리 전설’ 페렌츠 푸스카스(84골, 유럽 1위)의 기록을 넘는 것도 시간문제가 됐다....
파이즈, 아시아 선수 최초로 'FIFA 푸슈카시'상 수상 2017-01-10 08:49:36
어워즈' 시상식에서 파이즈를 푸스카스상의 주인공으로 뽑았다. 2009년 10월 제정된 푸슈카시상은 한 해 동안 가장 뛰어난 골을 터트린 선수에게 주는 상이다. 파이즈는 지난해 2월 16일 치러진 말레이시아 슈퍼리그 파항과 경기에서 32m 거리에서 따낸 프리킥을 기막힌 슈팅으로 득점에 성공했다. 오른발로 강하게...
호날두, 발롱도르 이어 FIFA 올해의 선수상까지 '최고의 별'(종합) 2017-01-10 08:03:49
푸스카스(올해의 골)상은 모하메드 파이즈 수브리(말레이시아)가, 팬상은 힐스버러 참사 희생자를 함께 추모한 도르트문트(독일)과 리버풀(잉글랜드) 서포터들이 받았다. 페어플레이상은 비행기 참사를 당한 샤페코엔시(브라질)에 중남미축구대회인 코파 수다메리카나 우승을 양보한 아틀레티코 나시오날(콜롬비아)에게...
염기훈, 3년 연속 수원삼성 주장 선정… 팀 역사상 최초 2016-01-25 15:19:30
선수들과 편하게 소통하고 다가설 수 있게끔 우리 팀의 중간연령대인 27살의 동갑내기 선수 두 명을 선임하게 됐다" 고 선임 이유를 밝혔다. 주장 선임을 완료한 수원삼성 선수단은 25일 푸스카스(헝가리)과의 연습경기를 시작으로 29일 슬라비아 프라하(체코), 30일 허베이FC(중국)등을 상대로 본격적인 실전...
`리오넬 메시 또 제쳤다`…호날두 발롱도르 2연패 소감은? 2015-01-14 22:18:29
케슬러(볼프스부르크·독일)가 수상했다. 푸스카스(최고의 골)상은 콜롬비아 국가대표 하메스 로드리게스(레알 마드리드)에게 돌아갔다. 로드리게스는 브라질 월드컵 콜롬비아-우루과이 16강전서 환상적인 왼발 터닝슛을 작렬한 바 있다. 올해의 지도자상은 브라질 월드컵서 24년 만에 독일의 통산 4번째 우승을 이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