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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리포트] 토종 스트리밍 서비스 '왓챠플레이'…넷플릭스보다 오래 본다 2016-11-08 17:36:56
'프로그램스' 개발…월 4900원에 영화·드라마 감상 가입자 1인당 월평균 237분 사용…넷플릭스 146분보다 62% 더 많아 [ 이승우 기자 ] 한국 스타트업(신생 벤처기업) 프로그램스의 월정액 주문형 비디오(svod) 스트리밍 서비스인 왓챠플레이가 선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8일 앱(응용프로그램) 분석업체인...
[앱으로 여는 세상] 미국엔 넷플릭스, 한국엔? 2016-07-06 18:38:38
연출 김태혁 진행 박용후 피와이에이치 대표 출연 고명석 프로그램스 팀장 --------------------------------------- * [앱으로 여는 세상] 프로그램 소개 * - 스마트폰의 성능 향상에 발맞춰 눈부신 발전을 거듭해온 앱과 스마트 기기를 통해 모바일 세상의 현주소와 미래를 조명합니다. 많은 시청 바랍니다! - 방송시간...
월 4900원에 영화·드라마 무제한 감상 2016-02-04 19:05:19
깔끔했다. 왓챠플레이를 운영하는 프로그램스는 2억4000만건 이상의 영화 평가자료가 축적된 영화 추천 서비스 ‘왓챠’로 알려진 국내 벤처기업이다. 왓챠와 마찬가지로 페이스북으로 본인 인증을 하자 몇 초 만에 왓차플레이 가입이 끝났다. 왓챠플레이에서는 월 4900원에 원하는 영화와 드라마를 무제한...
다음카카오 35세 CEO 임지훈 `투자의 귀재`‥"모바일 수익낸다" 2015-08-11 07:58:46
특히 핀콘, 레드사하라, 프로그램스, 두나무 등 50여개의 인터넷·모바일 서비스, 기술 기반, 게임 관련 스타트업에 투자했다. 이 가운데 1천억원의 가치를 지닌 기업들을 포함해 수십배로 가치가 오른 기업들을 다수 배출하는 성과를 냈다. 총 투자 규모는 254억여원이다. 다음카카오는 최근 활발하게 벌이고 있는...
다음카카오 단독대표 체제로··임지훈 케이큐브벤처스 대표 내정 2015-08-10 15:35:02
지금까지 핀콘, 레드사하라, 프로그램스, 두나무 등 50여개의 스타트업에 투자, 1천억원의 가치를 지닌 기업들을 포함해 수십배의 가치가 오른 기업들을 다수 배출했다. 임 내정자는 "모바일 시대 주역인 다음카카오의 항해를 맡게 돼 기분 좋은 긴장감과 무거운 책임감을 동시에 느낀다"며 "대한민국 모바일 기업에서...
다음카카오, 30대 임지훈 케이큐브벤처스 대표 내정 2015-08-10 11:51:00
널리 알려져 있다. 핀콘, 레드사하라, 프로그램스, 두나무 등 50여개의 스타트업에 투자했고, 그 중에서 1천억원 밸류를 가진 기업들을 포함해 수십배의 가치가 오른 기업들을 다수 배출했다.이번 단독 대표 체제 전환과 신임 대표 선정은 합병 이후 문화적, 조직적 유기적 결합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모바일 생활...
할인 정보에 예매·결제까지…똑똑한 공연·영화 앱 인기 2015-07-01 20:51:50
알고리즘으로 분석해 영화를 추천하는 프로그램스의 원조 영화추천서비스 왓챠 역시 이용자 150만명을 넘어서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지난 5월 기준 평점 건수는 1억9800만건. 네이버 영화 평점 711만건의 27배다. 사용자가 선호하는 영화와 별점을 분석해 영화 성향을 분석한 리포트도 제공해 소소한 재미를 준다.고재연...
다음카카오, 케이큐브벤처스 지분 100% 인수 2015-03-21 09:05:00
통해 설립 3년만에 레드사하라, 빙글, 프로그램스, 핀콘 등 약 40여 곳의 스타트업들에 대한 투자를 진행하며 국내 대표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로 자리잡았다. 케이큐브벤처스는 다음카카오의 계열사로 편입된 이후에도 기존 경영권을 그대로 유지하며 독자적인 투자 활동에 나설 방침이다. 다음카카오와는 전략적 협력 관...
다음카카오, 케이큐브벤처스 인수…스타트업서 성장 동력 수혈 2015-03-20 14:54:37
운용을 통해 '레드사하라', '빙글', '프로그램스', '핀콘' 등 약 40여곳의 스타트업들에 대한 투자를 진행했다.다음카카오는 "케이큐브벤처스가 투자한 스타트업들의 안정적인 성장을 위해 다음카카오가 가진 자원들을 활용한 실질적인 지원에 나설 것"이라며 "경쟁력있는...
[핫피플] 임지훈 대표 "케이큐브, 게임 스타트업 대표절친" 2014-12-26 01:15:00
프로그램스'가 투자 유치를 할 때 2억원을 투자하기도 했다. 임 대표는 '이처럼 남의 회사에 가서 서버를 만지고 자금을 빌려줄 수 있는 것은 케이큐브 패밀리간의 끈끈함을 보여주는 사례다. 특히 매달 마지막주 월요일에 갖고 있는 패밀리데이에서 게임사 대표이사들간의 술자리에서는 속깊은 이야기가 오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