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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절대강자 없는 VR…게임업체들 시장 선점 각축전 2016-06-27 16:49:15
게임 제작에 투입했다. 엠게임은 자사의 인기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프린세스메이커vr’을 비롯해 ‘갤럭시 커맨더’ ‘소셜 카지노vr’ 등 vr 게임 3종을 개발 중이다.드래곤플라이도 스페셜포스 vr을 공개하고 올해 안에 인기 완구·애니메이션 또봇 ip를 활용한 게임을 선보일...
'프린세스메이커' 만든 그 회사…엠게임 "VR게임 올인" 2016-06-05 19:51:06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프린세스메이커vr’을 비롯해 ‘갤럭시 커맨더’ ‘소셜 카지노vr’ 등 vr게임 3종을 개발 중이다.권이형 엠게임 대표(사진)는 “모바일 다음 승부처는 vr게임이 될 것”이라며 “모바일 플랫폼으로 넘어오는 시기가 늦어졌던 실수를 되풀이하지...
[현장CEO] 권이형 엠게임 대표 “VR 시장 선점 목표” 2016-03-15 17:38:01
‘프린세스메이커’ 등 기존 유명 지적재산권을 활용한 게임과 소셜 카지노 게임 등 내년 상반기까지 3개의 VR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입니다. <인터뷰> 권이형 엠게임 대표이사 "기본 인프라가 깔리게 되면 그 다음에 필요한 것이 콘텐츠인데 게임과 잘 맞는 플랫폼이라고 예상을 하고 있고 그런 부분들에 좀 더 발 빠르게...
엠게임, 지난해 영업익 75억원…전년비 204%↑ 2016-02-04 12:45:25
함께 출시할 예정입니다. 또 중국에서 출시한 웹게임 ‘열혈강호전’을 올해 내 현지화 작업을 거친 뒤 국내와 글로벌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이밖에 모바일게임 이후 차세대 먹거리로 떠오르는 가상현실(VR)을 적용한 게임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프린세스메이커’ 가상현실 버전을 개발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비주얼캠프/김태은/펀퍼니브라더스, 융복합콘텐츠공모전서 VR 프로젝트 선보여 2015-12-17 17:23:50
기회까지 마련되기도 했으며, 엠게임에서 게임 프린세스 메이커를 vr버전으로 개발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vr과의 콘텐츠 융복합을 시도하며 새로운 콘텐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vr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지난 12일~13일 양일간 cje&m 일산 스튜디오에서 진행한 융복합콘텐츠공모전 본선 무대에도 비주얼캠프와...
엠게임, 3분기 영업이익 19억원 달성 '대폭 상승' 2015-11-12 16:04:12
프린세스메이커'가 3분기 정식 론칭한데 이어 최근 중국 애플 앱스토어 버전을 무료로 전환해 해외 매출 상승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지난 9월 중국에서 정식 서비스를 실시한 '열혈강호2'는 지속적인 콘텐츠 추가로 이용자수가 증가하고 있으며, 하반기 대규모 업데이트와 마케팅이 진행될 예정이어서...
엠게임 '프린세스메이커', 중국 iOS 버전 무료로 전환 2015-11-10 12:07:08
모바일게임 '프린세스메이커(중국명 美少女梦工厂, 미소녀몽공장)'를 기존 유료에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도록 무료로 전환했다고 10일 밝혔다.'프린세스메이커'는 1990년대 명작 pc게임 '프린세스메이커'를 원작으로 다양한 교육, 아르바이트, 무사수행 등의 활동을 통해 딸을 성장시키는...
엠게임 모바일게임 '프린세스메이커', 29일 중국출시 2015-09-24 11:09:08
게임 포털 엠게임(www.mgame.com, 대표 권이형)은 중국 현지에서 모바일게임 '프린세스메이커(중국명 美少女梦工厂, 미소녀몽공장)'의 정식 서비스를 29일부터 실시한다고 금일 밝혔다.'프린세스메이커'의 정식 서비스는 중국 내 top 10 안드로이드 마켓인 바이두, 360 모바일, 37wan, uc, xiaomi...
엠게임, 상반기 매출 134억-영업이익 36억 달성 2015-08-13 18:45:18
프린세스메이커'와 '열혈강호 온라인 웹게임' 등이 3분기에 중국 정식 서비스를 앞두고 있어 실적 모멘텀이 기대된다.특히 지난 2월 중국에서 공개 서비스를 실시한 '열혈강호2'는 중국에서 한류 게임 열풍을 일으킨 '열혈강호 온라인'의 후속작으로 하반기에 대대적인 마케팅과 업데이트가 예정되어...
엠게임, 1분기 영업이익 18억4천만원‥전년비 6%↓ 2015-05-15 17:26:00
대규모 마케팅을 진행하고 모바일 ‘프린세스메이커’가 출시될 예정이라 중국 매출이 본격적으로 가시화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열혈강호 온라인’의 개발 리소스를 활용한 웹게임이 3분기 중 중국에서 첫 테스트와 상용화 서비스를 목표로 현지에서 개발 중이라 하반기 큰 폭의 매출 신장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