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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N 여행] 강원권: 뻥 뚫린 동서고속도로…90분만에 청정 동해안 만나볼까 2017-06-30 11:00:04
개국공신인 하륜과 조준이 잠시 머물다 간 역사적 장소로, 이를 기념해 두 사람의 성을 따 '하조대'라고 이름을 지었다고 한다. 또 하나는 신라 시대 견원지간이었던 하 씨와 조 씨 문중의 하랑 총각과 조당 처녀가 끝내 사랑을 이루지 못해 이 곳 해안 절벽에서 몸을 던졌다는 이야기다. 로미오와 줄리엣이 따로...
[신설법인 현황] (2016년 7월29일~2016년 8월4일) 서울 2016-08-05 17:06:00
(문래동5가,하우스디비즈) ▷라이언컴퍼니(하륜·1·화장품 제조, 도소매, 수출입업) 강 껑?언주로 866, 5층 (신사동,방우빌딩) ▷셀럽앤크리에이터(김정민·50·화장품 제조 및 도,소매업) 강남구 언주로149길 10, 2층 (논현동,예원빌딩) ▷신화성(이돈성·50·화학물질 제조업)...
백달원 알고보니 실존인물? 조선 보부상단 시조 (육룡이 나르샤 마지막회) 2016-03-23 08:44:39
하륜은 “내 뒤를 봐줄 수 있다. 무엇을 원하는가”라고 물었다. 적룡은 “앞으로는 사무역도 금지시킨다 하니 해서 난 보부상을 할까 한다”고 말했다. 하륜은 “그 적룡이라는 법명도 더 이상 못쓰겠구만”이라며 “앞으로 자네를 어찌 불러야 할꼬”라고 했다. 적룡은 “사가에서 부르던 원래 이름은 백달원”이라고...
‘육룡이 나르샤’ 한상진, 백달원의 시원섭섭 종영소감 2016-03-23 08:33:00
하륜 역)에게 “무명의 잔당을 척결하자”며 접근 거대한 보부상 연합을 꾸리겠다고 말했고 이에 그가 조선 보부상의 시조인 백달원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하지만 이 역시 무명의 명령이었다는 것이 드러나며 아직 무명 활동이 끝나지 않았음을 암시 반전을 선사했다. 50부작을 끝으로 종영한 ‘육룡이...
‘육룡이 나르샤’ 한상진 종영소감 "역사 속에 살았던 느낌, 잊지 못할 것 같다" 2016-03-23 07:05:30
무명의 계획이 실패하자 한상진은 조희봉(하륜 역)에게 “무명의 잔당을 척결하자”며 접근, 거대한 보부상 연합을 꾸리겠다고 말했고 이에 그가 조선 보부상의 시조인 ‘백달원’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하지만 이 역시 무명의 명령이었다는 것이 드러나며 아직 무명 활동이 끝나지 않았음을 암시, 반전을 선사했다. 50...
‘육룡이 나르샤’ 송하준, 류민상의 눈부신 ‘추포꾼’ 활약 2016-03-14 14:37:39
떠난 하륜(조희봉)과 무휼(윤균상), 홍대홍(이준혁) 등 사신단 전원을 순군부로 압송 추포 후 귀국했다. 이 과정을 통해 이방원을 지지하는 이들에게는 류민상이 사사건건 그를 방해하는 얄밉기 그지없는 캐릭터로 분노를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정도전(김명민)과 이방원의 대립 와중에서도 이방원을 비롯해...
‘육룡이 나르샤’ 시청률 적수없다…정도전 요동정벌 ‘최고의 1분’ 2016-03-02 09:57:27
일러둔 다경(공승연), 민제(조영진), 하륜(조희봉)의 복검으로 선공을 펼쳤다. 방원이 준비한 독수였던 주원장의 경고로 정도전(김명민)은 꼼짝없이 명나라에 끌려가게 생기고, 방원의 계획 하에 움직인 조말생(최대훈), 권근 등의 맹공으로 더욱 궁지에 몰렸다. 쏟아지는 방원의 공격에 정도전도 쉬이 당할 리 만무했다....
‘육룡이 나르샤’, 유아인 측근 전원 추포에 고초까지…‘긴장감 UP’ 2016-02-29 21:00:00
사진 속에는 무휼(윤균상), 조영규(민성욱), 하륜(조희봉), 홍대홍(이준혁) 등이 추포된 채 고문을 당하고 있다. 이들 모두 포승줄에 꽁꽁 묶여 있는 상황이다. 뿐만 아니라 병사들이 주리까지 틀고 있다. 처절한 고통을 보여주듯 모두 비명을 지르고 있는 상황. 옷에는 이들의 것으로 보이는 붉은 핏자국이 선명하게 남아...
‘육룡이 나르샤’ 유아인 vs 김명민, 목숨 건 권력싸움 피를 부르리 2016-02-23 08:30:40
궁을 떠났다. 그리고 하륜(조희봉 분), 무휼(윤균상 분), 홍대홍(이준혁 분) 등 자신의 사람들과 함께 요동으로 향했다. 이방원 일행은 요동성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명나라인들에게 포박당했다. 그야말로 목숨이 오가는 상황에 놓인 것. 하지만 이방원은 두둑한 배짱으로 “너 죽고 싶냐”며 상대방을 공격했다. 그 결과...
유아인, `육룡이 나르샤` 촬영 중 본방사수 `눈 뗄 수 없네` 2016-02-14 00:05:01
하륜 역의 조희봉이 나란히 서 있다. 특히 드라마 본방송을 시청하느라 휴대전화를 뚫어지게 바라보고 있는 유아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해당 장면의 촬영일은 `피의 선죽교`가 담긴 38회 방송일이었다. 촬영이 잠시 쉬어가는 틈을 타 유아인, 윤균상, 조희봉이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휴대전화를 이용해 본방을 사수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