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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기훈 '60-60클럽 가입'…수원, 인천과 1-1 무승부 2017-09-23 20:03:08
후 흘러나온 공을 인천 하창래가 득점으로 연결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염기훈의 대기록 달성에도 4위 수원은 승점 3을 얻는 데 실패하면서 이날 승리한 3위 울산과의 승점 차가 6으로 벌어졌다. 인천은 이날까지 7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가며, 일단 9위로 올라섰다. 이날 울산문수경기장에서는 울산 현대가 이명재의...
[프로축구 인천전적] 수원 1-1 인천 2017-09-23 19:55:24
[프로축구 인천전적] 수원 1-1 인천 ◇ 23일 전적(인천축구전용경기장) 수원 삼성 1(0-0 1-1)1 인천 유나이티드 △ 득점= 염기훈⑤(후33분·수원) 하창래①(후46분·인천)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리뷰] 박용지 88분 극장골로 인천 유나이티드 승리, 다시 `잔류 왕` 신화 쓰나? 2017-08-15 02:39:29
지켰다. 골키퍼 이진형과 `이윤표, 채프만, 하창래` 쓰리 백이 온몸을 아끼지 않은 투혼을 보인 덕분이었다. 이로써 인천 유나이티드는 7월 1일 홈에서 광주 FC를 1-0으로 이긴 이후 42일만에 귀중한 승점 3점을 얻어왔다. 하지만 강등권을 벗어나기 위해서는 스플릿 라운드가 시작되기 전 남은 정규리그 7경기 하나하나를...
'에두 2골' 전북, 4연승 선두 질주…조나탄은 골침묵(종합) 2017-08-02 22:18:53
때 인천 수비수 하창래가 핸들링 반칙을 해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당초 주심은 경기를 그대로 진행했지만, 비디오 판독 후 페널티킥을 부여했다. 키커로 나선 에두는 침착하게 골을 터뜨렸다. 인천은 후반 41분 김용환이 왼쪽 사각에서 골을 터뜨렸지만, 승부를 뒤집진 못했다. 인천은 6경기 연속 무승(3무3패)에 빠졌다....
전북, 인천에 3-1 완승…에두 2골 작렬 2017-08-02 21:22:31
한교원이 헤딩슛을 시도할 때 인천 수비수 하창래가 핸들링 반칙을 해 페널티킥이 선언됐다. 당초 주심은 경기를 그대로 진행했지만, 비디오 판독 후 페널티킥을 부여했다. 키커로 나선 에두는 침착하게 골을 터뜨렸다. 인천은 후반 41분 김용환이 왼쪽 사각지대에서 골을 터뜨렸지만, 승부를 뒤집진 못했다. 인천은 6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