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코오롱 '유전자 치료제' 허가 신청] 줄기세포 치료제 이어 유전자 치료제…글로벌 제약사 맹추격하는 한국기업 2016-07-11 19:39:35
‘하티셀그램(파미셀)’이 상용화되는 등 첨단 의약품 분야에서 경쟁 국가보다 앞서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유전자치료제 상용화까지 이어지면 한국의 바이오산업 위상이 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조미현 기자 mwise@hankyung.com[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동아ST·동화약품 등 6곳 혁신형 제약기업 신규 선정 2016-07-07 11:11:00
하티셀그램-AMI’ 개발` 등 다양한 신약후보물질을 구축했습니다.줄기세포 치료제 개발업체인 코아스템은 세계 최초 루게릭병 치료제(뉴로나타-알주) 품목 허가를 받는 등 혁신활동에서 우수한 점수를 획득했습니다.선정된 기업의 인증은 3년간으로 재인증 과정을 통해 연장이 가능하며, 인증기업은 개량신약과 복제약 등에...
벤처기업 파미셀이 줄기세포병원 차린 이유는 2016-03-23 17:39:19
] 김현수 파미셀 대표(사진)가 병원을 세워 줄기세포 치료제 보급에 직접 나서 화제다. 김 대표가 2002년 설립한 파미셀은 2011년 7월 급성심근경색 줄기세포 치료제 ‘하티셀그램’의 허가를 받았다. 전 세계에서 줄기세포 치료제로 허가받은 1호 의약품이다.혈액종양내과 의사 출신인 김 대표는 지난 12일 서울...
줄기세포 치료제 시장 '기지개'…올해 첫 흑자 내는 제품 나올 듯 2015-03-02 21:55:09
높기 때문이다.1호 줄기세포 치료제인 파미셀의 ‘하티셀그램’을 활용한 시술건수도 2013년 189건에서 지난해 225건으로 19% 늘었다. 시술받은 환자 중에는 외국인 환자가 과거에 비해 크게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지금까지는 줄기세포 치료제 중 카티스템의 상용화 속도가 가장 빠르다. 세계에 출시된 줄기세...
[특징주]줄기세포株, 오름세…펀더멘털 개선 기대감 2015-02-26 09:17:23
달성이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세계 최초로 허가를 받은 '하티셀그램-에이엠아이'(파미셀), '카티스템'(메디포스트), '큐피스템'(안트로젠)의 합산 매출액은 지난해 47억원으로 추정된다. 연평균 39.0%의 성장세를 보이며 2017년에는 매출 126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한경닷컴 이민하...
"줄기세포 치료제 업체들 펀더멘털 개선 중"-신한 2015-02-26 08:36:08
허가를 받은 '하티셀그램-에이엠아이'(파미셀), '카티스템'(메디포스트), '큐피스템'(안트로젠)의 합산 매출액은 지난해 47억원으로 추정된다. 연평균 39.0%의 성장세를 보이며 2017년에는 매출 126억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배 연구원은 "글로벌 시장은 현재 27억5000만달러 규모에서 연...
파미셀, 시술이 간편한 줄기세포치료제 상업화 임상 신청 2014-07-18 10:47:50
될 것"이라고 말했다.파미셀은 지난달 셀그램을 투여한 하지허혈 동물모델에서 혈관형성 유도를 통해 혈액 순환을 개선시킨 연구 결과를 국제 학술지 'vascular pharmacology'에 게재한 바 있다.김현수 대표는 "세계 최초의 줄기세포치료제 '하티셀그램-ami'와 이번 중증하지허혈의 약리학적인...
'세포치료제', 국내 바이오업계의 희망될까 2014-06-03 14:04:59
셀 '하티셀그램-ami', 메디포스트 ‘카티스템’, 안트로젠 ‘큐피스템’, 녹십자셀 '이뮨셀-엘씨' 국내 바이오 기업들이 세포치료제 개발에 성공하면서 주목받고 있다.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 2011년 세계 최초로 심근경색에 대한 줄기세포치료제를 시작으로...
라정찬 전 알앤엘바이오 회장, 검찰 송치…무허가 줄기세포치료제 제조 적발 2014-03-04 10:58:34
'하티셀그램-ami', 메디포스트의 '카티스템', 안트로젠의 '큐피스템' 등 3종 뿐이다. 케이스템셀의 자가줄기세포 치료제를 비롯한 33종은 현재 임상시험과 허가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지난해 7월 알앤엘바이오에서 사명을 바꾼 케이스템셀은 앞서 2011년과 2013년에도 각각 무허가 줄기세포치료제를...
국산 바이오의약품 램시마·카티스템 인기 2013-10-06 16:48:14
‘하티셀그램’도 지난해 월 10~15건에서 올해 25~30건으로 수술 건수가 늘었다. 김현수 파미셀 사장은 “해외수출이나 해외기관의 검증을 통과하는 사례가 늘면서 바이오의약품을 약으로 보는 시각이 자리를 잡아가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김형호 기자 chsan@hankyung.com ▶[화제] "초당 12만원" 버는 사람들...충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