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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목줄 잡고 쥐불놀이하듯 '빙빙'…"학대범을 찾습니다" [영상] 2022-01-10 07:35:16
학대범을 찾는다"며 페이스북을 통해 영상을 게재했다. 제보자는 지난 9일 연신내 선일여고 인근 골목길에서 한 남성이 반려견을 학대했다고 주장했다. 케어는 "학대자는 마치 늘 반복했던 행위였던 듯 전혀 대수롭지 않은 태도로 작은 강아지를 공중에서 돌려댄다"고 지적했다. 이어 "강아지는 대롱대롱 매달려 저항 한...
아동 성 착취·학대범 느는데 처벌 '솜방망이'…"형량 강화해야" 2021-09-24 08:57:36
보면 2016년 38.2%, 2017년 29.8%, 2018년 13.8%, 2019년 18.5%, 2020년 18.7%였고, 올해 상반기는 26.6%로 집계됐다. 이탄희 의원은 “아동 성 착취물 등 디지털 성범죄는 유포로 인한 피해가 크고 상습성과 재발 우려가 높다”며 “중대범죄로 취급해야 한다”고 말했다. 최진석 기자 iskra@hankyung.com
'고무줄 악마'에 입 묶였던 백구…"사료 새어나와" 처참한 상황 2021-09-15 14:45:57
했다. 이어 "황제에게 고통을 주고 생명을 버린 학대범에 대한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이라면서 "비글구조네트워크는 해당 동물 학대 제보를 받아서 반드시 학대범을 찾아내 정당한 처벌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김세현 비글구조네트워크 이사도 15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아동 학대자, 대부분 20대 취약층…"처벌 강화 능사 아니다" [신현보의 딥데이터] 2021-01-27 13:57:12
아동학대범에 대한 처벌 강화 논의가 한창인 가운데, 두 전문가는 정작 필요한 논의는 다른 곳에 있다고 입을 모았다. 이 교수는 "학대 행위자들은 형사처벌을 두려워할 유형이 아니다"며 "상당수 학업 중단자에 해당해 교육 시스템 정비부터 시작해야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과거와 달리 가정 해체 현상이 가속화되면서...
팬티 속에 고양이 넣고, 성기 촬영까지…동물 학대 유튜버 논란 2019-10-12 08:37:01
한다"는 등의 영상을 올렸다. 이는 자신을 '동물학대범'이라고 비난하는 네티즌들을 상대로 고의적으로 도발하려는 의도로 분석된다. A씨가 '고양이 학대 안한다고'라는 제목으로 올린 영상에서 그는 "고양이를 주웠는데 움직이지 못해 동물병원에 데려가니 뇌성마비라고 하더라"라고 말문...
인니 가정부 학대 싱가포르 여성 징역 11년…남편도 징역 15개월 2019-08-03 12:01:05
여성 징역 11년…남편도 징역 15개월 가정부 학대범에 최장 징역형 선고한 '역대급 판결' (자카르타=연합뉴스) 성혜미 특파원 = 인도네시아인 가정부를 상습적으로 학대한 싱가포르인 여성에게 징역 11년이 선고됐다. 자카르타포스트 등 인도네시아와 싱가포르 매체들은 이번 판결이 싱가포르에서 가정부 학대범...
경의선 숲길 고양이 학대범 구속영장 기각 2019-07-24 18:34:59
올라왔다. 동물학대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등 재발 방지 대책을 만들어달라는 청원은 24일 현재 5만4000명 이상의 동의를 받았다.지금까지 동물학대 혐의로 가해자가 구속된 사례는 드물다. 최근 청와대 국민청원 답변에 올라온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에 따르면 2017년 이후 지난 5월까지 입건된 동물학대 사건 총...
'어린 의뢰인' 유선 "아동학대, 불편하다고 외면 말아야" 2019-05-07 14:17:57
예방 홍보대사로도 활동한 유선은 아동 학대범에 대해서는 "정상이 아니다. 자기감정에만 집중하고 상대의 인격은 존중하지 않는 사람들이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아동학대는 용서받지 못할 죄예요. 외국은 아동학대에 관해 유난하다 싶을 정도로 강하게 처벌하는데 우리나라만 유난히 허술한 것 같아요. 아동학대에 관해...
이혼소송 중 남편이 아동학대 신고…30대 여성 '무죄' 확정 2019-01-20 09:00:06
학대범으로 몰린 30대 여성이 3번의 재판을 통해 무죄를 확정받았다. 대법원 2부(주심 조재연 대법관)는 아동학대 혐의로 기소된 김 모(34) 씨의 상고심에서 무죄를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고 20일 밝혔다. 김씨는 2016년 여름 5살인 막내딸이 밥을 제대로 먹지 않는다는 이유로 파리채로 종아리를 수회 때린 혐의로...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11-28 15:00:11
대리전 양상 181128-0328 지방-006410:27 '길고양이도 소중한 생명' 학대범 제보에 현상금 500만원 181128-0329 지방-006510:28 기무사, 5·18단체 와해 공작…강경단체는 내분 조성 181128-0334 지방-006610:30 "완도 겨울 바다서 해양기후로 힐링하세요" 181128-0337 지방-006710:31 태백 장성동 일대 폐광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