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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마이스터고, 영마이스터 학술제 2개 분야 과기부 장관상 휩쓸어 2024-11-18 23:43:38
진행됐는데 아산마이스터고 학생들이 2개 분야에서 장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올렸다. 아산마이스터고 외에 동아마이스터고, 경북기계공고, 경북바이오마이스터고가 각각 과기부 장관상을 받았다. 이밖에 경북기계공고, 삼천포공고, 동아마이스터고, 서울도시과학기술고, 울산마이스터고가 국립중앙과학관장상을 수상했다....
정영욱 광운대학교 산학협력단장, “매년 200개 이상의 초기 스타트업을 직접 인큐베이팅, 기업가정신 함양 프로그램 연간 5,600명 이상 참여” 2024-11-18 22:29:59
함양에도 적극적으로 힘써왔다”고 말했다. 덧붙여 “그 결과 육성 중인 학생창업팀이 2022년과 2023년 교육부 주관 ‘학생창업유망팀 30’에서 교육부 장관상을 연속 수상했고, 2024년 서울시 주관 ‘Try Everything’에서도 서울시장상을 수상하는 등 뛰어난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평생교육'은 필수…인생 2막 설계, 사이버 대학서 꽃피운다 2024-11-18 16:16:40
재학생 13만명 시대 18일 국내 사이버대의 협의체인 한국원격대학협의회의 통계에 따르면, 전국 사이버대 재학생 수는 2019년 11만358명에서 2020년 11만6235명, 2021년 12만8540명, 2022년 13만1730명, 2023년 13만813명으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사이버대를 가장 많이 찾는 나이대는 20대다. 사이버대학 종학정보에...
AI 선도대학 구축 나선 세종사이버대, 인공지능 교육센터·관련 학과 신설 2024-11-18 15:42:15
교육 협약을 맺어 문제 중심, 사례 기반 학습을 통해 학생들의 직무 능력을 높이고 있다. 지원 자격은 고등학교 졸업(예정)자다. 나의학업플랜(70%)과 적성검사(30%) 등을 평가해 합격자를 선발한다. 2025학년도 입학 장학에는 직장인, 전업주부, 만학도 등 다양한 장학 제도에 따라 1년 연속학기 수업료 30% 지급 혜택이...
[2025학년도 대입 전략] 정시 무전공 확대…선택과목 점수 차가 변수, 문·이과 통합 유형 1, 89개大서 7153명 선발 2024-11-18 10:00:07
학생들은 만점을 받더라도 미적분을 선택한 학생들을 이길 수 없는 구도다. 2025학년도 수능 수학 과목에서 미적분, 확률과 통계에서 점수 차가 얼마만큼 발생하느냐에 따라 문·이과 통합으로 선발하는 무전공 선발 유형 1에서는 문·이과 유불리가 확연히 달라질 수 있다. 현재 예상으로는 올해도 미적분이 확률과 통계...
16일 고려대·서강대 논술…22일부터 서울대 일반전형 면접 2024-11-14 17:47:52
치른다. 서울대는 22~30일 일반전형과 지역균형선발 전형 등의 면접을 시행한다. 중앙대(CAU탐구형인재), 경희대(네오르네상스) 등은 30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면접 시험을 본다. 수시모집은 전형에 따라 수능의 최저 등급 기준 유무가 서로 다르다. 가채점을 통해 정시 전형으로 지원할 수 있는 대학의 수준을 파악한 뒤...
KDI국제정책대학원-세계은행 DIME 영향평가 컨퍼런스 개최 2024-11-14 15:00:25
토론이 이루어졌다. 또한, 공모를 통해 선발된 학생들이 자신의 연구 결과를 공유하는 대학원생 발표 세션과 포스터 세션이 마련되어 신진 연구자들의 다양한 시각을 소개하는 자리가 제공되었다. 김준경 KDI대학원장은 "이번 컨퍼런스는 개발도상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정책 수립과 평가에 있어 중요한 이정표가 ...
의대증원 첫 수능…'16만 n수생' 최대 변수 2024-11-13 17:44:54
의대 증원 등으로 반수에 도전하는 학생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된다. 전문가들은 올해도 킬러문항 배제 원칙은 유지되겠지만 의대 증원에 따른 상위권 n수생 유입으로 변별력을 확보하기 위한 문제가 많을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해만큼 어려운 불수능이 될 가능성이 크다는 뜻이다. 한 입시학원 관계자는 “상위권 학생이...
[시론] 문제는 학벌이야! 2024-11-13 17:44:10
많은 학생이 자신의 재능과 적성에 맞는 다양한 경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해야 했다. 하지만 수십 년에 걸쳐 고착한 단선적인 서열 구조는 소수 명문대 출신만이 성공하는 불행한 사회, 대다수 청년에겐 좌절과 패배감을 안겨주는 소위 ‘헬조선’을 만들어버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교육 문제를 ‘킬러 문항’ 배제로...
로잔 콩쿠르 본선에 韓 학생 14명 진출 2024-11-11 18:29:07
학생 14명이 올랐다. 본선에서 경쟁을 치르는 전체 무용수(86명)의 16%가 넘는다. 5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이 대회에 한국보다 많은 본선 진출자를 배출한 나라는 미국(17명)이 유일하다. 일본에서는 13명이 본선에 참여한다. 프리 드 로잔 조직위원회는 비디오 심사를 통해 선발한 본선 진출자를 11일 공개했다. 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