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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는 매춘부' 논문에 하버드대 한인 총학도 규탄성명 2021-02-08 18:28:14
하버드대 로스쿨 한인 학생회(KAHLS)와 하버드대 학부 한인 유학생회(KISA)가 연이어 규탄 성명을 냈고, 같은 학교에서 한국사를 가르치는 카터 에커트 교수 역시 문제의 논문에 대해 "경험적, 역사적, 도덕적으로 비참할 정도로 결함이 있다"고 지적했다. 정우원 하버드대 한인 총학생회장은 "총학생회 차원에서 대규모...
"위안부는 성노예"…日 훈장 받은 하버드대 교수 주장에 비판 '봇물' 2021-02-08 07:31:53
하버드대 로스쿨 한인 학생회(KAHLS)는 지난 4일 성명을 내고 "인권 침해와 전쟁 범죄를 의도적으로 삭제한 것을 강력하게 규탄한다"고 밝혔다. 미 전역의 법대 학생 800명도 이 성명에 동의했다. 하버드대 학부 한인 유학생회(KISA)는 대학 본부에 램지어 교수의 사과를 요구하는 진정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램지어 교수는...
"위안부는 성노예" 하버드대 교수 비판 봇물…"얼빠진 학술작품" 2021-02-07 21:30:50
하버드대 로스쿨 한인 학생회(KAHLS)는 지난 4일 성명을 내고 "인권 침해와 전쟁 범죄를 의도적으로 삭제한 것을 강력하게 규탄한다"고 밝혔다. 미전역의 법대 학생 800명도 이 성명에 연명했다. 하버드대 학부 한인 유학생회(KISA)는 대학 본부에 램지어 교수의 사과를 요구하는 진정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램지어 교수는...
"위안부는 성노예다" 하버드대 안팎서 램지어 비판 봇물 터졌다 2021-02-07 21:13:03
하버드대 로스쿨 한인 학생회(KAHLS)는 지난 4일 성명을 내고 "인권 침해와 전쟁 범죄를 의도적으로 삭제한 것을 강력하게 규탄한다"고 밝혔다. 미전역의 법대 학생 800명도 이 성명에 연명했다. 하버드대 학부 한인 유학생회(KISA)는 대학 본부에 램지어 교수의 사과를 요구하는 진정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램지어 교수는...
하버드 한인 학생들, '위안부는 매춘부' 교수 규탄 2021-02-05 19:11:53
자교 교수를 규탄하는 성명을 냈다. 하버드대 로스쿨 한인 학생회(KAHLS)는 4일(현지시간) 성명을 내고 존 마크 램지어 하버드대 로스쿨 교수와 관련해 "인권 침해와 전쟁 범죄를 의도적으로 삭제한 것을 강력하게 규탄한다"고 밝혔다. 성명에는 하버드대로스쿨중국법학생회(CLA), 하버드대아시아법학생회(HALS) 등 총 6개...
"중국 시장 잡아라"…한중 청년 디지털 마케팅 경진대회 2021-01-19 10:25:56
북경한인청년창업연구회, 북경한국총유학생회, 상해한국총유학생회, 중국조선족학생센터, 재한조선족유학생네트워크, 전한중국학생학자연합회 등이 후원한다. 이상운 센터장은 “이번 대회에 참여한 양국 청년의 신세대 감각과 열정을 통해 한중 양국의 교류도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베이징=강현우 특파원...
각 나라 취업정보 어디서 얻지?…일본 '사계보' 미국 '헤이코리안' 2020-09-14 15:17:39
잡스DB와 유학생 커뮤니티인 ‘홍콩총한인학생회’가 꼽힌다. 취업정보가 많이 올라온 유튜브 채널 ‘업플라이’도 유용하다. 중국의 현지인들이 많이 찾는 사이트는 ‘보스(Boss)’ ‘리에핀’ ‘쯔리엔쟈오핀’ 등이다. 외국계 항공사 취업을 원한다면 ‘전현차(전직현직차기)’ 카페를 보면 도움이 된다. 해외취업자들은...
[이희용의 글로벌시대] 윤동주를 재외동포 시인으로도 기억하자 2019-07-17 08:20:34
일이다. 숭실중학생회가 발행하는 '숭실활천'에 '공상'이란 시를 처음 발표했다. 1941년 12월 연희전문을 졸업하기 직전에는 재학 시절 쓴 시 19편을 묶어 필사본 시집 3부를 만든 뒤 은사인 이양하 교수와 후배 정병욱에게 1부씩 건네고 자신도 1부를 보관했다. 연희전문 친구 강처중에게도 이듬해 일본...
그랜드캐년 추락 청년에 `도움의 손길`…온라인 논란에도 온정 2019-01-24 12:16:23
황규홍 동아대 대외협력처장은 "논의를 통해 학생회 등으로 모금 주최를 단일화한 뒤 동문의 슬픈 소식을 알리고 모금 운동을 진행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미 언론을 통해 소식을 접한 교직원과 동문, 외부단체에서 후원하겠다는 연락도 있는 상태"라고 전했다. 박씨가 소속된 수학과 한 관계자는 "박씨 가족들의 도...
"그랜드캐니언 추락 대학생 돕겠다"…곳곳에서 온정 손길 2019-01-24 10:26:23
황규홍 동아대 대외협력처장은 "논의를 통해 학생회 등으로 모금 주최를 단일화한 뒤 동문의 슬픈 소식을 알리고 모금 운동을 진행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미 언론을 통해 소식을 접한 교직원과 동문, 외부단체에서 후원하겠다는 연락도 있는 상태"라고 전했다. 박씨가 소속된 수학과 한 관계자는 "박씨 가족들의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