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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텍메드, 코로나19 중화항체 진단키트 수출허가 획득 2021-07-01 10:17:35
방식의 중화항체 진단제품과 동등한 성능을 입증했다는 설명이다. PRNT는 백신 접종 이후 혈액 내의 중화항체 활성도를 평가하는 표준적인 검사법이다. 이번에 허가받은 제품은 세계에 공급되고 있는 모든 백신에 대한 사용 검증도 완료했다. 이에 따라 각 국가별 백신 접종 상황에 상관없이 모든 지역에 공급할 수 있다고...
"코로나19 가볍게 앓아도 1년 후까지 항체 유지" 2021-05-26 16:06:03
인바이오스(InBios International), 유로이뮨(Euroimmun)의 항체 검사법 세 가지와 진스크립트(GenScript)의 중화항체 간접측정법(sVNT)을 활용해 코로나19 회복자들의 항체 생성 여부를 확인한 결과 항체가 확인된 비율은 세 회사의 진단검사법에서 각각 82.7%, 84.6%, 57.5%로 나타났다. 한 가지 이상의 항체를 보유한...
"코로나19 가볍게 앓아도 94.2%는 1년간 항체 유지" 2021-05-26 15:46:11
인바이오스(InBios International), 유로이뮨(Euroimmun)의 항체 검사법 세 가지와 진스크립트(GenScript)의 중화항체 간접측정법(sVNT)을 활용해 코로나19 회복자들의 항체 생성 여부를 확인했다. 그 결과 항체가 확인된 비율은 세 회사의 진단검사법에서 각각 82.7%, 84.6%, 57.5%로 나타났다. 한 가지 이상의 항체를...
한컴헬스케어, 코로나19 중화항체 진단키트 수출용 허가 획득 2021-04-20 11:44:56
공동개발한 코로나19 중화항체 진단키트 'HB엘라이자'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수출용 허가를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HB엘라이자'는 코로나19 중화항체 생성 여부를 신속하게 검출할 수 있는 엘라이자(효소면역법) 방식의 진단키트로, 백신 접종 이후 항체 생성과 진단 면역 형성 여부를 확인할 수...
지멘스 코로나19 항체검사용 진단키트 식약처 허가받아 2021-04-19 18:02:31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한 항체를 검출해 감염 이력 등을 확인하는 진단시약이다. 코로나19 감염 후 생기는 중화항체인 'IgM'과 'IgG'를 모두 검출할 수 있다. 코로나19 진단에도 쓸 수는 있으나 현재 의료현장에서 유전자 증폭(PCR) 방식을 표준 진단검사법으로 채택하고 있는 만큼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전문가용보다 높아진 자가검사키트 허가기준에 업계 '속앓이' 2021-04-15 10:00:00
도입할 경우 표준검사법인 PCR보다 감염자를 놓칠 확률이 높아져 방역에 사각지대가 생길 거라는 지적이 꾸준히 나오고 있다. 정부는 "자가검사 키트를 주기적, 반복적으로 검사한다면 민감도를 올릴 수 있다"는 주장을 내놓았지만, 엄중식 가천의대 감염내과 교수는 페이스북에 "현미경을 사용해야 보이는 것이 돋보기로...
오세훈표 상생방역 자가검사키트 국내용·수출용 전부 '0개' 왜? 2021-04-13 16:08:41
내나? 의료계 안팎에서는 자가검사를 도입하면 표준 검사법인 비인두도말 PCR(유전자증폭) 방식과 비교해 감염자를 놓칠 확률이 높아져 방역에 구멍이 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자가진단 키트로 활용되는 신속항원검사는 의료진 검사 시에도 코로나19 감염자를 '가짜 음성'(위음성)으로 판단할 가능성이 높...
코로나 보조 검사에 자가검사키트 사용 보편화 예정 2021-04-13 16:04:09
항원항체검사가 있다. 분자진단검사는 세계보건기구(WHO)가 권고하는 표준 검사법으로, 의료 전문가가 면봉을 사용해 코·목에서 체취한 검체에서 바이러스 DNA를 증폭해 감염 여부를 판단한다. 감염 여부 판단이 정확하지만 DNA 증폭이 필요해 판독까지 시간이 6시간 가량 걸린다. 항원항체검사는 정확도가 떨어지고,...
"코로나 자가검사키트 두 달 내 개발지원…신청업체 아직 없어"(종합) 2021-04-12 18:08:53
코로나19 신속항체 진단키트 임상시험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사용자가 혈당측정기처럼 스스로 채혈해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이다. 이원다이애그노믹스(EDGC)는 비말 검체를 활용하는 신속항원검사 키트를 개발하고 있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은 "(자가검사시에는) 본인이 코 깊숙이 검체를 (채취)할 수 없기...
노래방에 신속항원검사키트 도입?…오세훈式 방역 통할까 2021-04-12 16:11:40
강조했다. 국내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에 사용해온 검사법은 '비인두도말 유전자증폭'(PCR) 검사다. 콧속이나 목 뒤 깊숙이 면봉을 넣어 채취한 검체를 유전자 검사로 확진여부를 판단한다. PCR검사는 결과에 대한 신뢰도 높아 세계 표준검사법으로도 사용된다. 반면 자가진단키트나 신속항원검사키트는 침이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