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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이민자상'에 한인최초 美해병대 장성 대니얼 유 선정 2019-01-01 03:01:48
페리미터노스 호텔에서 열리며 토머스 허바드, 제임스 레이니 전 주한 미국대사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새 이민자상 역대 수상자로는 테네시주 내슈빌의 슈바이처로 불리는 한인 김유근 박사, 아프가니스탄 전쟁 영웅 존 오 중령, 아시아계 최초 미군 대대장을 지낸 고(故) 김영옥 대령 등이 있다. oakchul@yna.co.kr (끝)...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8-12-21 15:00:06
181221-0149 외신-005509:08 허바드 前대사 "과거없던 기회…北비핵화 시간 걸려도 달성해야" 181221-0153 외신-005609:12 日 자민당, 내년 기본운영 전략에 '개헌의 길 낸다' 명시 181221-0161 외신-005709:22 "美, 시리아 철군 이어 아프간 미군도 감축 검토…상당한 규모"(종합) 181221-0162 외신-005809:24...
허바드 前대사 "과거없던 기회…北비핵화 시간 걸려도 달성해야" 2018-12-21 09:08:53
= 토머스 허바드 전 주한 미국대사는 20일(현지시간) 북핵 비핵화 협상과 관련해 "과거에 갖지 못했던 기회"라면서 오랜 시간이 걸리고 수많은 협상을 거치더라도 반드시 비핵화를 달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허바드 전 대사는 이날 뉴욕 맨해튼에서 비영리단체인 코리아소사이어티가 '협상, 비핵화, 남북관계'를...
대한민국 경제에 대한 국내외 석학들의 조언 2018-10-29 09:01:19
교육을 통해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글렌 허바드 미국 컬럼비아대 경영대학원장은 최근 한국경제신문 뉴욕 특파원과의 인터뷰에서 “미국 경제의 호황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기업인들에게 계속 성장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불어넣고, 법인세 감면을 통해 투자를 북돋았기 때문”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손경식 CJ그룹 회장 ‘밴플리트賞’ 수상 2018-09-26 17:31:50
회장이 토머스 허바드 코리아소사이어티 이사장(왼쪽)에게 받은 컵 모양 트로피를 들어보이고 있다. cj그룹 제공 [ 무료 주식 카톡방 ] 국내 최초, 카톡방 신청자수 38만명 돌파 < 업계 최대 카톡방 > --> 카톡방 입장하기!! 최저금리로 갈아탈 수 있는 마지막 버스, 신용·미수·예담 대환하고 취급수수료 할인 받자! ▶▶...
손경식 CJ그룹 회장, 밴 플리트상 수상…"한국 라이프스타일 알리겠다" 2018-09-26 11:31:51
한 점을 높이 인정받았다.이날 행사에는 주한 미국 대사를 지낸 토마스 허바드 코리아 소사이어티 이사장, 토마스 번 코리아 소사이어티 회장 등 400여명이 참석했으며 해리 해리스 주한 미국대사가 기조연설을 맡았다.정현영 한경닷컴 기자 jhy@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 무료 주식 카톡방 ]...
[전문] 문대통령 "트럼프 대통령·김정은 위원장과 함께 새로운 미래로" 2018-09-26 04:01:50
연설 전문이다. 『존경하는 리차드 하스(Richard Haass) 회장님, 토마스 허바드(Thomas Hubbard) 이사장님, 조셋 쉬란(Josette Sheeran) 회장님, 내외 귀빈 여러분, 반갑습니다. 국제관계 분야의 대표적인 세 기관이 공동으로 간담회를 열고 초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세 기관은 미국과 아시아, 한국 사이의 연결 고리 역...
북미대화 장소 '변천사'…유럽·동남아서 판문점·평양도 거론 2018-05-02 11:10:32
5월 토머스 허바드 국무부 부차관보와 김계관 부상 간의 준고위급 회담, 2000년 7월 아인혼 국무부 비확산 담당 차관보와 장창천 외무성 미주국장 간의 제5차 북-미 미사일 회담이 각각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됐다. 또 로마도 2000년 5월 카트먼 특사와 김계관 부상의 핵 협상 무대가 됐다. 이후 2000년 10월 조명록...
한미1.5대화 "북, 한미 균열 능력없어…북 일탈행위시 압박계속" 2018-01-30 13:22:22
측 참석자에는 토마스 허바드, 알렉산더 버시바우, 마크 리퍼트 전 주한 미국 대사와 월터 샤프 전 주한미군 사령관, 싱크탱크 관계자들도 포함됐으며 한미 양국 합쳐 참석자는 30명 정도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방미단은 30일에는 싱크탱크인 헤리티지 재단과 면담 등의 일정을 갖는다. hanksong@yna.co.kr (끝)...
뉴질랜드 트랜스젠더, 영연방 대회 역도 국가대표로 2017-11-24 08:59:46
자신들을 가볍게 물리치고 우승하자 개빈 허바드라는 남자 국가대표로 활동하던 선수가 여자 선수로 출전한 것은 불공평하다며 문제를 제기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허바드 선수는 올해 호주 역도 오픈에 이어 영연방 역도 선수권 대회에서도 우승했다. ko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