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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알퍼·송승재 위원 가세…K리그 발전위 새해 첫 회의 2019-03-22 19:14:07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위원장인 허정무 연맹 부총재를 비롯해 정희준(부산관광공사 사장), 정윤수(성공회대 교수), 주정대(변호사), 이영표(해설위원) 등 기존 위원들이 참석했다. 올해부터 새로 합류하게 된 신임 위원들에 대한 위촉식도 열렸다. 칼럼니스트인 팀 알퍼와 네이버 축구커뮤니티 'K리그...
KEB하나銀 ‘K리그 축덕카드’ 출시 2019-03-03 19:16:21
‘2019 하나원큐 k리그’ 개막에 맞춰 지난 1일 ‘k리그 축덕카드’를 내놨다. 축덕카드는 축구 마니아를 뜻하는 신조어인 ‘축구 덕후’에서 이름을 따왔다. 정춘식 하나은행 개인영업그룹 부행장(오른쪽)이 허정무 한국프로축구연맹 부총재와 기념촬영하고 있다. keb하나은행 제공
프로축구연맹, 아프리카TV와 K리그 콘텐츠 활성화 업무협약 2019-02-26 16:11:27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업무 협약식에는 허정무 프로연맹 부총재와 정찬용 아프리카TV 대표가 참석했다. 아프리카TV의 제안과 프로연맹의 협조 속에 시작된 협력은 BJ(인터넷 방송 진행자)의 활동 영역 확장과 색다른 K리그 콘텐츠 생산, K리그에 대한 관심도 증가라는 시너지 효과를 창출했다. 올해는 본격적인 제휴를...
프로축구연맹 신임 상벌위원에 윤영길·홍은아·김가람 2019-02-14 11:16:19
조남돈(위원장, 변호사), 허정무(연맹 부총재), 오세권(대한축구협회 상벌위원), 이중재(변호사)를 포함해 총 7명으로 구성을 마쳤다. 신임 상벌위원들은 오는 27일 위촉장을 받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축구선수 출신이자 스포츠 멘털코칭 전문가인 윤영길 교수는 서울대 체육교육과 학사 및 동 대학원 스포츠심리학...
프로축구 이랜드 홈 7경기 장소만 확정…11경기는 '물색 중' 2019-01-22 15:30:10
이랜드의 상황이 좋지 않자 허정무 부총재가 서울시 고위 관계자를 만나 이랜드의 잠실종합운동장 사용 협조를 요청했다. 연맹은 협의 과정에서 잠실종합운동장과 보조구장 공사 일정을 달리해 이랜드의 홈경기를 소화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공사 기간을 보조구장 2∼3월, 잠실종합운동장 4∼7월로 시차를 둔다면 3월에는...
한국축구, 아시안컵서 이란과 남다른 인연…5회 연속 8강 대결 2018-12-28 10:34:22
2000년 레바논 대회에서도 이란과 8강에서 만났다.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연장전에서 이동국이 터뜨린 골든볼에 힘입어 4년 전 패배를 복수했다. 그러나 4강전에서 사우디아라비아에 1-2로 패해 우승 도전엔 실패했다. 2002 한일월드컵 4강 멤버가 출전한 2004년 중국 아시안컵은 가장 많은 기대를 모은 대회였다....
[ 사진 송고 LIST ] 2018-11-05 15:00:02
생각에 잠긴 허정무 부총재 11/05 14:20 서울 김인철 K리그 제6차 이사회, 발언하는 허정무 11/05 14:22 서울 김인철 2018 K리그 제6차 이사회 참석한 조광래 11/05 14:22 서울 사진부 조문 마친 배우 양택조 11/05 14:22 서울 김인철 2018 K리그 제6차 이사회 참석한 홍명보 11/05 14:23 서울 사진부 고...
왕년 축구 스타들, 출신고 명예 걸고 한판 대결 2018-10-25 07:37:07
올림픽 대표팀 감독을 배출했고, 영등포공고는 허정무 한국프로축구연맹 부총재가 졸업했다. 또 한국의 '원조 스트라이커' 이회택 전 대한축구협회 부회장과 '영원한 리베로' 홍명보 축구협회 전무를 배출한 동북고는 60대 부문 A조에서 '차붐' 차범근 전 수원 감독과 박항서 베트남 대표팀 감독의...
'2년 직무정지' 조태룡 대표, 프로축구연맹에 재심 청구(종합) 2018-10-23 17:34:27
개최하기로 했다. 연맹 이사회는 권오갑 총재, 허정무 부총재, 한웅수 사무총장과 구단 대표, 사외이사 등 총 13명으로 구성돼 있고, 이사 과반(7명) 참석이면 회의가 진행된다. 이사회는 재심 심의를 통해 재심 기각이나 징계 완화 중 한 가지 결론을 내리게 된다. 강원 구단이 재심 결과를 받아들이지 않으면 프로연맹에...
박주호 파나마전 득점은 역대 최고령 A매치 데뷔골 3위 2018-10-17 17:33:05
31세 273일의 나이로 A매치 데뷔골을 신고했다. 박주호가 허정무 전 감독이 지휘하던 2010년 1월 핀란드전에서 23세의 나이로 A매치에 데뷔한 후 대표팀 38경기 만에 기록한 첫 골이었다. 역대 최고령 A매치 데뷔골로는 3위지만 종전 1, 2위 기록이 68년 전인 1950년에 기록된 것이라서 최고령 데뷔골이라고 해도 지나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