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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 대전·세종·충남 306곳서 순조롭게 진행 2018-06-08 11:13:15
투표에 참여해 달라"고 유권자에게 호소할 예정이다. 바른미래당 허철회 후보는 선거 당일인 13일에 투표하기로 했다. 허 후보 측은 "투표 독려를 위해 민트 색 자전거를 타고 소음, 미세먼지, 네거티브 없는 3무 선거운동을 계속 진행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jkh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
"사전투표로 기선제압"…후보 따라 셈법 달라도 한표 호소 2018-06-07 06:13:02
지지를 호소하기로 했다. 바른미래당 허철회 후보는 가장 젊은 세종시장 후보답게 블로그나 SNS 등 온라인 홍보에 주력한다. 충남 선관위 관계자는 "세종시는 특히 20∼30대 젊은 층이 많아 사전투표율이 높은 편"이라며 "사전투표 기간 보람동 사전투표소에 체험부스와 인증샷 시설물 등을 설치해 운영해 관심을...
"보훈민심 잡아라"…대전·세종·충남 차분한 선거운동 2018-06-06 11:58:26
선거 공약서를 나눠줬다. 한국당 송아영 후보도 일찍 충렬탑을 참배한 뒤 현충일 추념식에 자리했다. 이어 조치원 읍내와 한솔·아름동 등지를 돌며 유세를 펼쳤다. 바른미래당 허철회 후보 역시 현충일 추념식 참석 후 소음·미세먼지·네거티브 없는 '3무' 선거 유세 기조를 유지하며 호수공원에서 유권자...
"바닥 민심 잡아라"…대전·충남 후보들 전통시장 집중공략 2018-06-03 12:54:51
선거사무소에서 체육인들을 만나 간담회를 했다. 한국당 송아영 후보는 특별한 일정을 잡지 않고 개인 시간을 가지며 남은 기간 선거 전략을 다듬었다. 소음·미세먼지·네거티브 없는 '3무' 선거운동 중인 바른미래당 허철회 후보는 원도심인 조치원 지역 성당, 교회, 기차역과 버스터미널을 훑으며 한 표를...
선거운동 첫 주말 대전·세종·충남 후보 표심잡기 총력 2018-06-02 11:50:01
마음을 다지고 있다"고 밝혔다. 바른미래당 허철회 후보는 대평 5일 장, 세종호수공원, 첫 마을 상가를 다니는 일정을 잡았다. 전기자전거에 몸을 싣고 시민과 만나고 있는 그는 "많은 분이 기분 좋게 인사를 받아주셔서 힘이 난다"며 "제 정책을 소개하며 정정당당하게 경쟁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충남지사 선거에 나선...
[ 사진 송고 LIST ] 2018-05-31 15:00:01
다함께 인사하는 송아영 후보 05/31 11:01 서울 이진욱 자전거로 유세하는 허철회 후보 05/31 11:02 지방 배영경 삼성전자, 영국 '위치'가 뽑은 올해 최고 대형가전 브랜드 05/31 11:02 지방 양지웅 손 맞잡은 더불어민주당 후보들 05/31 11:02 서울 이진욱 경쟁 후보 선거운동원과 악수하는 이춘희...
"선거의 시작은 전통시장"…대전·세종·충남 13일 열전 돌입(종합) 2018-05-31 14:39:09
이춘희, 한국당 송아영, 바른미래당 허철회 후보도 저마다 전략 지역을 선택해 유세를 벌였다. 이춘희 후보는 정부세종청사 인근에서 출근길 인사를 시작으로 청년과 소상공인을 차례로 만나는 일정을 소화했다. 이 후보는 "야당의 무책임한 반대로 잠시 멈췄으나, 국민 마음속에 세종시는 이미 행정수도"라며 "품격있는...
전통시장, 교차로, 상대 텃밭서…대전세종충남 13일 열전 돌입 2018-05-31 10:05:45
이춘희, 한국당 송아영, 바른미래당 허철회 후보도 저마다 전략 지역을 선택해 유세를 벌였다. 이 후보는 정부세종청사 인근 출근길 인사를 시작으로 청년과 소상공인을 차례로 만나는 일정을 소화했다. 송 후보는 인사혁신처 앞에서 정부부처 공무원을 상대로 유세를 펼쳤다. 이어 경로당과 전통시장을 돌며 노년층 ...
[공약비교:세종] 행정수도 완성 "특별법 제정" vs "자치구 도입" 2018-05-30 05:50:29
등을 공약했다. 바른미래당 허철회 후보는 실질적인 행정수도 지위 확보를 첫 번째 실행안으로 삼았다. 지방분권전문형 부정부패방지위원회를 만들어 투명한 행정수도를 국민에게 내놓겠다는 구상이다. 허 후보는 또 행정전문법원 유치, 국회 분원 설치에 이은 본원 이전, 여성가족부 이전 추진 등을 각론으로 제시했다....
광역단체장 판세…민주 초반 우세, 야당 뒤집기 총력전 2018-05-30 05:50:09
굳혔다는 평가가 있다. 한국당 송아영 후보와 바른미래당 허철회 후보가 이 후보의 재선 저지를 목표로 뛰고 있다. 안희정 전 충남지사에 대한 미투(#Me too·나도 당했다) 폭로 여파로 한때 출렁였던 충남지역도 민주당 우위 지역으로 분류된다. 한국당은 '안희정 쇼크'를 계기로 충남의 바닥 민심이 돌아섰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