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백일의 낭군님' 도경수, 또 최고 시청률 견인 2018-10-30 10:39:58
홍심의 다리를 베고 누운 율은 "차라리 내가 진짜 원득이라면 좋았을텐데"라며 편안하게 잠들었다. 눈을 떠보니 홍심은 '반정 날로부터 시작된 악연을 모두 끊어내세요. 그 일은 오직 저하만이 하실 수 있습니다'라는 서찰을 남긴 채 사라진 뒤였다.율은 무연에게 "좌상의 지시로 나를 죽이려 했던...
`OST의 숨은 강자` 네이브로, tvN `백일의 낭군님` OST `기억할테니까` 30일 공개 2018-10-30 07:44:19
홍심(남지현 분)의 마음을 대변해주는 흡입력 있는 가사는 드라마 속 명장면에 어울리는 또 하나의 명곡으로 마지막 여운을 채울 예정이다. 남성 보컬그룹 네이브로는 뛰어난 가창력과 조화로운 화음으로, 많은 이들의 마음을 울리는 부드럽고 스토리 있는 음악으로 꾸준히 활발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한편, tvN...
'백일의 낭군님' 종영 D-1, 칼을 겨눈 도경수·계획 꾸미는 남지현 2018-10-29 16:44:44
김차언(조성하 분)와 맞서는 이율(도경수 분)과 홍심(남지현 분)의 모습을 예고했다. 세자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서도, 율과 홍심의 로맨스가 흔들리지 않기 위해서도 김차언과의 대립은 불가피하다. 이처럼 마지막까지 폭풍 전개를 예고한 '백일의 낭군님'의 남은 이야기에 기대가 상승하고 있다.지난 14회 말미에...
차언 향해 칼 겨눈 율, ‘낭군님’ 종영 D-1..왜 꿀잼은 빨리 끝날까 2018-10-29 15:19:06
김차언(조성하)와 맞서는 이율(도경수)과 홍심(남지현)의 모습이 그려진다. 세자의 자리를 지키기 위해서도, 율과 홍심의 로맨스가 흔들리지 않기 위해서도 김차언과의 대립은 불가피하다. 이처럼 마지막까지 폭풍 전개를 예고한 ‘백일의 낭군님’의 남은 이야기에 기대가 상승하고 있다. 지난 14회 말미에 일기장을 발견...
'백일의 낭군님' 영원한 사랑 약조한 도경수♥남지현 박력 키스 '심쿵' 2018-10-24 11:24:52
홍심에 대한 기억만을 되찾은 것. 애틋한 재회도 잠시, 율은 “지금은 이렇게 헤어지지만 조만간 내가 널 다시 찾을 것이다”라며 홍심의 옆을 스쳐지나갔다. 자신의 뒤를 쫓는 의문의 사내가 있었기 때문. 그 뿐만 아니라, 율은 김차언(조성하)이 자신의 기억 소생을 방해하고 있다는 사실까지 알게 됐다.궁으로...
'백일의 낭군님' 돌고 돌아 다시 만난 도경수♥남지현 '눈물샘 자극' 2018-10-23 11:19:45
변함없는 마음을 표현했다. 하지만 홍심은 이것이 우리 인연의 끝이라며 돌아섰고, 홀로 눈물을 터트렸다. 궁으로 돌아온 율 역시 정제윤(김선호)에게 “그 사람을 찾아라. 그리고 지켜라. 어디로 가든, 어디에 있든 무탈하도록”이란 명을 내리는 것밖엔 할 수 있는 일이 없었다.사라진 무연(김재영)을 찾아...
조성하, ‘백일의 낭군님’ 속 김차언과 180도 다른 반전매력 공개 2018-10-23 08:40:57
도경수(세자, 원득 역)와 조선 최고령 원녀 남지현(홍심 역)의 100일 로맨스를 다룬 이야기로, 배우 조성하는 극중 좌의정 김차언 역을 맡아 세자인 원득과의 대척점에 서서 극에 팽팽한 긴장감을 불어 넣고 있다. 뿐만 아니라 조성하는 드라마에서 왕보다 강한 권력을 가진, 조선 권력의 실세 1위로 몰입도 높은 화면...
‘백일의 낭군님’ 도경수, 극강 온도차 연기로 몰입도 UP 2018-10-23 08:24:49
기억이 떠오른 이율이 홍심(남지현 분)을 향해 “이서야, 나다 팔푼이”라고 말하며 눈물이 그렁그렁 맺힌 채 재회하는 모습이 담겨, 다음 회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도경수는 이번 회차에서 다시 돌아온 왕세자의 건재함을 보여줘야 할 때는 냉철함과 카리스마로 영민함을 표현해 극의 긴장감을 불어넣었으며,...
새벽공방, `백일의 낭군님` OST Part 4 `빌리브(Believe)` 23일 공개 2018-10-23 08:17:40
선율이 조화를 이루는 발라드곡으로, 서로를 그리워하는 원득(도경수 분)과 홍심(남지현 분)의 마음을 고스란히 담아 표현했다. 특히 `돈꽃` OST 이수 `My way`, `함부로 애틋하게` OST 김범수 `사랑해요` 등 다수의 OST를 히트시킨 인기 작곡팀 톰이랑 제리와 `푸른 바다의 전설` OST 이선희 `바람꽃`, `미스티` OST...
김수현→박보검→도경수…여심 홀린 '꽃세자' 계보 2018-10-21 06:40:00
정 깊은 원득, 궁으로 돌아와 홍심(남지현)을 잊지 못하는 세자 간 미묘하게 달라지는 감정선을 섬세하게 표현해낸다는 평을 받는다. 동글동글 예쁜 밤톨 같은 외모도 작품의 만화 같은 면을 돋보이게 한다. 그의 활약에 힘입어 드라마는 시청률 11%를 돌파, 지상파를 포함해 월화극 1위를 달린다. 방송가 한 관계자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