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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신사옥 기공식…"게임·기술 혁신 공간 만들 것" 2024-04-03 14:10:57
최고운영책임자(COO), 홍원준 최고재무책임자(CFO)를 비롯해 이진찬 성남시 부시장, 최창훈 미래에셋자산운용 부회장, 오세철 삼성물산[028260] 대표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엔씨소프트 본사인 판교R&D센터 인근 옛 공영주차장 자리에 들어설 신규 사옥의 정식 명칭은 글로벌 RDI(Research, Development, Innovation)...
엔씨소프트 박병무, 부정적 시각에 "결과로 보여주겠다"(종합) 2024-03-28 11:44:47
연계된 주주가치 환원 정책도 언급됐다. 홍원준 최고재무책임자(CFO)는 "크래프톤[259960]이 300여 곳의 기업을 검토했다고 하는데 그 고충에 대해 충분히 공감한다. 저희도 그만큼 국내외에서 많은 논의를 하고 있다"며 "주당순이익(EPS)에 기여하고 주주가치를 훼손하지 않는 조건으로 좋은 거래를 성사하는 게 목표"라고...
엔씨소프트 박병무 "올해가 글로벌 진출 원년…M&A·투자 지속" 2024-03-28 10:10:03
내정자를 비롯해 구현범 최고운영책임자(COO), 홍원준 최고재무책임자(CFO) 등 엔씨소프트 주요 임원진이 참석했다. 김 대표는 해외 출장 일정으로 이날 주총에 불참했다. 박 내정자는 인사말에서 "지난해는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던 2022년 대비 아쉬운 결과를 남겼다"며 "글로벌 게임시장 전반이 굉장히 불안하고,...
'아이온2'에 힘 싣는 엔씨소프트…담당임원 전무 승진 2024-02-16 13:45:46
중이며, 투입된 인력만 200∼300명가량인 것으로 전해진다. 홍원준 엔씨소프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지난 8일 2023년 4분기 및 연간 실적발표 자리에서 '아이온2'와 관련해 "저희 입장에서 굉장히 중요한 IP고, 전사적으로 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PVP(플레이어 간 전투) 요소도 있지만...
'실적 쇼크' 엔씨소프트 "M&A에 1.9조원 투입" 2024-02-08 17:00:27
수혈하기로 했다. 연내 인수합병(M&A)도 추진키로 했다. 홍원준 엔씨소프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8일 열린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기존 IP로 게임 사업을 키우는 것을 넘어 M&A와 투자를 통해 덩치를 키우겠다”고 말했다. 현금 약 1조9000억원과 부동산 등 자산을 외부 투자에 쓸 수 있다는 게 홍 CFO의 설명이다....
현금 '1조9000억' 쌓아둔 엔씨…"M&A로 외부 IP 얻겠다" 2024-02-08 12:53:05
실탄 준비 홍원준 엔씨소프트 최고재무책임자(CFO)는 8일 오전에 열린 실적 발표 콘퍼런스콜에서 “기존 IP로 게임 사업을 키우는 일뿐 아니라 M&A와 투자를 통해 성장하는 데 집중하겠다”며 “예전엔 자체 IP로 해외 시장을 공략하려 했다면 이젠 신규 IP나 판권 확보를 통해 공략하는 전략으로 바꿨다”고 밝혔다. 현금...
'작년 영업익 75% 급감' 엔씨 "플랫폼·수익모델 다각화"(종합) 2024-02-08 10:37:54
플랫폼과 수익모델을 다각화하겠다"고 밝혔다. 엔씨소프트 홍원준 최고재무책임자(CFO)는 8일 투자자 대상 2023년도 및 4분기 실적발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엔씨소프트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천373억원으로 재작년보다 75.4% 급감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전날 공시했다. 매출도 1조7천798억원으로 재작...
'작년 영업익 75% 급감' 엔씨 "플랫폼·수익모델 다각화" 2024-02-08 10:17:28
플랫폼과 수익모델을 다각화하겠다"고 밝혔다. 엔씨소프트 홍원준 최고재무책임자(CFO)는 8일 투자자 대상 2023년도 및 4분기 실적발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엔씨소프트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천373억원으로 재작년보다 75.4% 급감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전날 공시했다. 매출도 1조7천798억원으로 재작...
게임사 실적, 신작이 갈랐다 2023-11-09 17:36:55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내년부터 차례로 선보인다. 홍원준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콘퍼런스콜에서 “의미 있는 규모의 인수합병(M&A)을 추진하고 있다”며 “게임과 비게임 분야 모두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넷마블은 3분기 매출 6306억원, 영업손실 219억원을 기록했다. 작년 1분기 이후 일곱 분기 연속 적자다. 다만...
'리니지' 부진에 엔씨 3분기 영업익 89%↓…"M&A 다각도 추진"(종합2보) 2023-11-09 11:50:00
29% 줄었다. 홍원준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이날 실적발표에서 "지난해부터 마케팅비를 포함한 모든 비용을 전사적으로 통제하고 있고, 2024년도 같은 기조로 진행할 것"이라며 "다만 신작이 다수 출시 예정인 만큼 올해와 비교해서는 증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금성 자산을 활용한 적극적인 M&A 의사도 내비쳤다. 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