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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7-04-16 17:00:00
서울 홍해인 세월호 기억식 참석하는 문재인과 안철수 04/16 16:57 서울 최영수 전북 골키퍼 홍정남 선방 04/16 16:57 서울 최영수 신욱과 진수 '환호' 04/16 16:57 서울 김호천 '세월호 목적지' 제주 3주기 추모 행진 04/16 16:58 서울 홍해인 세월호 가족과 안철수 대선후보 04/16 16:59...
전북, 김신욱 선제골에도 강원과 1-1 무승부(종합) 2017-04-08 19:07:35
디에고가 오른발 인사이드 슈팅으로 골키퍼 홍정남을 따돌리고 골네트를 흔들어 1-1 동점을 만들었다. 양 팀은 이후 공방을 벌였지만, 추가 득점에 실패하면서 결국 무승부로 끝이 났다. 나머지 3경기도 모두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K리그 '디펜딩 챔피언' FC서울은 제주를 안방으로 불러들였지만 0-0으로 비겼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4-03 08:00:05
'권순태 빈자리 홍정남이 있다' 170402-0627 체육-0093 19:55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 "젊은 선수 압박수비 덕분에 승리" 170402-0636 체육-0094 20:17 3점슛에 리바운드까지…전자랜드, 1차전 패인 극복하며 웃음 170402-0649 체육-0095 21:08 U-20 부상 정태욱 응급처치 선수·심판에 복지부장관상 170402-0677...
전북의 든든한 뒷문 '권순태 빈자리 홍정남이 있다' 2017-04-02 19:53:07
골키퍼 홍정남(29)의 선방을 칭찬했다. 홍정남은 K리그 팬들에게 아직은 낯선 이름이다. 하지만 2007년 전북 유니폼을 입은 11년차의 '백전노장' 골키퍼다. 오히려 홍정남이라는 이름보다는 국가대표 수비수 홍정호(장쑤 쑤닝)의 1살 터울 형이라는 게 팬들에게 더 익숙하기만 하다. 올해 K리그 데뷔 11년 차지만...
'김진수 결승골' 전북, 서울에 1-0 승리…4경기 무패(종합) 2017-04-02 17:05:12
골키퍼 홍정남의 정면을 향하며 득점으로 이어지지 못했다. 전북도 후반 12분 에두를 투입해 서울의 공격에 맞불을 놨다. 에두는 후반 17분 이용의 오른쪽 측면 크로스를 받아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왼발 슈팅을 시도한 게 서울의 왼쪽 골대 옆그물에 꽂히는 아쉬운 상황을 경험했다. 전북은 후반 40분 페널티지역 왼쪽...
'김진수 결승골' 전북, 서울에 1-0 승리…4경기 무패 2017-04-02 16:57:22
골키퍼 홍정남의 정면을 향하며 득점으로 이어지지 못했다. 전북도 후반 12분 에두를 투입해 서울의 공격에 맞불을 놨다. 에두는 후반 17분 이용의 오른쪽 측면 크로스를 받아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왼발 슈팅을 시도한 게 서울의 왼쪽 골대 옆그물에 꽂히는 아쉬운 상황을 경험했다. 전북은 후반 40분 페널티지역 왼쪽...
전북, 인천과 '헛심 공방'…포항-강원도 2-2 무승부 2017-03-18 17:18:41
나선 웨슬리가 찬 공이 전북의 골키퍼 홍정남에게 가로막혔다. 인천은 웨슬리의 실축이 뼈아팠고, 공의 방향을 예측한 홍정남의 선방이 빛났다. 전북은 막판 총공세를 펼쳤지만 끝내 인천의 골문을 열지 못했다. 후반 43분 김보경의 왼발 슈팅과 추가 시간 김진수의 오버헤드킥은 인천 골키퍼 이태희에게 막혔다. 포항...
[리뷰] 이길 수 있었기에 더 아쉬웠던 전북 현대의 후반전 2016-12-13 07:24:07
김창수(77분↔고무열) DF : 최철순, 신형민, 임종은 GK : 홍정남 ◇ 5위 결정전 ☆ 전북 현대 - 오클랜드 시티(뉴질랜드) [2016년 12월 14일 수 오후 4시 30분 스이타 시티 풋볼 스타디움] ◇ 준결승 일정 ☆ 레알 마드리드 CF - 클럽 아메리카 [2016년 12월 15일 목 오후 7시 30분 요코하마 인터내셔널 스타디움]
김신욱 2경기 연속골… `후보 골키퍼 더비` 울산, 1위 전북 물리쳐 2015-09-10 09:01:42
선두 전북의 골문은 홍정남이 지켰다. 상주 상무에서 전역한 뒤에 겨우 두 번째 경기를 경험하는 순간이었다. 그만큼 권순태의 순발력이 절대적이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장면이기도 했다. 홈팀 울산의 골문은 뜻밖에 새내기가 나왔다. 이 경기를 통해 K리그 데뷔전을 치르는 장대희가 그 주인공이었다. 그는 경기 시작 후...
`복덩이 MF` 이보 덕분에… 인천 유나이티드 홈 7G 무패 행진 2014-10-06 15:41:48
몸을 날린 상주 골키퍼 홍정남이 이보의 발목을 건드린 것이다. 우상일 주심의 휘슬이 길게 울리자 상주 선수들은 여럿이 달려들어 억울함을 호소했지만 이보의 노련한 드리블 동작을 막아낼 수 있는 방법은 반칙밖에 없다는 사실에 허탈할 수밖에 없었다. ▲ 인천 MF 이보의 왼발 페널티킥 결승골 순간(사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