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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은이·황현희 굳은 얼굴 호소에…방통위·플랫폼 움직였다 2024-04-09 09:16:25
발표된 성명서에는 방송인 유재석, 홍진경, 유튜버 도티 등 유명인 총 137명이 성명에 동참했다. 유사모 측은 성명서를 통해 유명인을 사칭한 사기 범죄가 온라인 플랫폼에서 횡행하고 있다"며 "무료책이나 높은 수익률을 미끼삼아 개별적으로 접근해 주식리딩방으로 유인하고 가짜 수익률을 보여주다가 투자하라며 입금을...
유재석·존리까지 '유명인 사칭' 막는다…네이버도 신고창구 신설 2024-04-04 13:26:03
홍진경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저를 비롯해 유명인들을 사칭해 투자를 유도하는 사기범들이 급속히 늘고 있다"며 "이 시점에서 기대할 수 있는 것은 우리 스스로 조심하는 것과 메타나 구글 등 플랫폼 자체 기술력이 강화돼 사기 광고를 발 빠르게 탐지하고 차단해주기를 바라보는 것뿐"이라고 말했다. 경찰청에 따르면...
"제발 돈 보내지 마세요"…유재석·홍진경 호소에 구글도 나섰다 2024-04-01 09:15:19
MC 유재석 등 140여명이 동참했다. 방송인 홍진경도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저를 비롯해 유명인들을 사칭해 투자를 유도하는 사기범들이 급속히 늘고 있다"며 "이 시점에서 기대할 수 있는 것은 우리 스스로 조심하는 것과 메타나 구글 등 플랫폼 자체 기술력이 강화돼 사기 광고를 발 빠르게 탐지하고 차단해 주기...
구글·유튜브서 사칭 광고시 계정 '영구정지' 2024-04-01 05:45:36
미온적인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 방송인 홍진경은 지난해 10월 자신이 하지도 않는 페이스북에서 자신을 사칭한 계정 사진을 갈무리해 공개한 데 이어, 지난달 2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재차 주의를 당부했다. 홍진경은 자신이 주식 투자와 관련된 어떠한 리딩방도 운영하지 않는다며 사기 계정을 발견할 ...
구글·유튜브서 사칭 광고하면 경고 없이 계정 영구 정지 2024-04-01 05:01:01
미온적인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 방송인 홍진경은 지난해 10월 자신이 하지도 않는 페이스북에서 자신을 사칭한 계정 사진을 갈무리해 공개한 데 이어, 지난달 2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커뮤니티에 재차 주의를 당부했다. 홍진경은 자신이 주식 투자와 관련된 어떠한 리딩방도 운영하지 않는다며 사기 계정을 발견할 때...
"피해액 무려 1조…속지 말라" 홍진경, 주의 당부한 이유 2024-03-30 21:44:35
홍진경 경제학부'를 운영하지 않으며, 주식투자와 관련된 어떠한 리딩방도 운영하지 않는다"며 "그러니 부디 속지 마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홍진경은 "사기로 인한 피해 규모는 1조원이 넘는 것으로 추산되지만 사기범들의 계정이 대체로 해외에 있어서 범인을 잡기도, 처벌하기도 어려운 상황이라고 한다"며 "지금...
송은이부터 존리까지 나섰다…"돈 보내라고 하면 무조건 가짜" [종합] 2024-03-22 15:51:24
홍진경, 유튜버 도티 등 유명인 총 137명이 성명에 동참했다. 유사모 성명서에는 "유명인을 사칭한 사기 범죄가 온라인 플랫폼에서 횡행하고 있다"며 "무료책이나 높은 수익률을 미끼삼아 개별적으로 접근해 주식리딩방으로 유인하고 가짜 수익률을 보여주다가 투자하라며 입금을 요구하거나 출금하려면 증거금을 넣으라며...
김미경 "저 보고 돈에 미쳤다고…억장 무너집니다" [전문] 2024-03-22 15:19:57
이들 외에 유사모 성명서에는 방송인 유재석, 홍진경, 유튜버 도티 등 유명인 총 137명이 동참했다. 김씨는 유사모를 만든 주축이었다. 김씨는 "현대 사회는 평판과 이미지가 자산인 시대"라며 "하지만 이건 기술도 너무 싸고, 쉽다. 우리 모두의 새로운 위협이라는 점에서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플랫폼의 사회적 책임, 전...
'3개월 동안 1200억' 무방비로 당했다…유재석도 '분노' 2024-03-14 14:45:36
김남길, 김고은, 백지영, 김숙, 홍진경, 진선규, 엄정화, 하하, 김영철, 김호영, 최강희, 신애라 등이 동참했다. 유튜버 중에서는 김동환 삼프로TV 대표, 김성회(김성회의 G식백과), 김블루(악동 김블루) 등이 참여했으며 동참의사를 밝히는 이들은 지금도 계속 늘고 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메타·구글서 판치는 사칭 범죄에 피해 본 유명인들 직접 나선다 2024-03-14 14:32:40
연예계에서는 유재석, 김남길, 김고은, 백지영, 김숙, 홍진경, 진선규, 엄정화, 하하, 김영철, 김호영, 최강희, 신애라 등이 함께 했다. 유튜버 가운데는 김동환 삼프로TV 대표, 김성회(김성회의 G식백과), 김블루(악동 김블루) 등이 참여했다. 유사모 관계자는 "학계, 연예계, 유튜버, 엔터테인먼트업계에서 대거 참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