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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상 테러' 후 8년째 잠수…日 위안부 소송 또 헛바퀴 2021-03-26 15:17:06
이어지고 있다. 2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1단독 홍창우 부장판사는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스즈키씨의 재판을 지난해 3월 이후 1년여 만에 속행했다. 이날 피고인석은 비었고, 재판은 2분만에 끝났다. 검찰은 “2018년 일본에 범죄인인도 청구를 했지만, 진행이 잘 되고 있지 않다”고 했고, 이에 대해 재판...
처벌 못하는 日 '말뚝 테러범'…위안부 재판 8년째 헛바퀴 2021-03-26 14:22:37
이어지고 있다. 26일 서울중앙지법 형사1단독 홍창우 부장판사는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스즈키씨의 재판을 지난해 3월 이후 1년여 만에 속행했다. 이날 피고인석은 비어 있었고 재판은 2분만에 끝이 났다. 검찰은 “2018년 일본에 범죄인인도 청구를 했지만, 진행이 잘 되고 있지 않다”고 말했고 재판부는...
[인사] 대법원 ; 효성그룹 ; 우리금융캐피탈 등 2021-02-04 17:18:56
홍창우 노호성 이종민 김진영 박사랑 최규연 하헌우 한정석 강민호 김동현(사법정책연구원 연구위원) 김종민 김한성 민소영 박노수 서보민 석준협 신재환 양환승 이세창 이원중 임정택 장성학 장윤선 조용래 황중연 강민성 김명수 김상연 박정제 양경승 윤희찬 이원근 이원석 이창열(법원행정처 기획총괄심의관) 장재윤...
서울예스병원, 이노비즈협회와 업무협약 체결 2020-12-24 09:32:39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노비즈협회 홍창우 전무도 서울예스병원이 개원 7주년을 맞아 이노비즈협회와 손을 잡고 서울예스병원이 선도하는 척추관절 특화치료 및 난치성 통증 치료를 회원사 임직원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2013년 12월 용인시 죽전에 개원한 예스병원은 개원 7주년을 맞이하여...
이창민X김현성X투빅X포스트맨…홍창우표 발라드의 유의미한 성과 2020-12-16 11:30:10
First Chapter’로 데뷔한 홍창우는 현재까지 20여개의 싱글 및 앨범과 총 100여 곡을 출시한 가수 겸 프로듀서다. 그간 왕성한 앨범 횟수에도 불구, 최대한 프로모션을 자제해온 그의 올해 행보는 특별했다. 지난 8개월간 발표한 6곡의 싱글을 통해 발라드의 다양한 변주를 선보였기 때문이다. 홍창우는 작사, 작곡...
첫눈 오는날 '첫눈' 발매 2020 홍창우 프로젝트 대미 장식 2020-12-13 12:59:00
내건 '홍창우 프로젝트'로 계절별 고품격 발라드를 잇따라 발표하고 있다. 오는 13일 발매되는 '첫눈'은 포스트맨 신지후의 목소리를 빌린다. 창민, 김현성, 그룹 A.C.E 등에 이어 여섯번째이자 프로젝트의 대미를 장식하는 곡이다. 프로듀싱을 책임진 홍창우는 "1년 전부터 이번 곡을 발매할 때를 기다렸다. 이 곡 때문에...
포스트맨 신지후, `신촌을 못가` 감동 잇는다…홍창우 프로젝트와 감성 발라드 컴백 2020-12-09 12:30:08
`첫눈`의 가창자로 참여한다. 홍창우 프로젝트는 테마별 발라드를 최적의 보컬리스트와 완성해나가는 콜라보레이션 시리즈. 지난 4월부터 그룹 A.C.E, 2AM 이창민, 투빅, 동주, 김현성 등이 스페셜 보컬로 참여해 색다른 협업이란 평을 받아왔다. 특유의 감성과 최고의 보컬 협업을 통해 발라드의 다양한 방법론을...
홍창우프로젝트 "김현성, 소리 하나하나 그냥 넘어가지 않았다" 2020-09-18 14:15:07
홍창우는 "김현성은 오랜 가수 생활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디테일한 소리 하나하나에도 집중하고 오히려 더 열정적인 자세로 작업에 임했다"면서 "특히 세월이 지나도 변치 않을 진심을 노래하고 싶었고 가사에 신경을 많이 썼다. 진심이 담긴 하모니가 짙은 감동을 전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단순한 사랑...
‘원조 발라드 왕자’ 김현성, 4년 만에 돌아온다…홍창우프로젝트 협업 2020-09-16 12:10:09
발표되는 홍창우프로젝트의 다섯 번째 싱글 `그대에게`의 가창자로 참여했다. 홍창우프로젝트는 테마별 발라드를 최적의 보컬리스트와 완성해나가는 콜라보레이션 시리즈. 지난 4월부터 그룹 A.C.E, 이창민, 투빅, 동주 등이 스페셜 보컬로 참여해 색다른 협업이란 평을 받아왔다. 90년대 발라드 황태자로 활약한...
신도들과 마약 한 탈북 목사, 2심도 실형…'징역 1년8개월' 2020-09-11 11:55:15
서울북부지법 형사항소2부(부장판사 홍창우)는 마약류관리에관한법률위반으로 기소된 김충성 씨의 항소심에서 징역 1년8개월을 내린 원심을 유지한다고 판결했다. 김씨는 지난해 8월 자신의 교회 신도들과 서울의 한 아파트에서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 이후 4월22일 1심 재판에서 징역 1년8개월을 선고받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