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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2' 이수근, 심상치 않은 입질 200%...'노배지' 불명예 타파하나 2020-07-02 20:49:00
마리당 황금배지 한 개가 수여되는 방식으로 변경되면서 계획에 차질을 빚게 됐다. 동료들의 원망을 한 몸에 받으며 출항에 나선 이수근은 좀처럼 입질이 나오지 않자 모든 것이 본인 탓인 양 초조해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이태곤은 "가능성은 충분한데, 고기가 안 나온다. 불길하다"라며 표정이 어두워져 갔고, 박프로는...
'도시어부2', 오늘(16일) 거문도 편 스페셜 방송 편성…관전 포인트는? 2020-04-16 13:29:00
감성돔 3대 돔 특집으로, 무려 세 개의 황금배지가 걸려있어 자신감 만렙 이태곤과 낚시 명인 박프로, ‘용왕의 아들’ 이경규까지 황금배지를 향한 역대급 뜨거운 낚시 전쟁이 펼쳐진다. 또한 바다낚시에 낯설어하던 김준현까지 맹활약하는 등 한치 앞 승부도 예측할 수 없는 극도의 긴장감이 흘렀다는 후문이다. 불꽃 튀...
'도시어부2' 이태곤 VS 박프로 VS 이덕화 VS 이경규, 거문도 돔 대전 황금배지 주인공은? 2020-03-26 21:32:00
황금배지 주인공이 가려진다. 오늘(26일) 방송되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2- 대항해시대’(이하 ‘도시어부’ 시즌2) 15회에서는 두 MC 이덕화와 이경규, 반고정 박진철 프로가 이태곤과 지상렬, 김준현과 함께 거문도 돔 대전을 펼치는 모습이 그려진다. 지난 주 허재와...
'도시어부2' 박진철 프로 VS 이경규, 박빙의 장어 낚시 대결.. 황금배지는 누구에게? 2020-03-05 21:28:00
황금배지를 놓친 이경규였다고. 자존심에 심각한 스크래치를 입고 있는 상황에서 박프로가 등장하자 극도로 견제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해 시선이 집중된다. 뉴질랜드에서의 첫 황금배지를 노리는 이경규와 슈퍼배지를 향한 열망을 드러낸 박프로의 뜨거운 자존심 대결은 초반부터 박빙이었다고 한다. 장어대결을 펼치게 될...
'도시어부2' 최자X개코, 연이은 참돔 '히트'듀오 등극 2020-02-27 22:54:02
어종은 참돔. 황금배지 획득 기준은 3kg 이상으로 기준을 완화하기로 했다. 이어진 자리 뽑기 결과 남보라, 이덕화, 이경규, 개코, 최자 순으로 자리를 차지하게 됐다. 최자와 개코는 낚시대를 드리우자마자 바로 입질이 오는 행운을 안았다. 특히, 최자는 실한 참돔을 2마리 연이어 낚으며 '히트'를 외쳤다. 자신감이 선...
김보라 '용왕의 딸' 됐다…'도시어부' 접수한 '어복' 2020-01-31 10:54:48
속에도 이경규는 총무게 대결에서 1위를 차지하며 황금배지를 차지했다. 총 16마리를 낚은 이경규는 190g의 차이로 김보라를 제치고 아슬아슬한 승리를 거머쥐었다. 작은 쏨뱅이가 결정타였다. 이경규는 "참돔 무게로 했으면 밀렸을 것"이라며 "제주도 만세"라며 포효했고, 이덕화는 "어복이...
'도시어부2' 이경규, 입질 없는 감성돔에 낚시하다 분노 대방출 2020-01-23 21:26:02
매너상 영예를 안았던 이경규는 이번 대결에서는 황금배지에 대한 무한 열망을 드러내며 감성돔 최대어를 낚기 위해 고군분투했다고. 매너상 수상자에게 주어지는 ‘2cm’의 추가 혜택을 따내기 위해 동료들 어깨를 두드리며 한없이 자상한 모습을 보였던 이경규는 감성돔 대결 2라운드가 시작되자 점점 불편한...
`도시어부2` 이덕화, 침실 카메라에 "모자 쓰고 자라고?" 항의 2019-12-26 17:25:00
예상 못한 입질의 은총이 쏟아지는 축제가 벌어졌다고 전해져 본 방송에 대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자이언트 트레발리(GT)와 레드 엠퍼러 낚시에 도전장을 낸 도시어부들이 과연 시즌2의 첫 번째 황금배지 획득에 성공을 거뒀을지, 호주 그레이트 배리어 리프에서 펼쳐진 도시어부들의 두 번째 낚시 대결은 26일(오늘)...
`도시어부` 휴식기에 장도연 `눈물`…이경규 `버럭` 왜? 2019-09-19 19:25:20
황금배지가 걸려 있는 만큼, 다채로운 어종을 만나는 즐거움과 함께 라스트 고기를 잡기 위한 도시어부들의 뜨거운 승부욕이 펼쳐졌다고. 특히 이날은 낚싯대가 날아갈 정도의 초특급 강풍이 불어 닥쳐 파란만장한 엔딩 낚시를 선보였다고 해 궁금증을 자아낸다. 마지막까지 비바람과 사투를 벌이며 온몸으로 고군분투하는...
`도시어부` 이덕화 vs 이경규, 회식비 건 `그루퍼 낚시` 대결 2019-08-22 20:19:26
"황금배지가 중요한 게 아냐. 지면 회식비 내야 돼"라며 타박하기에 이르렀다고. 그러나 지난주 더블 황금배지를 거머쥔 최현석의 승부욕도 만만치 않았다고 전해져 관심이 쏠린다. 점심도 거른 채 낚시에 몰두한 끝에 거대한 입질이 찾아왔고, 최현석이 "대박 대박 대박!"을 외치며 포효했다고 전해져 또다시 대어 낚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