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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의지 "다시 만난 용덕한 코치·손시헌 선배, 외롭지 않아요" 2019-02-19 08:28:21
최다 득표(유효표 349표 중 331표, 94.8%)를 달성하며 황금장갑을 손에 넣었다. NC는 양의지를 영입하며 안방을 강화했다. 여기에 후배들에게 퍼질 '양의지 효과'도 기대한다. 이호준 NC 타격코치는 "양의지는 정말 간결하게 스윙한다. 저렇게 스윙하고도 공을 멀리 보내는 걸 보고 후배들이 배웠으면 좋겠다"고...
[ 사진 송고 LIST ] 2019-01-08 15:00:02
고무장갑 한정 판매 01/08 12:18 서울 이지은 마미손과 마미손의 협업 고무장갑 01/08 12:20 서울 한상균 여자농구 신입선발, KEB하나은행 김두나랑 01/08 12:20 서울 한상균 여자농구 신입선발, 신한은행 최지선 01/08 12:20 지방 김동민 양의지, NC다이노스 입단식 01/08 12:24 지방 김동민 4년 125억원...
"새해엔 자격증 따고 다이어트해야지"…'결심상품' 판매↑ 2018-12-31 10:45:32
2019년 기해년 '황금돼지의 해'를 앞두고 다이어트, 운동, 공부 등 목표 달성을 도와줄 새해 '결심 상품'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31일 g마켓에 따르면 최근 한 달(11월28일~12월27일)간 운동, 어학·자격증, 다이어리 등 결심 상품들의 주문량이 전년 대비 크게 상승했다. 집에서 운동을 즐기는...
양의지 `NC 다이노스` 이적, "4년 125억" 역대 포수 최고액 2018-12-11 11:32:26
349표 중 331표, 94.8%)를 달성하며 황금장갑을 손에 넣었다. 포수 김태군의 입대로 고전했던 NC는 안방을 안정화하고, 공격력까지 강화할 최상의 방법으로 양의지 영입을 택했다. 김종문 NC 단장은 "창원 새 야구장 시대에 맞춰 창원시민과 경남도민의 팬심에 화답하는 길은 선수단에 과감히 투자해 전력을 강화하는...
'당대 최고 포수' 양의지, 125억원에 NC행…역대 두 번째 규모(종합) 2018-12-11 10:39:13
94.8%)를 달성하며 황금장갑을 손에 넣었다. '포수난'은 KBO리그 전체의 문제다. 모든 구단이 양의지를 영입하면 4년 동안은 포수 걱정 없이 팀을 운영할 수 있다는 걸 인정한다. 포수 김태군의 입대로 고전했던 NC는 안방을 안정화하고, 공격력까지 강화할 최상의 방법으로 양의지 영입을 택했다. 원소속구단...
이대호 "양상문 감독님, 아버지 같은 분…성적으로 보답" 2018-12-11 09:58:20
3개 포지션(1루수, 3루수, 지명타자)에서 황금장갑을 손에 넣는 기록도 세웠다. 하지만 이대호는 "우리 팀이 올해는 포스트시즌에 진출하지 못했다. 내가 주장을 맡고 있었으니, 내 책임이 크다"고 곱씹었다. 이대호는 양 감독에게 "주장에서 물러나고 싶다"고 정중하게 요청했다. 양 감독은 이를 받아들여 손아섭을...
'첫 골든글러브' 허경민 "남의 일인 줄만 알았는데" 2018-12-11 08:46:26
생애 처음으로 황금장갑을 손에 넣었다. 투표 결과가 발표되기 직전인 10일 서울시 코엑스에서 만난 허경민은 "정말 받고 싶은 상이었지만, 그동안은 꿈도 꾸지 못했다"며 "2015년에는 그냥 골든글러브 시상식이 어떤 분위기인지 알고 싶어서 한 번 와봤다. 올해는 꼭 상을 받고 싶다. 수상을 기대하면서 시상식장에 온...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12-11 08:00:05
3번째 3개 포지션 황금장갑 181210-0912 체육-004118:44 손흥민, 바르셀로나 사냥 준비…'3경기 연속골·챔스 16강 도전' 181210-0917 체육-004218:48 김하성, 황금장갑 한풀이…외야는 김재환·이정후·전준우 181210-0924 체육-004318:58 331표 양의지, 2018 골든글러브 최다 득표…득표율 94.8% 181210-0926...
양의지 "올해는 계속 2등 했는데 골든글러브만 1등이네요" 2018-12-10 19:41:24
만에 다시 황금장갑을 되찾았다. 양의지는 "두산에 좋은 선수가 정말 많다. 경기에 나서는 선수 10명이 10%씩 노력해 100%를 만든다"며 "좋은 동료 덕에 나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몸을 낮췄다. 그는 특히 2011∼2017년 7시즌 동안 1선발과 포수로 호흡을 맞춘 더스틴 니퍼트를 떠올리며 눈시울을 붉혔다. 시상식에서...
DH 황금장갑까지…이대호 "내년엔 1루수로 받고 싶어" 2018-12-10 19:39:11
DH 황금장갑까지…이대호 "내년엔 1루수로 받고 싶어" 개인 통산 6번째 골든글러브…KBO 3호 3개 부문 수상 기록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이대호(36·롯데 자이언츠)가 1루수, 3루수에 이어 지명타자(DH) 부문에서도 황금장갑을 품에 안았다. 3개 포지션에서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선수는 이대호가 KBO리그 역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