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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격 이재영·수비 김해란…흥국생명, 선두 질주(종합) 2019-01-27 17:43:14
현대건설은 양효진을 앞세워 3-1로 앞서갔지만, 황민경이 서브 범실, 고유민이 공격 범실을 해 3-3 동점을 허용했다. 흥국생명은 3세트 중반 잠시 리시브가 흔들려 10-12로 끌려갔다. 그러나 톰시아의 퀵 오픈으로 추격하고, 상대 레프트 김주형의 범실로 동점을 만들었다. 톰시아는 12-12에서 서브 득점을 해 다시...
이도희 현대건설 감독 "5R도 레프트는 고유민, 황민경" 2019-01-27 15:29:28
레프트는 고유민, 황민경" (인천=연합뉴스) 하남직 기자 = 최하위 탈출을 노리는 현대건설이 '수비 중심의 레프트'를 기용하며 5라운드를 시작한다. 이도희 현대건설 감독은 27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리는 프로배구 도드람 2018-2019 V리그 여자부 흥국생명과의 방문경기를 앞두고 "고유민과 황민경을 레프트로...
마야 33점…'최하위' 현대건설, 도로공사 제물로 시즌 2승째(종합) 2019-01-02 21:33:24
개인 최다인 13득점(종점 11점)을 기록했다. 고유민은 황민경과 함께 견고한 리시브로 '후방'에서 활약했다. 현대건설은 1세트를 허무하게 내줬다. 이번 시즌 익숙한 모습이었다. 하지만 2세트부터 완전히 달라졌다. 신인의 패기가 선배들에게 좋은 자극을 줬다. 마야는 주포 역할을 제대로 해냈다. 정지윤은 2...
[ 사진 송고 LIST ] 2018-12-06 10:00:01
블로킹' 12/05 20:16 지방 홍기원 양효진 '틈을 노린다' 12/05 20:17 지방 홍기원 황민경 '손끝을 노린다' 12/05 20:18 지방 홍기원 공격하는 황민경 12/05 20:20 지방 홍기원 지민경 '살짝 틀어서' 12/05 20:23 지방 홍기원 현대건설 '오늘은 이긴다' 12/05 20:23...
현대건설, 개막 후 최다 타이 11연패…도공 박정아는 3천 득점(종합) 2018-12-02 17:38:13
세트를 끝냈다. 현대건설은 2세트 15-17에서 황민경과 김연견이 겹쳐 공을 놓쳤다. 허무하게 점수를 내준 현대건설은 이후 도로공사 베테랑 센터 정대영에게 속공과 이동 공격을 연거푸 얻어맞고 백기를 들었다. 3세트 승부는 초반에 갈렸다. 도로공사는 3-2에서 파튜의 퀵 오픈과 오픈 공격, 상대 세터 이다영의 범실,...
현대건설, 정규리그 기준 팀 최다 14연패…이번 시즌은 8전 전패 2018-11-14 20:37:45
현대건설은 2세트에서 센터 양효진과 레프트 황민경, 김주향이 고르게 활약해 14-10으로 앞서갔다. 그러나 톰시아에게 오픈 공격과 후위 공격을 연달아 얻어맞고 휘청이더니, 김주향의 오픈 공격이 상대 센터 김세영의 블로킹에 막혀 한 점 차 추격을 허용했다. 이어 양효진의 공격마저 김세영의 블로킹에 막혀 14-14...
'외인·주전 세터 없어도' KB손보, 2연승…한국전력, 4연패(종합) 2018-10-28 17:42:10
포함해 7득점 했다. 특히 승부처였던 2세트 24-23에서 황민경의 오픈 공격을 블로킹했다. 흥국생명은 김세영이 든든하게 중앙을 지키고, 이재영(16점), 베로니카 톰시아(16점), 김미연(11점)이 측면을 장악해 한 세트도 내주지 않고 경기를 끝냈다. 반면 현대건설 외국인 공격수 베키 페리는 7점에 그쳤다. 흥국생명은 ...
'이소영-강소휘 폭발' GS칼텍스, 현대건설 격파(종합) 2018-10-23 21:18:09
현대건설은 3세트에서 베키와 황민경의 공격이 살아나며 한 세트를 만회했으나 반격은 거기까지였다. GS칼텍스는 4세트에서 알리와 강소휘의 날카로운 서브에 힘입어 16-8, 더블 스코어로 달아나며 승기를 잡았다. 강소휘의 연이은 포인트로 21-11, 10점 차를 만든 순간 승부는 결정된 것이나 다름없었다. 같은 시간 대전...
'이소영-강소휘 폭발' GS칼텍스, 현대건설 격파 2018-10-23 21:04:16
벼랑 끝에 몰린 현대건설은 3세트에서 베키와 황민경의 공격이 살아나며 한 세트를 만회했으나 반격은 거기까지였다. GS칼텍스는 4세트에서 알리와 강소휘의 날카로운 서브에 힘입어 16-8, 더블 스코어로 달아나며 승기를 잡았다. 강소휘의 연이은 포인트로 21-11, 10점 차를 만든 순간 승부는 결정된 것이나 다름없었다....
한국여자배구, AVC컵 5-10위전에서 필리핀에 승리 2018-09-21 17:47:06
주도하며 분위기를 바꿨다 고예림은 양 팀 합해 최다인 23점을 올렸고, 하혜진은 21득점했다. 황민경(현대건설)도 17점을 올리며 공수에서 활약했다. ◇ 2018 아시아배구연맹(AVC)컵 여자부 5-10위전 전적(21일·태국 나콘라차시마) 한국 25 24 25 25 - 3 필리핀 13 26 7 21 - 1 jiks79@yna.co.kr (끝) <저작권자(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