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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석·문성민·양효진 등 거물급 FA들이 쏟아진다 2019-03-13 10:47:22
│ 현대건설 │ 3명│ 황연주 │ 2016 │ │ │ ├────────┼────────┤ │ │ │ 양효진 │ 2016 │ │ │ ├────────┼────────┤ │ │ │ 고유민 ││ ├─────────┼─────────┼────────┼────────┤ │ 흥국생명 │ 3명│ 김나희...
[테샛 공부합시다] 52회 테샛…북일고 1학년 노성민 '빛났다'…고교 개인 부분에서 1등 '대상' 차지 2019-03-11 09:01:33
2년) 외 153명에게, 2급 이상자에게 주어지는 장려상은 황연주(한영외고) 외 155명에게 돌아갔다.5명 이상이 팀을 이뤄 참가한 경제동아리 단체전에선 오현석(중동고 2년) 김원준(유신고 1년) 우현철(영동고 2년) 이유진(태원고 2년) 은혁(중앙고 2년) 학생으로 구성된 연합동아리 ‘econ아카데미’팀이 평균...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2-06 08:00:06
"황연주 활용법, 고민이다" 190205-0285 체육-002116:44 [프로농구 서울전적] SK 85-72 삼성 190205-0292 체육-002217:04 [프로농구 고양전적] DB 79-77 오리온 190205-0293 체육-002317:09 SK, 삼성 꺾고 원정 9연패 탈출 '같은 서울이긴 하지만…' 190205-0300 체육-002417:23 오정민, 설날 장사씨름서 23년 만에...
이도희 현대건설 감독 "황연주 활용법, 고민이다" 2019-02-05 15:56:53
프로배구 현대건설의 베테랑 공격수 황연주(33)가 점점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다. 현대건설은 5일 수원체육관에서 도드람 2018-2019 V리그 여자부 5라운드 GS칼텍스와 홈경기를 치른다. 경기 전 이도희 현대건설 감독은 "최근 상승세를 타고 있는 선발 라인업(황연주 제외, 고유민 투입)을 그대로 가져가겠다"고 밝혔다....
현대캐피탈, 대한항공 꺾고 선두 굳건…현대건설 탈꼴찌(종합) 2019-02-03 17:41:18
5천 득점도 달성했다. 팀동료 황연주를 이어 역대 두번째 기록이다. 현대건설 밀라그로스 콜라(등록명 마야)도 20점을 올렸다. 현대건설은 승점 19로 KGC인삼공사(승점 17점)를 끌어내리고 6위에서 5위로 올라섰다. 개막 후 11연패에 빠졌던 현대건설은 최근 6경기에서 5승 1패를 거두면서 최하위에서 벗어났다. 반면...
이도희 현대건설 감독 "5R도 레프트는 고유민, 황민경" 2019-01-27 15:29:28
부담이 없는 라이트로 쓰고, 왼손잡이 베테랑 공격수 황연주를 백업 멤버로 돌렸다. 리시브가 뛰어난 고유민과 황민경이 레프트 두 자리를 차지하면서 현대건설은 급격한 상승세를 탔다. 올스타전 휴식기로 2주를 쉬는 동안 이도희 감독은 '고유민-황민경, 레프트 라인'을 더 견고하게 만들었다. 27일 경기 전까...
덕큐리·호호아부지·'세ㄴ터'…기발한 V리그 올스타 별명 2019-01-20 12:35:14
모두 출전(14회)하는 황연주(현대건설)는 '올스타화석'이다. 만화 '톰과 제리'의 친밀함을 보여주는 정지석과 김규민(이상 대한항공)은 각각 '제리지석', '톰규민' 별명을 얻었다. 포지션과 관련된 별명을 받은 사례도 많다. 센터 지태환(삼성화재)은 '대전철벽남', 리베로...
양효진·마야 44점 합작…현대건설, 시즌 첫 연승(종합) 2019-01-05 18:02:57
리시브가 불안한 황연주 대신 고유민을 투입해 수비 안정을 꾀했고, 마야와 양효진 쌍포가 터져 승점 3을 얻었다. 인삼공사는 신인 센터 박은진이 개인 한 경기 최다인 16점을 올리며 분전했으나, 날개 공격수의 부재를 극복하지 못했다. 경기도 의정부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부 경기에서는 KB손해보험이 한국전력에 세트...
마야 33점…'최하위' 현대건설, 도로공사 제물로 시즌 2승째(종합) 2019-01-02 21:33:24
이날 현대건설은 팀을 상징하는 선수인 베테랑 황연주를 벤치에 앉혀놓고 경기를 치렀다. 외국인 밀라그로스 콜라(등록명 마야)의 공격 비중을 높이고, 레프트 한 자리를 고유민에게 맡기며 수비 강화를 꾀했다. 작전이 통했다. 마야는 43.66%의 공격 성공률로 33점을 올렸다. 국가대표 센터 양효진이 25점으로 힘을...
삼성화재 박철우, 남자프로배구 첫 5천득점 금자탑(종합) 2018-12-31 21:07:42
시즌 현대건설의 황연주가 정규리그 354경기 만에 남녀 최초로 5천 득점을 달성했다. 박철우의 기록은 남자부 역대 2위인 문성민(현대캐피탈·4천247점)과 격차가 700점 이상 난다. 하지만 삼성화재는 이날 우리카드에 세트 스코어 1-3(21-25 18-25 26-24 22-25)으로 패해 박철우의 기록이 빛을 보지 못했다. 박철우는 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