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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수원과 3-3 무승부로 ACL행…인천도 강원 꺾고 10위 도약 2018-11-10 16:24:15
공세로 나섰고, 황일수와 박용우가 전반 10분과 17분 잇따라 골망을 흔들며 전반을 2-0으로 앞섰다. 수원이 후반 들어 거센 반격으로 전세를 뒤집었다. 데얀은 후반 5분 골 지역 정면에서 상대 문전이 열리자 강한 오른발 슈팅으로 울산의 골네트를 출렁여 1-2를 만들었다. 후반 29분에는 박기동이 빨랫줄 같은 중거리포로...
[프로축구 수원전적] 수원 3-3 울산 2018-11-10 15:58:58
[프로축구 수원전적] 수원 3-3 울산 ◇ 10일 전적(수원월드컵경기장) 수원 삼성 3(0-2 3-1)3 울산 현대 △ 득점 = 황일수④(전10분) 박용우③(전17분) 주니오(21)(후48분·이상 울산) 데얀⑫(후5분) 박기동①(후29분) 김종우④(후30분·이상 수원)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임종은 결승골' 울산, 경남 1-0으로 꺾고 2위로 도약(종합) 2018-10-28 18:03:12
놨다. 울산이 주니오와 황일수의 슛으로 공격의 포문을 열었지만 경남은 탄탄한 수비벽을 쳤다. 경남도 말컹을 앞세워 수비에 이은 빠른 공격 전환으로 울산의 골문을 노렸지만 이렇다 할 득점 기회를 만들지 못했다. 신중한 탐색전으로 전반을 득점 없이 마친 양 팀은 후반 들어 공세의 수위를 서서히 높였다. 울산은...
'김보섭 멀티골' 인천, 10경기 무패 울산에 3-2 역전승 2018-09-02 20:06:19
울산은 주니오를 꼭짓점으로 좌우 날개로 황일수와 이근호를 펼쳐 맞불을 놨다. 인천이 초반 강한 공세로 울산을 몰아붙였지만, 선제골은 울산의 차지였다. 경기 초반 실점 위기를 이겨낸 울산은 전반 6분 상대 미드필드 지역에서 상대 패스를 가로챈 뒤 에스쿠데로에게 연결했다. 에스쿠데로는 아크 오른쪽에서 오른발로 ...
'전남전 2골 1도움' 문선민, K리그1 25라운드 MVP 2018-08-23 16:43:06
한 계단 올라섰다. 문선민은 또 황일수, 에스쿠데로(이상 울산), 로페즈(전북)와 함께 베스트 11 미드필더로 뽑혔다. 대구FC와 경기에서 두 골을 터뜨리며 2-1 역전승에 앞장선 이동국(전북)은 주니오(울산)와 나란히 베스트 11 공격수에 올랐다. chil8811@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파울링요 데뷔골·말컹 헤딩골' 경남, 전남에 3-0 완승(종합) 2018-08-12 21:28:34
같던 후반 종반 황일수가 귀중한 결승포를 가동했다. 황일수는 후반 35분 박용우가 미드필드 지역에서 패스를 해주자 골지역 왼쪽에서 왼발 슈팅으로 굳게 닫혔던 수원의 골문을 열어젖혔다. 수원은 만회 골을 노렸지만 울산은 두꺼운 수비벽으로 수원의 파상공세를 효과적으로 차단했다. FC서울은 상주 원정에서 후반에만...
'파울링요 데뷔골·말컹 헤딩골' 경남, 전남에 3-0 완승 2018-08-12 21:01:43
황일수가 귀중한 결승포를 가동했다. 황일수는 후반 35분 박용우가 미드필드 지역에서 패스를 해주자 골지역 왼쪽에서 왼발 슈팅으로 굳게 닫혔던 수원의 골문을 열어젖혔다. 수원은 만회골을 노렸지만 울산은 두꺼운 수비벽으로 수원의 파상공세를 효과적으로 차단했다. chil8811@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프로축구 울산전적] 울산 1-0 수원 2018-08-12 20:59:14
[프로축구 울산전적] 울산 1-0 수원 ◇ 12일 전적(울산문수경기장) 울산 현대 1(0-0 1-0)0 수원 삼성 △ 득점 = 황일수③(후35분·울산)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디펜딩 챔피언 울산, 부산 꺾고 FA컵 8강 진출 2018-08-08 21:02:58
빠른 황일수와 김승준, 김인성을 내세웠고 여름 이적시장에서 영입한 믹스와 에스쿠데로를 중원에 배치하는 등 1군 전력으로 맞섰다. 전반전은 울산의 흐름으로 진행됐지만, 골을 기록하진 못했다. 번번이 상대 골키퍼 송유걸의 손끝에 걸렸다. 전반 7분 울산 김인성은 오른쪽 크로스를 헤딩슛으로 연결했는데 상대 골키퍼...
대구 김대원, K리그1 21라운드 MVP 2018-08-07 16:06:04
끊었다. 21라운드 베스트 11로는 공격수 쿠니모토(경남), 황일수(울산), 미드필더 고요한(서울), 최영준(경남), 윤빛가람(상주), 김대원, 수비수 정우재(대구), 임종은(울산), 김광석(포항), 윤석영(서울), 골키퍼 이범수(경남)가 뽑혔다. 대구는 베스트 팀, 대구와 강원전은 베스트 매치로 선정됐다. KEB하나은행 K리그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