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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훈 8언더파 '버디쇼'…첫날 가장 빛난 별 2019-10-17 16:28:13
않을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안병훈뿐만이 아니다. 황중곤(27)이 이글 1개, 버디 6개, 보기 3개를 묶어 5언더파 공동 4위로 대회를 시작했다. 아시아 최초 신인왕 임성재(21)는 버디 6개와 보기 2개로 4언더파 공동 9위에 이수민(26)과 나란히 오르는 등 ‘톱10’에 한국 선수 네 명이 이름을 올렸다....
신한동해오픈, 韓·美·日 골프 '★들의 전쟁' 2019-09-16 17:36:41
‘아이언 명인’ 김경태(33), ‘퍼팅 강자’ 황중곤(27) 등도 이번주 한국 팬들을 찾는다. 여기에 PGA투어 챔프 강성훈(32)과 노승열(28)이 초청선수 자격으로 출전하면서 ‘메이저급’ 엔트리를 갖췄다. 골프계에선 지난해 챔피언 박상현(36)을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고 있다. 최근 ...
'골프 한일전' 신한동해오픈…'300야드' 장타대결 보러갈까 2019-09-16 16:08:44
우승으로 100위 내 진입을 꾀하고 있다. 또 JGTO를 주요 무대로 활동하는 ‘메이저 챔피언’ 양용은(47)과 ‘낚시꾼 스윙’ 최호성(46), 김경태(33), 황중곤(27) 등도 이번 주 한국 팬들을 찾는다. 여기에 미국프로골프(PGA)투어 강성훈(32)과 노승열(28)이 초청선수 자격으로 출전하면서 ‘메이저급’...
1년 남은 올림픽…한국 남자 골프도 본선행 경쟁 치열 2019-07-25 07:34:47
경쟁이 예상된다. 김시우 다음으로는 박상현(36)이 123위, 황중곤(27)이 162위로 격차가 조금 나는 편이다. 2016년 대회 때는 안병훈과 왕정훈(24)이 국가대표로 출전했다. 당시 세계 랭킹은 안병훈이 31위, 김경태(33)가 41위로 한국 선수 중 상위 2명이었으나 김경태가 불참을 선언해 76위였던 왕정훈에게 출전 기회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7-08 08:00:07
2승 이다연 "대상 타이틀 욕심 난다" 190707-0430 체육-016118:10 황중곤·이민영, 일본 남녀프로골프서 연장전 끝 준우승 190707-0431 체육-000818:16 [고침] 체육(황중곤·이민영, 일본 남녀프로골프서…) 190707-0439 체육-016618:46 다이빙 조은비-문나윤, U대회 싱크로 10m 플랫폼 동메달 190707-0441 체육-016918:52...
황중곤·이민영, 일본 남녀프로골프서 연장전 끝 준우승 2019-07-07 18:10:20
대회에서 모두 연장전에서 패하며 준우승했다. 황중곤(27)은 7일 일본 가고시마현 이부스키 골프클럽(파70·7천150야드)에서 열린 메이저대회 일본 PGA 챔피언십(총상금 1억5천만엔)에서 4라운드까지 최종합계 13언더파 269타로 이시카와 료(일본)와 동타를 기록한 뒤 이어진 연장전에서 패했다. 일본프로골프투어에서...
[KPGA 최종순위] KPGA 선수권대회 2019-06-30 16:29:40
│10 │ 이형준 │ -10 │270(73 63 67 67) │ ││ 김민준 ││ (67 67 67 69) │ ││ 김태훈 ││ (67 67 67 69) │ ││ 황중곤 ││ (65 68 66 71) │ └──┴─────────┴──────┴─────────────────┘ (양산=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이원준, KPGA 선수권 사흘 내리 선두 질주…생애 첫 우승 예고(종합) 2019-06-29 14:26:33
리브 챔피언십 우승자 서형석(23)은 9번 홀부터 18번 홀까지 10개 홀에서 5타를 줄이는 뒷심을 발휘하며 공동 2위에 올랐다. 시즌 개막전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 챔피언인 캐나다 교포 이태훈(29)과 2017년 이 대회에서 우승한 황중곤(27)은 나란히 4언더파 66타를 쳐 공동 2위 그룹에 합류했다. khoon@yna.co.kr (끝)...
이원준, KPGA 선수권 사흘 내리 선두 질주…생애 첫 우승 예고 2019-06-29 14:03:04
리브 챔피언십 우승자 서형석(23)은 9번 홀부터 18번 홀까지 10개 홀에서 5타를 줄이는 뒷심을 발휘하며 공동 2위에 올랐다. 시즌 개막전 DB손해보험 프로미오픈 챔피언인 캐나다 교포 이태훈(29)과 2017년 이 대회에서 우승한 황중곤(27)은 나란히 4언더파 66타를 쳐 공동 2위 그룹에 합류했다. khoon@yna.co.kr (끝)...
[ 사진 송고 LIST ] 2019-06-28 15:00:02
티샷 06/28 13:29 서울 신다흰 황중곤이 날리는 티샷 06/28 13:30 서울 신다흰 문도엽 '신중하게' 06/28 13:30 서울 신다흰 환하게 웃는 서요섭-문도엽 06/28 13:30 서울 신다흰 이원준 '브이' 06/28 13:31 서울 신다흰 세컨 아이언샷 날리는 김한별 06/28 13:32 서울 신다흰 이원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