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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대로 말하라’ 진서연, 연기 하드캐리…이번에도 대활약 예고 2020-02-08 18:31:00
모든 판을 설계한 광수대 팀장 황하영 역으로 1, 2회를 하드캐리한 진서연. 시선을 압도하는 다크한 비주얼과 빈틈없는 연기력은 몰입도를 높이기 충분했고, “진서연이 아닌 황팀장은 상상할 수 없다”, “진서연 캐스팅은 신의 한 수” 등 시청자들의 호평이 쏟아졌다. 이러한 뜨거운 반응은 곧...
'본 대로 말하라' 장혁에 눈을 뗄 수 없는 이유…"인생 캐릭터 경신할 것" 2020-02-05 13:19:00
팀장 황하영(진서연)과 달리 공개되는 영상과 이미지마다 어둠 속 장발과 흉터, 건조한 표정으로 캐릭터에 대한 의문을 자아냈다. 드디어 베일을 벗은 현재는 자신의 프로파일링에 자신만만했고, 까칠한 듯 보여도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상처를 갖고 있었다. 게다가 폭발사고로 인해 큰 부상까지 입어, 전동 휠체어에 몸을...
‘본 대로 말하라’ 장혁, ‘연기+비주얼+스타일’ 모든 것이 완벽 2020-02-03 09:59:40
팀장 황하영(진서연 분)의 첫 만남부터 이들의 랜선 공조로 ‘그놈’을 모방한 살인범의 정체를 밝혀내는 모습이 숨 가쁘게 그려졌다. 이때 장혁은 등장만으로도 긴장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며 시청자들을 압도했다. 얼굴을 거의 덮은 머리와 검은색으로 무장한 의상, 어두운 실내에서도 착용한 선글라스, 흰색 장갑...
‘본 대로 말하라’ 장현성, 존재 자체가 장르…캐릭터 소화력 ‘만렙’ 2020-02-03 09:10:28
첫 등장부터 광수대 팀장 황하영(진서연 분)과 날카롭게 대립각을 세운 것. 1~2회 방송에서는 `박하사탕` 연쇄 살인범을 자처하는 용의자가 등장한 가운데, 최형필은 단순 살인으로 조용히 처리하길 원하나 이 사건을 진두지휘하는 황하영은 따르지 않았다. 하영 팀은 피해자가 더 있고 살아있을 수 있다는 가능성에...
‘본 대로 말하라’ 최수영, 장혁과 첫 랜선 공조….진퇴양난 속 실종자 구조 ‘맹활약’ 2020-02-03 08:10:50
가능성이 제기됐다. 차수영은 황하영(진서연 분)과 함께 강승환을 취조하며 그가 살인을 저지른 현장이 거주지 인근 시멘트 공장임을 추적해냈다. 차수영은 시멘트 공장의 비좁은 철조망을 통과해 사건 현장 속으로 홀로 들어섰다. 하지만 지하도의 낮은 감도로 인해 광수대와의 무전이 두절됐고 설상가상으로 폭우로...
'본대로 말하라' 시골순경 최수영, 장혁 지시에 따라 시체 발견..증거 확보 2020-02-03 00:37:00
이날 차수영과 황하영이 광수대 팀원들과 함께 현장을 방문했다. 차수영은 깊숙한 지하통로로 자진해서 가겠다고 했다. 오현재는 차수영에게 지하통로에서 일을 할수 있게 도왔고 차수영은 다수의 시체들을 발견했다. 이에 차수영은 겁에 질려 소리를 질렀다. 하지만 오현재는 "보이는 것을 모두 말하라"고 했고, 차수영은...
드디어 베일 벗은 최대 기대작 '본 대로 말하라' 2020-02-02 08:44:00
하지만 결국 수영은 현장을 찾은 광수대 팀장 황하영(진서연)에게 “한심한 놈”이란 소릴 들었다. 게다가 현장을 촬영한 핸드폰은 물에 빠져 먹통이었다. 그러나 “제가 현장을 다 기억하고 있거든요”라던 수영은 화이트보드에 그림을 그려가며 자신이 본 것을 설명했고, 이는 추후 복구된 핸드폰 속...
'본 대로 말하라' 조용한 시골 마을에서 발생한 사건은?! 2020-02-01 20:58:00
팀장 황하영(진서연) 사이에 강렬한 긴장감이 흐르는 순간을 공개했다. 날카로운 눈빛으로 수영에게 뭔가 따지는 듯한 황팀장. 천재 프로파일러 오현재(장혁)와 함께 죽은 줄 알았던 연쇄 살인마를 잡기 위해 공조할 이들의 인연은 어떻게 시작되는 걸까. 광수대를 꿈꾸며 경찰이 되었지만, 현실은 시골 마을 순경인 수영....
진서연 '본대로 말하라' 안방극장으로 복귀 관전 포인트 2020-02-01 18:09:00
팀장 황하영 역을 맡아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지난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에서 진행된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진서연은 오랜만에 작품 활동에 나선 것에 대해 “일에 대한 욕심이 참 많았다. ‘독전’이후 첫 드라마로 ‘본대로 말하라’를 고심끝에 선택하였고 복귀 하는 데...
첫방 D-day '본 대로 말하라', 시청자 오감 사로잡을 관전 포인트 셋 2020-02-01 12:23:00
그리고 모든 판을 설계하는 팀장 황하영(진서연)과 함께 말이다. 그 중심에 있는 수영은 현재와는 리시버를 통한 공조를, 황팀장과는 현장에서 몸을 아끼지 않는 공조를 예고했다. 이에 최수영은 “세 사람의 특별한 케미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며 능력자들의 오감공조를 귀띔했다. #3. 흡입력 있는 이야기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