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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후의 품격’ 장나라, 신성록-신은경 향한 통쾌한 ‘사이다 역습’ 2019-01-18 07:54:29
품격’ 33, 34회 분에서는 황후 오써니(장나라)가 자신에게 애정을 보이는 황제 이혁(신성록)을 이용해, 치졸한 계략을 펼치는 태후 강씨(신은경)에게 강력한 ‘역공’을 날리는 모습이 담겼다. 극중 오써니는 황제 이혁 앞에서 자신을 좋아한다고 고백한 천우빈(최진혁)의 따귀를 올려붙인 후 해고하겠다고 엄포를...
‘황후의 품격’ 장나라, 황제 신성록 마음 무너뜨린 ‘황후의 유혹` 개시 2019-01-18 07:34:29
황후 사건, 할마마마 사건 죄다 밝혀내서 이혁한테 제대로 엿 먹여 줄 테니까!”라고 다부진 각오를 드러냈다. 이후 오써니가 태후(신은경)의 계략에 의해 땅콩 알러지가 있는 아리(오아린) 공주에게 일부러 땅콩 쿠키를 먹였다는 음모에 빠지자, 이전과는 달리 이혁은 천우빈을 앞세워 꼼꼼한 수사를 펼쳤고, 결국...
‘황후의 품격’ 최진혁, 경호대장의 격이 다른 ‘슈트발’ 2019-01-16 08:58:43
“황후마마 그만 놔주십시오! 제가 좋아합니다. 황후마마를!”이라며 진심 고백까지 터트려 순탄치 않은 폭풍전야를 예고했다. 무엇보다 오는 17일 방송분에서는 최진혁이 딱딱한 경호대장의 제복 대신 화려한 슈트를 바꿔 입으며 카리스마 간지 포스를 드러내는 모습이 담긴다. 극중 천우빈이 소진공주(이희진) 앞에...
‘황후의 품격’ 최진혁, “제가 좋아합니다, 황후마마를” 설렘 유발 직진 엔딩 2019-01-11 08:29:29
황후마마는 제가 끝까지 지킬 겁니다. 제 남은 목숨을 걸고서라도.”라고 다짐했다. 다시 황실로 돌아온 두 사람 앞에 이혁이 나타나 써니를 끌고 가려고 하자 우빈이 이혁을 붙잡았고 놓으라는 명령도 거부한 채 이혁을 제압하며 써니를 보호했다. 그리고는 화가 치솟은 이혁에게 “폐하의 동생이 되면 쓸 수 있다던...
‘황후의 품격’ 최진혁, 황실과 황제 신성록을 향한 날카로운 카리스마 2019-01-11 07:41:00
후 “황후마마는 제가 끝까지 지킬 겁니다. 제 남은 목숨을 걸고라도”라며 마음속으로 굳은 다짐을 했다. 황후를 찾아 나섰던 황제는 천우빈과 돌아오는 오써니와 마주치자 두 사람을 막아섰고, 오써니를 붙잡고 애원했다. 그러나 오써니가 돌아서서 가려고 하자 이혁은 이혼은 하지 않겠다며 오써니의 팔을 거칠게...
‘황후의 품격’ 장나라, 절정의 ‘다크 써니’ 업그레이드 2019-01-11 07:15:20
지금 쓰겠습니다! 황후마마, 그만 놔주십시오!”라고 말해 이혁을 충격에 빠뜨렸다. 더욱이 직후 “제가 좋아합니다, 황후마마를!”이라는 천우빈의 고백과 오써니의 놀라는 표정이 펼쳐지면서 극이 마무리됐다. 이날 방송에서 장나라는 온 몸으로 분노를 폭발시키는 처절한 열연으로 역대급 흑화를 가동하며 극을...
‘황후의 품격’ 장나라-최진혁, 서로에게 마음의 문 열었다 2019-01-10 08:41:30
오써니에게 둘러주며 “정말 고마웠습니다. 황후마마”라고 하자, 당황한 오써니는 도망치듯 자리를 떴다. 그리고는 혼잣말로 “감사 선물이라잖아. 그냥 고마우니까...”라며 스스로를 타이르는 모습으로 천우빈에 대한 감정변화를 드러냈다. 그 후, 청금도와 소현황후의 경호원이었던 강주승을 파헤치던 오써니는 ...
박신혜 vs 이세영, 토일-월화 책임지는 여주인공 패션 분석 2019-01-09 15:54:00
sbs ‘황후의 품격’, 이어 금토에는 jtbc ‘스카이캐슬’이 주말에는 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이 인기를 끌며 화제의 라인업을 구성한다. 그중에서도 ‘왕이 된 남자’와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에서는 여주인공 간 세기의 미모 대결이 펼쳐지며 남심은 물론 여심마저 사로잡았다. 박신혜와 이세영, 이세영과...
‘황후의 품격’ 장나라, 러블리와 쿨내 넘나드는 솔직&당돌 열연 2019-01-03 07:15:41
황후의 품격’ 25, 26회에서 오써니(장나라)가 갑작스럽게 천우빈(최진혁)의 품에 안기게 되면서 이혁의 감정 변화를 유발한 상황. 놀란 오써니에게 천우빈은 “이혁이 황후마마를 다시 갖고 싶게 만들어야 해요, 이혁을 흔들라는 겁니다!”라고 설득했지만, 오써니는 “난 진실을 알고 싶어서 궁에 돌아온 거지, 이혁 마음...
[bnt포토+] "화이트 드레스가 대세"…레드카펫 물들인 눈꽃 2019-01-01 00:37:02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프리즘타워에서 sbs 연기대상' 레드카펫이 진행됐다. 이날 많은 여배우들은 화이트 드레스를 택해 청순하면서도 우아한 미모를 뽐냈다. 장나라 '청순 우아한 황후마마' 채수빈 '깨끗한 미모' 신혜선 '우아한 발걸음' 한은정 '미모 더하는 화이트 드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