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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비핵화 목표 불변…北과 '우발적 충돌위험 감소' 대화 가치" 2024-03-05 08:14:28
후퍼 보좌관 발언 질의에 답변 (워싱턴=연합뉴스) 강병철 송상호 특파원 = 미국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는 4일(현지시간) 북한 비핵화 과정에서의 이른바 중간 조치에 대한 미 당국자의 언급과 관련,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입장에는 변화가 없다"라고 밝혔다. NSC는 이날 '한반도 비핵화로 가는 과정에서 중간...
美전문가 "한미, 北과 전술핵무기 줄이는 군비통제 협상해야" 2024-03-05 06:24:34
후퍼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동아시아·오세아니아 담당 선임보좌관도 이름을 올렸다. 랩-후퍼 선임보좌관은 이날 중앙일보-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대담에서 "미국의 목표는 여전히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라면서도 "그러나 이 비핵화로 가는 과정에서 중간 조치(interim steps)를 고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오늘의 우크라가 내일의 대만이 될 수 있다" 2024-02-18 18:38:52
시점이기 때문이다. 김정은의 행보도 불안하다. 북한과 러시아의 밀착은 지난해 9월 양국 정상회담 이후 강화되고 있다. 이는 국제 안보에도 심각한 위협이 되고 있다는 지적이다. 미라 랩후퍼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아시아대양주 담당 선임보좌관은 지난 15일 미국평화재단 주최 세미나에서 “두 나라는 매우...
日 "김여정 '납치문제 해결' 주장 수용 못해…한미와 협력 대응"(종합) 2024-02-16 17:12:24
후퍼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아시아대양주 담당 선임보좌관은 15일(현지시간) "미국뿐 아니라 동맹들의 대북 관여는 지지할 일"이라면서 "우리는 (한국, 일본 등 동맹국들과) 긴밀한 공조와 협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기시다 총리는 그동안 북한의 일본인 납치 문제 해결을 위해 김정은 위원장과 북일 정상회담을...
美국무부, 北日간 대화추진 동향에 "북한과의 대화·외교 지지"(종합) 2024-02-16 09:13:44
지지 입장을 거듭 확인했다. 미라 랩-후퍼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아시아대양주 담당 선임보좌관은 이날 미국평화재단 주최 인도태평양 전략 2주년 세미나에서 관련 질문에 "매우 특정한 뉴스에 대한 문제이며 이를 추적하고 있지 않다"면서도 "다만 미국뿐 아니라 동맹들의 대북 관여는 지지할 일"이라고 말했다....
美 당국자들 "北러 빠르게 밀착…이로 인한 안보 변화 우려" 2024-02-16 07:19:09
후퍼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아시아대양주 담당 선임보좌관은 15일(현지시간) 미국평화재단 주최 인도태평양 전략 2주년 세미나에서 "북한과 러시아의 밀착은 매우 우려스럽다"고 말했다. 랩-후퍼 보좌관은 "러시아는 북한에 줄 수 있는 것이 많다"면서 "두 나라는 매우 빠르게 가까워지고 있으며 이로 인해 벌어질...
美국무부, 北日간 대화추진 동향에 "북한과의 대화·외교 중요" 2024-02-16 06:50:19
지지 입장을 거듭 확인했다. 미라 랩-후퍼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아시아대양주 담당 선임보좌관은 이날 미국평화재단 주최 인도태평양 전략 2주년 세미나에서 관련 질문에 "매우 특정한 뉴스에 대한 문제이며 이를 추적하고 있지 않다"면서도 "다만 미국뿐 아니라 동맹들의 대북 관여는 지지할 일"이라고 말했다....
'끈적한' 물가에 멀어진 5월 금리 인하설…S&P500 5000 아래로 2024-02-14 07:37:02
말했다. 인베스코의 크리스티나 후퍼 글로벌 시장 전략가도 “(인플레이션 문제 해결을 위한) 진전은 여전히 나타나고 있지만, Fed가 원하는 만큼 빠른 속도는 아니다”라며 “Fed가 (금리 인하 전) 편안함을 느끼기까지는 더 많은 데이터가 필요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조기 금리 인하설은 지난해 12월 FOMC에서 Fed가...
한·미·일 "북핵·북러 군사협력 규탄…中 남중국해 불법 영유권도 반대" 2024-01-07 14:37:36
미라 랩-후퍼 NSC 아시아대양주 담당 선임보좌관과 각각 면담을 진행했다. 한·미 양국은 지난해 한·미 동맹 70주년을 맞아 한·미 관계와 한·미·일 협력 강화에 있어 역사적인 전기가 마련됐다는 데 동의했다. 또 동맹이 올해에도 계속해서 발전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김종우 기자 jongwoo@hankyung.com
한미일, 북핵 규탄하며 중국의 남중국해 불법 영유권 재차 반대(종합) 2024-01-07 08:50:50
국방부 인태 안보 담당 차관보, 미라 랩-후퍼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아시아대양주 담당 선임보좌관과 각각 면담하고, 한미동맹 및 한미일 협력 강화 방안과 주요 지역·글로벌 현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한미동맹이 올해에도 계속해서 발전하도록 적극 협력하기로 했으며, 이를 위해 한미 간 활발한 고위급 교류를 추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