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3-23 08:00:09
170322-1037 지방-0227 16:44 휴게텔 간 경찰관에 '징계'…"퇴폐업소 출입 자체 징계 불가피" 170322-1039 지방-0228 16:45 목포시의회 "미수습자들, 속히 가족 품으로…" 170322-1040 지방-0229 16:45 부산지하철 1호선 다대 구간 4월 20일 개통 170322-1042 지방-0230 16:46 "뱃살 걱정 그만"…전주시 '뱃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3-23 08:00:08
170322-0981 지방-0227 16:44 휴게텔 간 경찰관에 '징계'…"퇴폐업소 출입 자체 징계 불가피" 170322-0983 지방-0228 16:45 목포시의회 "미수습자들, 속히 가족 품으로…" 170322-0984 지방-0229 16:45 부산지하철 1호선 다대 구간 4월 20일 개통 170322-0986 지방-0230 16:46 "뱃살 걱정 그만"…전주시 '뱃살...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7-03-23 08:00:04
28일 소환 170322-0981 사회-0180 16:44 휴게텔 간 경찰관에 '징계'…"퇴폐업소 출입 자체 징계 불가피" 170322-0983 사회-0181 16:45 목포시의회 "미수습자들, 속히 가족 품으로…" 170322-0997 사회-0182 16:59 손상혁 DGIST 총장 취임…"신뢰·공정·협력·포용 정착" 170322-1007 사회-0183 17:07 경북 봉화서...
휴게텔 간 경찰관에 '징계'…"퇴폐업소 출입 자체 징계 불가피" 2017-03-22 16:44:22
1월 31일 오후 5시께 익산시 인화동의 한 휴게텔에 있다가 인근에서 잠복 중이던 익산경찰서 생활질서계 직원들에게 적발됐다. 비번일에 업소를 찾은 A 경위는 적발 당시 나체 상태였다. 조사 결과 해당 휴게텔에서는 은밀하게 성매매가 이뤄졌던 것으로 확인됐다. 하지만 A 경위는 "성매매를 하지 않았다. 이 업소에서...
전북경찰청장 "주요 국제행사 안전하게 치르겠다" 2017-02-06 10:57:05
없이 진행할 수 있게 치안에 신경 쓰겠다"고 덧붙였다. 조 청장은 전북경찰청 소속 경찰관의 성매매 의혹과 관련해 공직기강 확립도 약속했다. 그는 "한 경찰관이 성매매가 이뤄지는 휴게텔에 드나들어 물의를 일으킨 사건에 대해 도민께 사과한다"며 "경찰관이 불법을 저지르면 '더는 경찰로서 일하기 싫다'는...
퇴폐업소 찾은 경찰관 '옷 벗고 있다 딱 걸려'…성매매 부인(종합) 2017-02-03 11:40:33
퇴폐이발소(휴게텔)에 있다가 인근에서 잠복 중이던 익산경찰서 생활질서계 직원들에게 적발됐다. 당시 A 경위는 상의를 벗고 하의는 입은 채 의자에 앉아 있었다. 현장에서 A 경위의 체액이나 피임기구 등을 발견되지 않았다. A 경위는 비번일에 이발소를 찾은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불건전한 곳에 가 죄송하다. 하지만...
'혼외자 출산·몰카·불건전 연애' 전북경찰…성매매 의혹까지 2017-02-03 10:19:24
한 퇴폐이발소(휴게텔)에 있다가 인근에서 잠복 중이던 익산경찰서 생활질서계 직원들에게 적발됐다. 당시 A 경위는 상의를 벗고 하의는 입은 채 의자에 앉아 있었다. A 경위는 비번일에 퇴폐업소를 찾은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불건전한 곳에 가 죄송하다. 하지만 업주에게 돈은 줬으나 성매매는 하지 않았다"고 혐의를...
퇴폐이발소 간 경찰관 "돈은 줬으나 성매매 안 했다" 2017-02-03 09:03:04
한 퇴폐이발소(휴게텔)에 있다가 인근에서 잠복 중이던 익산경찰서 생활질서계 직원들에게 적발됐다. 당시 A 경위는 상의를 벗고 하의는 입은 채 의자에 앉아 있었다. A 경위는 비번일에 이발소를 찾은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불건전한 곳에 가 죄송하다. 하지만 업주에게 돈은 줬으나 성매매는 하지 않았다"고 혐의를...
'훈련병·장관·총리'…계급제 음란물사이트 운영 78억 챙겨 2017-01-19 10:13:01
대가로 오피스텔 성매매 업소, 휴게텔, 안마시술소 등 전국 1천300여 곳의 성매매 업소로부터 광고비 명목으로 월 30만∼40만원을 받아 78억여원을 챙겼다. 주범인 A씨는 친형들과 역할을 나눠 범행했다. A씨는 사이트 개설 및 관리, 둘째 형은 수익금 인출, 그리고 아직 검거되지 않은 첫째 형(42)은 일본인 명의 계좌와...
동성애자 휴게텔 살인사건, 20대男 실형…‘성관계 요구 거절’이 발단 2016-06-09 02:03:14
한 휴게텔에서 B(52)씨가 성관계를 요구했으나 거절했다. B씨는 "내가 애무할 때는 가만히 있더니 왜 그러느냐, 네가 나한테 눈짓하며 신호를 보내지 않았느냐`며 욕설을 했고, 화가 난 A씨는 B씨 얼굴을 주먹으로 2∼3차례 때렸다. 10여분 뒤 휴게텔을 나가려던 A씨는 B씨가 또 욕설을 하자 말다툼을 벌였고, 결국 B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