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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업상속공제 혜택 확대해 명문 장수 中企 키워야" 2019-03-21 14:09:17
㈜흥진정밀 대표이사는 "가업 승계가 원활하게 이뤄지면 일자리 창출 효과가 크다"며 "증여세 과세특례를 확대해 2세들이 부모가 일군 가업에 조기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해달라"고 말했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가업 승계는 '부의 대물림'이라는 낡은 편견에서 벗어나 '사회적 자원 육성'이라는...
중기 가업승계 정책, 상속공제제도 완화로 기업의 계속경영과 책임경영 유도해야 2019-03-21 14:06:15
2세 대표로 참석한 정태련 흥진정밀 대표는 “가업승계가 원활히 이뤄질 경우 일자리 창출 효과가 크기 때문에 증여세 과세특례를 확대해 2세들이 부모가 일군 가업에 조기에 정착할 수 있게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현재 100억원까지 증여세를 공제해 주지만 500억원까지 활대할 필요가 있다는 게...
바다의 롤스로이스·半잠수 제트보트… 부산에 떴다 2018-04-26 19:00:27
선보였다.올해 전시회에는 국내 보트 제작기업인 흥진티엔디, 한국컴포짓, smt-대한, 씨월스마린 등 8개 업체가 독자적인 보트를 내놓으면서 동남권 클러스터 공동관을 꾸렸다. 호남권 클러스터 공동관에는 푸른중공업, 신우산업, 빈센, 에스컴택, 마텍 등이 참가했다.진아는 ‘바다의 롤스로이스’로 불리는...
제5회 부산국제보트쇼 26일 벡스코서 개막 2018-04-25 10:04:13
흥진티엔디, smt-대한, 한국컴포짓, 씨월스마린 등 8개 업체가 동남권 클러스터 공동관에 참가한다. 호남권 클러스터 공동관에는 푸른중공업, 신우산업, 주식회사 빈센, 에스컴택 등이 참가하여 올해도 참관객들에게 다양한 보트 및 요트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진아’는 ‘바다의 롤스로이스’로...
해양레포츠의 모든 것…26일 부산국제보트쇼 개막 2018-04-25 07:46:39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올해 전시회에는 보트 제작기업인 흥진티엔디, SMT-대한, 한국컴포짓, 씨월스마린 등 8개 업체가 동남권 클러스터 공동관을 꾸려 참가한다. 호남권 클러스터 공동관에는 푸른중공업, 신우산업, 주식회사 빈센, 에스컴택 등이 참가한다. '진아'는 '바다의 롤스로이스'로 불리...
[부고] 박윤자씨 별세 外 2018-03-28 17:52:39
(주)서강대표·청열 흥진산업대표·방열 흥진산업이사·성자씨 부친상, 재성 경수제철차장·미선 동아닷컴ad파트과장 조부상, 이봉희씨 장인상=28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30일 오전 8시 02-2227-7500▶정지호씨 별세, 강중식 충북도대중교통팀장 장인상=27일 충북제일장례식장 발인 29일 오전...
어선 안전장치 '봉인'한다…北수역 들어가면 자동경보(종합) 2018-02-05 16:25:06
들어가면 자동경보(종합) 해수부, '391흥진호' 사건 후속대책 발표…해상통신망 100㎞→1천500㎞ 확대 (세종=연합뉴스) 정빛나 기자 = 어선들이 임의로 위치추적장치를 조작할 수 없도록 선진국에서 시행 중인 '어선안전장치 봉인제'가 국내에도 도입된다. 어선들의 무리한 조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북한...
어선 위치추적 100㎞→1천500㎞ 확대…北수역 들어가면 자동경보 2018-02-05 11:00:04
확대…北수역 들어가면 자동경보 해수부, '391흥진호' 사건 후속대책 발표 (세종=연합뉴스) 정빛나 기자 = 정부가 오는 2020년까지 1천500㎞ 해상까지 어선의 위치를 추적할 수 있는 장거리 해상안전통신망을 구축한다. 어선들의 무리한 조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북한 접경수역 등 특정수역을 벗어나면 자동으로...
[주간 뉴스캘린더](5일∼11일) 2018-02-04 08:00:03
강원) ▲ 해수부, 391 흥진호 후속대책 발표(11:00 해수부 기자실) ▲ 중소벤처기업부, 주간간부회의(09:30 정부대전청사) ▲ 중소벤처기업부, 평창 페스티벌파크 개관식(16:00 강원도 평창) ▲ 과기정통부, 국가우주위원회(10:00 정부과천청사) ▲ 복지부, 주한 튀니지대사 면담(14:00 장관실) ▲ 복지부, 최저임금 관련...
어선 안전관리 강화…'위치발신장치' 끄면 과태료 300만원 2018-01-28 11:00:02
'391흥진호', '203현진호' 등 어선위치발신장치를 고의로 끄는 등 위반행위가 빈번하게 발생하자 행정처분을 강화한 것이다. 이와 함께 등록하지 않은 어선을 사용하는 경우에는 3년 이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 벌금으로 처벌받을 수 있다. 이번에 입법 예고하는 시행령·시행규칙(안)에서는 어선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