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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뽑은 '한시적 규제유예' 1위는..."온누리상품권 사용처 확대" 2024-04-24 15:56:12
공급이 부족한 최중증 발달장애인, 희귀질환자의 경우 장애인의 가족이 활동지원을 할 수 있께 기준을 완화했다. 이를 통해 장애인 가족 돌봄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경제적 부담을 줄여준다는 계획이다. 뒤이어 △소기업이 중기업으로 성장 시 농지보전부담금 소급징수 △개인정보보호책임자의 강화된 자격요건 적용 유...
“온누리상품권 사용처 확대”…국민이 뽑은 한시적 규제유예 1위 2024-04-24 14:19:59
공급이 부족한 최중증 발달장애인과 희귀질환자는 장애인의 가족이 활동을 지원할 수 있도록 2년간 규제를 완화했다. 장애인 가족의 돌봄 어려움을 해소하고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취지다. 4위는 소기업이 중기업으로 성장하는 경우 농지부담금 소급 징수 폐지가 차지했다. 기존에 소기업은 농지보전부담금을 5년간...
국민이 뽑은 한시적 규제 유예 1위에 '온누리상품권 사용처 확대' 2024-04-24 12:08:25
공급이 부족한 최중증 발달장애인과 희귀질환자는 장애인의 가족이 활동을 지원할 수 있도록 2년간 규제를 완화했다. 장애인 가족의 돌봄 어려움을 해소하고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취지다. 4위는 소기업이 중기업으로 성장하는 경우 농지부담금 소급 징수 폐지가 차지했다. 기존에 소기업은 농지보전부담금을 5년간...
대형병원 환자 쏠림 심화…"중증·응급도 따라 이용하게 해야" 2024-03-15 18:56:13
안상호 한국선청성심장병환우회 대표는 "중증·희귀·응급질환자가 적기에 상급종합병원에서 최선의 진료를 받으려면 경증 환자가 상급종합병원을 이용하는 것을 더 불편하게 만들어야 하고, 질환과 중증도에 맞춰 병원을 이용하도록 선택권을 제한해야 한다"고 말했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광동제약, '세계 희귀질환의 날' 기념 환아 작품 전시회 개최 2024-02-29 17:10:41
할 희귀질환자들의 삶(Voice of Rare Diseases)' 행사에 제품을 후원했다. 이 행사는 희귀질환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위한 공론의 장을 마련하고자 개최됐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희귀·난치성질환 환자들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사명감을 가지고 다방면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번...
신속 심사·독점권 발판…'희귀 질환' 도전하는 제약기업들 2024-02-25 08:00:09
등에 있어 다양한 변수가 존재하지만, 국내외에서 희귀 의약품으로 지정되면 관련 기관으로부터 독점적 판매권을 부여받거나 세제 혜택을 받는 등 장점이 있다"며 "희귀 질환자와 그 가족들의 아픔과 어려움을 분담하기 위해 사명감을 갖고 기업들이 희귀 의약품 개발에 눈길을 돌리고 있다"고 말했다. hyunsu@yna.co.kr...
S&P500 사상 첫 5000선 고지 돌파 임박-와우넷 오늘장전략 2024-02-05 08:28:40
치료 등을 지칭. 기존 법안에서는 중대·희귀·난치질환자만이 임상연구 대상자였지만 앞으로는 첨단재생의료 임상연구 대상자로 범위가 넓어짐. #큐로셀 #코아스템켐온 #강스템바이오텍 #큐리옥스바이오시스템즈 #에스바이오메딕스 2. 전일 미국. 유럽 증시 - 다우산업 : 38654.42 (+134.58p, 0.35%) - S&P500 :...
첨생법 통과…엔케이맥스 국내에서 세포치료제 매출 낼 것 2024-02-02 10:35:51
중대·희귀·난치질환자를 대상으로, 일본에서는 더 다양한 환자 및 시술자를 공략할 수 있게 됐다. 현재 일본 현지 병원과 IRB(의학연구윤리심의위원회) 심의를 진행 중이며, 통과되는 즉시 환자 치료에 돌입할 예정이다. 엔케이맥스는 GMP 증설도 추진할 계획이다. 엔케이맥스 관계자는 “첨생법 개정안 통과로 국내에서...
인하대병원, 희귀질환 전문기관 선정 2024-01-23 16:31:19
따라 희귀질환자 진료, 희귀질환 관리에 관한 연구, 희귀질환 등록통계 사업 등의 업무를 수행하는 의료기관이다. 질병청은 각 권역 의료기관의 신청을 받아 인력 및 장비 등 지정 기준 충족 여부 등을 바탕으로 전국 총 17개 기관을 제1기 권역별 희귀질환 전문기관으로 지정했다. 희귀질환 전문기관은 △희귀질환의...
"밥 먹듯 매일 병원 가"…이제 '의료쇼핑'하면 90% 환자 부담 2024-01-19 18:00:27
다만 18세 미만 아동과 임산부, 장애인, 희귀난치성 질환자, 중증질환자 등과 같이 연간 365회를 초과해 외래진료가 필요한 경우에 대해서는 시행령 적용 대상에서 배제했다. 통상적인 건강보험 적용 후의 외래진료 본인부담률은 20% 내외다. 여기에 개인이 가입한 실손보험까지 있다면 실질적인 본인부담률은 더 낮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