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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피해 때 쓰세요"…손보사회공헌위, 희망하우스 10동 기부 2024-03-13 13:45:00
및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이재민들의 임시 주거시설인 ‘희망하우스 제작 기념식’을 개최했다. 손해보험업계는 지난해 4월 행정안전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재해구호분야 민관협력을 위한 사회공헌사업 협약을 체결한 후 종합 재해대응 사회공헌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이번에 처음으로 제작된...
현대위아, 서천시장 화재 피해 성금 2024-02-01 18:12:07
현대위아는 1일 충남 서천군 서천특화시장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 복구와 피해 상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성금 5000만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사진)했다. 성금은 점포별 피해 규모에 비례해 지원할 예정이다.
[게시판] 현대위아, 서천특화시장 화재피해 복구성금 5천만원 전달 2024-02-01 09:03:22
위해 성금 5천만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성금의 절반인 2천500만원은 현대위아 임직원이 급여의 1%를 모아 주변 이웃을 돕는 사내 사회공헌 프로그램 '1% 기적'을 통해 모아졌다. 현대위아는 지역 사회의 어려움을 돕는 활동을 지속해 확대할 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 (끝)...
불꽃놀이와 포성…같은날 다른 풍경 지구촌 새해맞이(종합) 2024-01-01 16:26:18
아쉬움은 잊고 2024년 새해가 더욱 밝고 희망차길 설레는 마음으로 기원했다. 그러나 전쟁이 해를 넘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와 우크라이나에서는 불꽃놀이 대신 포성이 끊이지 않았다. 가장 먼저 새해를 맞이한 지구 동쪽 끝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는 도시의 최고층 빌딩인 스카이 타워를 비춘 레이저 조명, 애니메이션 쇼...
불꽃놀이와 대포포성…같은날 다른 풍경 지구촌 새해맞이 2024-01-01 07:57:05
아쉬움은 잊고 2024년 새해가 더욱 밝고 희망차길 설레는 마음으로 기원했다. 그러나 전쟁이 해를 넘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와 우크라이나에서는 불꽃놀이 대신 포성이 끊이지 않았다. 가장 먼저 새해를 맞이한 지구 동쪽 끝 뉴질랜드 오클랜드에서는 도시의 최고층 빌딩인 스카이 타워를 비춘 레이저 조명, 애니메이션 쇼...
"마음도 예쁘네"…한지민, 취약계층 난방비 5천만원 기부 2023-12-11 11:07:42
수 있도록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5000만원을 기부한 사실이 알려졌다. 한지민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추워지는 날씨에 어르신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지원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한지민은 개인고액기부클럽인 '희망브리지 아너스클럽' 회원으로 특히 작년 연말에도 독거어르신들의...
수출 지원, 정책 제시, 재능 기부…협회가 뛴다 2023-11-27 16:19:28
재능기부를 하고 있다. 성공적인 민관거버넌스 제도로 평가받고 있으며 2023년 기준 전체 세무사의 10%에 해당하는 1500여 명의 세무사가 마을세무사로 활동 중이다. 앞서 한국세무사회는 8월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국민에게 힘이 되고자 모금 전문기관인 희망브리지에 재난복구 성금 1억원을 기탁하기도 했다. 이슬기 기자...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1500명…'납세자 권익보호' 위해 팔 걷어 2023-11-27 16:07:54
전문기관인 희망브리지에 재난복구 성금 1억원을 기탁했다. 국민과 납세자 곁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세무사제도 창설기념일인 9월 9일을 ‘세무사의 날’로 선포했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세무사회 본회와 7개 지방세무사회,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릴레이 형식으로 재능기부를 실천하는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2번째 삶의 기회 주길"…美금문교 밑에 축구장 7개 면적 철망 2023-11-20 04:51:43
돌아봤다. 투신 방지 활동을 하는 비영리단체 브리지레일 재단은 하인즈가 당시 금문교에서 시속 75마일(121㎞)의 속도로 220피트(67m) 아래로 떨어졌으며, 이는 "보행자가 그 정도로 빠르게 달리는 차에 치이는 것과 같다"고 설명했다. 하인즈는 투신 당시 충격으로 크게 다쳐 척추뼈 3개를 티타늄 금속판과 핀으로...
美 CEO들 앞에서…習 "중국 문은 닫힐 수 없다" 2023-11-16 18:37:02
헤지펀드 운용사 브리지워터어소시에이츠의 레이 달리오 전 CEO, 펑자오 시타델증권 CEO, 앨프리드 켈리 비자 회장,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의 래리 핑크 회장 등이다. 세계 최대 사모펀드(PEF) 운용사 콜버그크래비스로버츠(KKR)의 조셉 배(한국명 배용범) 공동 CEO도 헤드테이블에 앉았다. 정보기술(IT) 업계에선 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