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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위직원 징계 불가피하다면…꼭 챙겨야할 '3대 포인트' 2022-09-13 17:40:03
징계는 무효라는 입장을 취하고 있고(대법원 2007. 10. 12. 선고 2006다59748 판결 등), 실무적으로 이러한 법원의 입장은 점점 강화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특히 ‘며칠 내’ 통지하라는 규정이 있을 때 날짜 계산이 이슈가 되는 경우가 간혹 있는데, 예를 들어 5일 이내 통지라는 규정이 있을 때, 이벤트 발생일이 9월...
영업비밀 들고 경쟁사 옮긴 金부장…회사 피해 최소화하려면 2022-02-22 18:17:54
있다(대법원 2007. 3. 29.자 2006마1303 결정). 실무상 전직금지 청구는 대개 6개월 ~ 1년 범위의 기간 내에서 인용되는 경우가 많고, 다만 특별한 사정이 있는 경우 2년 또는 3년까지도 인정되고 있다. 보호할 가치가 있는 사용자의 이익은 어느 정도의 비공지성과 비밀관리성에 대한 입증이 필요하나, 영업비밀과 달리...
빚 때문에 상속 포기해 봤자 소용없는 이유 [더 머니이스트-정인국의 상속대전] 2022-01-25 06:55:27
채권자에 대한 사해행위에 해당함은 물론입니다. [대법원 2007. 7. 26., 선고, 2007다29119, 판결] 상속재산의 분할협의는 상속이 개시되어 공동상속인 사이에 잠정적 공유가 된 상속재산에 대하여 그 전부 또는 일부를 각 상속인의 단독소유로 하거나 새로운 공유관계로 이행시킴으로써 상속재산의 귀속을 확정시키는 것...
기업집단 관점에서 이사의 의무와 책임[Lawyer's View] 2021-10-28 05:50:03
했다(2007. 10. 11. 선고 2006다33333 판결 등). 또 기업 인수합병에 있어서 SPC(Special Purpose Company)등 영업상 실질이 없는 특수목적회사를 통해 대상 회사를 인수하는 경우엔 투자를 위한 일종의 도관(conduit)인 특수목적회사와 대상회사를 엄격히 분리해 이사의 의무와 책임에 대한 법리를 적용하고 있다. 그래서...
상속전문변호사, 유류분반환청구권 행사 소멸시효 전이라면 대상 추가 및 변경 가능해 2021-08-05 10:28:02
토지에 관하여는 2007. 5. 14.에, 이 사건 건물에 관하여는 2007. 6. 26.에 각 유증을 원인으로 하여 피고 앞으로 소유권이전등기가 각 마쳐졌다. 원고가 2008. 3. 7. 피고를 상대로 이 사건 토지에 관하여 유류분반환을 원인으로 한 소유권이전등기를 청구하는 이 사건 소를 제기하였는데, 원고가 이 소를 제기할 무렵에...
금감원 인사 단행…소비자권익보호에 김철웅 부원장보 2020-11-23 16:00:03
-2007. 7. 금융감독원 비서실 팀장 -2008. 11. 금융감독원 워싱턴주재원 -2011. 12. 금융감독원 특수은행검사국 팀장 -2012. 5. 금융감독원 거시감독국 팀장 -2014. 4. 금융감독원 특수은행검사국 팀장 -2015. 3. 금융감독원 일반은행검사국 부국장 -2017. 1. 금융감독원 일반은행국장 -2019. 1. 금융감독원 불법금융대응단...
[PRNewswire] Vinamilk Celebrates 14 Years Benefiting Vietnamese Children with 2020-10-07 17:43:56
Tau in 2007. Since 2016, endorsed by the Vietnamese government's official approval, the program has scaled up nationwide. In turn, Vinamilk expanded its wholehearted participation in the project, extending its contribution to 23 cities and provinces. With effective coordination throughout the...
7월 신규실업자 60만명 돌파…7월 기준 10년만에 최대 2020-08-16 06:01:10
│2007. 07 │802 │-32 │457 │-48 │102 │9 │ ├─────┼─────┼─────┼────┼────┼────┼────┤ │2006. 07 │834 │-51 │504 │-32 │93 │-5 │ ├─────┼─────┼─────┼────┼────┼────┼────┤ │2005. 07 │885 │19│536...
[PRNewswire] Tessa Therapeutics Announces New Executive Leadership 2020-05-05 08:36:20
to leading specialist healthcare investment group, Essex Woodlands, since 2007. He is also the retired Chairman of the Board of Global Pharmaceutical Company, Novo Nordisk A/S. Dr. Ando has previously served as the Chief Executive Officer of Cell Tech Group PLC, one of the most successful European...
‘회식강요·회식불참 시 불이익·장기자랑까지’…여전히 회식이 괴로운 직장인들 2019-12-18 11:38:00
손해배상으로 3000만원을 인정했다. (손해배상(기) 서울고법 2007. 5. 3. 선고, 2006나109669 판결 확정) 법원은 피해자가 주 2회 이상 소속 부서의 책임자인 가해자가 마련한 회식자리에 참석해 새벽까지 귀가하지 못한 것은 피해자의 자발적 의사에 기한 것이 아니라 가해자의 평소 언행에 의하여 강요된 결과라고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