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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 신형 플라잉스퍼 내년 한국 출시…3억 넘어 2020-10-14 21:01:38
3인치 터치스크린과, 아날로그 시계로 구성된 3개의 면이 돌아가면서 화면이 바뀌는 `쓰리웨이(3-way) 로테이팅 디스플레이` 등의 기능이 적용됐다. 550마력과 71.4 ㎏ㆍm의 토크를 발휘하는 4.0ℓ 트윈터보 차저 V8 가솔린 엔진이 탑재됐다. 한국에서는 5인승으로 내년 초 출시되며, 현재까지 180건 이상의 사전 계약이...
벤틀리, 신형 플라잉스퍼 내년 초 한국 출시…3억2천만원 2020-10-14 20:30:01
버튼을 누르면 12.3인치 터치스크린과, 아날로그 시계로 구성된 3개의 면이 돌아가면서 화면이 바뀌는 '쓰리웨이(3-way) 로테이팅 디스플레이' 등의 기능이 적용됐다. 550마력과 78.5 ㎏ㆍm의 토크를 발휘하는 4.0ℓ 트윈터보 차저 V8 가솔린 엔진이 탑재됐다. 한국에서는 5인승으로 내년 초 출시되며, 현재까지...
'다재다능한 소형 SUV' 뉴 미니 컨트리맨 국내 출시 2020-10-08 10:57:06
기술이 적용된 최신 엔진을 탑재, 모델별로 최고출력 136∼192마력, 최대토크 22.4∼40.8kg·m의 성능을 발휘한다. 가격(부가세 포함, 개별소비세 3.5% 인하 적용)은 가솔린 쿠퍼 모델 3천960만원, 쿠퍼 하이트림 4천470만원, 쿠퍼 S 5천300만원이며, 디젤 모델은 쿠퍼 D 4천560만원, 쿠퍼 D 하이트림 4천950만원, 쿠퍼 SD...
BMW 5시리즈냐, 벤츠 E클래스냐…수입차 세단 왕좌 가린다 2020-10-01 08:31:02
온 핵심 모델이다. 특히 10세대 E클래스는 출시 3년 만인 작년 7월 수입차 역사상 최초로 단일 모델 10만대 판매 기록을 달성했다. 올해 상반기 수입차 판매량 순위에서도 E 300 4MATIC(5천517대)과 E 250(3천959대)이 각각 1위와 3위를 차지하는 등 변함없는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부분 변경된 더 뉴 E클래스는 전면부...
[PRNewswire] 루시드모터스, 강력하고 효율적인 고급 전기 세단 루시드에어 공개 2020-09-11 10:53:55
단 20분 충전에 300마일(483킬로미터)을 주행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주행을 통해 증명된 EV 배터리 팩 루시드모터스는 사내에서 개발한 소형 113kWh 장거리 주행 배터리 팩[https://www.lucidmotors.com/media-room/lucid-space-concept-delivers-class-leading-interior-space/ ]의 상용화 과정에 10년 동안 2천만...
랜드로버 '올 뉴 디펜더' 국내 출시…열흘 만에 300대 계약 2020-06-19 10:45:06
'올 뉴 디펜더' 국내 출시…열흘 만에 300대 계약 (서울=연합뉴스) 장하나 기자 =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는 밀리언셀러 모델인 '올 뉴 디펜더'의 사전계약 건수가 열흘 만에 300대를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랜드로버의 대표 모델인 디펜더는 강인한 내구성과 독보적인 오프로드 주파력 등으로 사랑받는...
[시승기] 티볼리·코란도 '리스펙'…똑똑하고 가성비 더 좋아져 2020-04-10 09:30:00
리스펙 코란도는 1.5ℓ 터보 가솔린 엔진에 아이신(AISIN) 6단 자동변속기가 장착돼 최고출력 170마력, 최대토크 28.6kg·m의 힘을 낸다. 고속도로·일반국도 주행 시 무난한 성능을 보였고, 오르막이나 급가속 시에도 힘이 달리지 않고 안정적인 승차감을 제공했다. 실내는 고급스럽지 않지만 정제된 느낌을 줬고, 패밀리...
알고 보면 더 재밌는 슈퍼레이스…'5가지 골라보는 스피드 대결' 2019-04-09 08:01:00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가 공인하는 아마추어 대회인 만큼 전문 선수가 아닌 일반인도 자격 요건만 갖추면 참가할 수 있다. ◇ '포뮬러카인가?' 래디컬 컵 아시아 = 래디컬(RADICAL) 카는 포뮬러 카를 닮았지만, 좌석이 나란히 앉는 2인승 형태로 바퀴도 차체 밖으로 나오지 않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영국의...
사상 첫 '월드랠리챔피언십' 우승 노리는 현대모터스포츠팀 2018-10-07 09:00:06
판매되며 글로벌 연간 판매 목표치인 3천300대를 초과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모터스포츠에서의 선전은 브랜드의 기술력과 위상, 인지도를 높이는 지름길"이라며 "또 모터스포츠 참가 노하우와 경험을 바탕으로 고성능차를 개발하거나 양산차에 기술을 이식해 제품의 품질과 완성도를 높이고 이를 통해 차량 판매를 늘리는...
르노삼성, 소형트럭 시장 도전장…내달 '마스터' 출시 2018-09-11 10:30:09
마스터 S는 전장 5천48㎜, 전고 1천700㎜, 적재중량 1천300㎏이고 8.0㎥의 적재공간을 갖췄다. 마스터 L은 전장 5천548㎜, 전고 1천894㎜, 적재중량 1천350㎏이며 적재공간은 10.8㎥로 더욱 넉넉하다. 넓은 사이드 슬라이딩 도어와 600㎜의 낮은 상면고(바닥으로부터 적재함까지 높이)를 갖추고 있어 화물을 싣거나 내릴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