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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사관 "손흥민, 아시아의 자랑"…中 네티즌도 "손형" 열광 2022-05-25 09:21:04
11골을 기록했고, EPL 역사상 한 시즌에 페널티킥 득점 없이 득점왕에 오른 10번째 선수가 됐다"며 비중 있게 다뤘다. 앞서 손흥민은 23일(한국시간) 영국 노리치의 캐로 로드에서 열린 노리치 시티와 2021~2022시즌 EPL 최종 38라운드에서 2골을 몰아치며 토트넘의 5-0 대승을 이끌었다. 멀티 골로 리그 22·23호 골을...
손흥민 '황금 축구화'도 들었다 2022-05-23 17:46:39
득점 기록도 손흥민이 갖게 됐다. 손흥민은 23일(한국시간) 영국 노리치의 캐로 로드에서 열린 노리치시티와의 2021~2022시즌 EPL 최종 38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로 나와 2골을 터뜨리며 토트넘의 5-0 승리를 이끌었다. 리그 22, 23호골에 쏟아내며 같은 날 울버햄프턴전에서 23호골을 넣은 무함마드 살라흐(리버풀)와...
[월드&포토] "내가 영국 득점왕"…새역사 쓴 '쏘니' 2022-05-23 11:33:32
손흥민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득점왕에 오르는 역사적인 순간을 실시간으로 목격했으니까요. 새벽 시청의 피로와 월요병이 대수겠습니까. 언제 봐도 기운 나는 소식을 사진으로 정리했습니다. 손흥민은 이날 영국 노리치의 캐로 로드에서 열린 노리치 시티와 2021-2022시즌 EPL 최종 38라운드에 선발 출전해...
손흥민, 그가 가는 길이 곧 역사…아시아 최초 EPL 득점왕 올라 2022-05-23 11:27:11
최다 득점 기록도 깼다. 손흥민은 23일(한국시간) 영국 노리치의 캐로우 로드에서 열린 노리치시티와의 2021~2022시즌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최종 38라운드 원정 경기에 선발로 나와 후반 2골을 터트리며 토트넘의 5-0 대승을 이끌었다. 리그 22, 23호골에 성공하며 같은 시간 울버햄튼전에서 23호골을 넣은...
윤 대통령, '아시아 최초 EPL 득점왕' 손흥민에 첫 축전 2022-05-23 08:26:19
38라운드에 선발 출전해 두 골을 넣으며 팀을 5대 0 승리로 이끌었다. 이 경기에서 리그 22, 23호 골을 한 번에 터트린 손흥민은 울버햄프턴전에 교체 출전해 1골을 넣은 리버풀의 무함마드 살라흐와 공동 득점왕에 올랐다. EPL에서는 득점 수가 같으면 출전 시간 등 다른 기록을 따지지 않고 해당 선수들이 공동 득점왕에...
손흥민, 아시아인 첫 EPL 득점왕…최종전서 2골 2022-05-23 06:42:40
손흥민(30·토트넘)이 아시아인 첫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으로 우뚝 섰다. 손흥민은 23일(한국시간) 영국 노리치의 캐로 로드에서 열린 노리치 시티와 2021-2022시즌 EPL 최종 38라운드에 선발 출전해 3-0으로 앞서던 후반 25분에 루카스 모라의 도움을 받아 추가골을 넣었다. 이어 후반 30분 `손흥민 존`...
손흥민 득점왕은 `최종전`서 도전 2022-05-15 22:44:27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잡았지만 번리 골키퍼 닉 포프의 신들린 듯한 선방에 아쉬움을 삼켰다. 살라흐가 이날 열린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결승에서 다리를 다쳐 리버풀의 리그 남은 2경기에 출전이 불투명한 가운데, 손흥민은 23일 열리는 노리치 시티와 최종 38라운드에서 `단독 득점왕`에 도전한다. (사진=연합뉴스)
손흥민, 12·13호 골 폭발…득점 공동 2위 2022-03-21 07:29:32
득점 공동 2위로 올라섰다.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콘퍼런스리그(1골 1도움)를 더하면 손흥민은 올 시즌 공식전에선 모두 14골 6도움을 기록 중이다. 또 손흥민은 `단짝` 해리 케인의 도움을 받아 멀티골을 터트렸다. 이미 EPL 통산 최다 골 합작 기록을 가지고 있는 손흥민-케인 듀오는 이로써 38번째, 39번째 골을...
'807골' 호날두, 역대 개인 최다골 기록 경신 2022-03-13 17:42:21
친정팀인 맨유로 돌아왔지만 득점 생산력과 경기 영향력이 예전 같지 않았다. 최근 맨체스터시티와의 더비 경기에서는 엉덩이 부상으로 출전조차 못 했고, 그와 소속팀 맨유의 불화설까지 흘러나왔다. 코너에 몰린 상황이었지만 호날두는 이날 활약으로 자신의 건재를 증명했다. 선발로 나선 호날두는 경기 시작 12분 만에...
'2이닝 무실점'…김광현 살아있네 2021-09-24 18:11:07
내줬지만 실점하지 않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38개의 공을 던지면서 21개를 스트라이크 존에 꽂았다. 김광현의 평균자책점은 3.56으로 내려갔다. 김광현은 같은 팀 선발 투수 애덤 웨인라이트가 4이닝 동안 5실점해 팀이 1-5로 끌려가는 상황에서 마운드에 올랐다. 지난 15일 뉴욕 메츠전 이후 9일 만의 등판. 김광현은 1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