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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민심은?" 정권 교체 50%…'차기 대통령' 이재명 35% 1위 2025-01-30 15:47:06
30%대의 선호도를 보이며 1위에 올랐고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10%대로 뒤를 이었다. 30일 방송 3사 여론조사에 따르면 조기 대선을 가정할 경우 정권 교체론은 50%대, 정권 연장론은 40%대로 집계됐다. 중도층에서는 정권 교체론이 재창출론보다 우세했고 그 격차는 전체 집계치와 비교해 더 벌어진 것으로 나타...
"국공립 어린이집 확대하면 여성고용↑…공급정책 필요" 2025-01-28 08:15:00
여성 고용 등에 미친 영향을 실증분석했다. 여성 일·가정 양립 정책 지출 규모는 2021년 기준 2조973억원이며 영유아 양육지원정책 관련 예산은 약 15조2천억원으로 집계됐다. 조세 지원을 통한 현금성 지원제도인 자녀장려세제, 자녀세액공제, 의료비 공제, 교육비 공제 등의 지출 규모도 2022년 기준 4조원을 웃돌았다....
이재명, 대선 양자대결서 오세훈·홍준표와 동률 2025-01-25 15:16:12
이 대표와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과의 대결에서는 이 대표가 42%, 김 장관이 38%를 각각 획득했다. 한동훈 국민의힘 전 대표와의 가상 대결에서는 이 대표가 39%를 기록하며 한 전 대표(33%)를 앞섰다. 유승민 전 의원과 맞붙었을 때는 이 대표 38%, 유 전 의원 29%로 나타났다. 정당 지지율은 국민의힘이 42%, 민주당이...
이재명과 가상 양자대결, 오세훈·홍준표 41% 동률 '초접전' [엠브레인퍼블릭] 2025-01-25 10:54:19
이재명 대표로의 지지율 쏠림 현상이 뚜렷했다. 이 대표와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간의 양자 대결에서는 이 대표가 42%, 김 장관 38%를 기록했다. 이 대표는 한동훈 전 대표와는 39% 대 33%, 유승민 전 의원과는 38% 대 29%로 격차를 보다 벌렸다. 정당 지지도는 국민의힘이 42%로 가장 높았고, 이어 더불어민주당 38%,...
민주 40% vs 국힘 38%…"양당 지지층 결집" 2025-01-24 17:51:15
리서치앤리서치 여론조사에서도 양당 지지율은 국민의힘 39%, 민주당 40%로 비슷했다. 직전 조사 결과도 국민의힘 39%, 민주당 42%로 오차범위 내 접전이었다. 여론조사 응답률도 높아지고 있다. 일반적으로 중요한 정치 이벤트가 있을 때 응답률이 높아진다. 한국갤럽은 “지난해 11월 평균 응답률은 11.6%, 12월은 14.4%,...
세모파이, ‘서울시 설렘 in 한강’ 진행…54% 매칭률 기록 2025-01-24 09:55:00
서울 거주 25세~39세 미혼남녀 총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셀럼, in 한강’은 시작 전부터 많은 참가자들의 신청이 이어져 경쟁률은 무려 33대 1에 달하며 뜨거운 성원을 받았다. 특히 지자체가 주최하는 미혼남녀 만남행사에서 상대적으로 여성 지원자가 적어 성비 불균형 문제가 지적돼 왔으나 이번 ‘설렘, in...
정당 지지율 역전에…박찬대 "김문수가 여권 1위? 의아" 2025-01-20 15:26:02
1100명을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국민의힘을 지지한다는 응답자는 39%, 더불어민주당은 36%로 집계됐다.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 조사에선 민주당 이재명 대표(31%)에 이어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7%의 지지를 받았다. 이어 홍준표 대구시장(6%), 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6%), 오세훈 서울시장(4%) 등이었다. 조사는 9...
자격증 땄다고 '축하금'까지 쏘는 지자체 2025-01-17 17:26:17
지급하자”는 제안이 올라왔지만 고용노동부가 심사 결과 ‘부적격’ 판정을 내렸다. 고용부 관계자는 “국가와 지자체가 국가 기술자격 취득을 위한 직업 훈련비용을 지원하고 있고 취득자는 여러 채용에서 우대하고 있다”며 “여기에다 별도 수당까지 지급하는 것은 세금 낭비”라고 했다. 오유림 기자 our@hankyung.com...
취업 자격증 따면 축하금 준다는 지자체 2025-01-17 17:20:10
이에 대해 고용노동부는 사업심사 결과 ‘부적격’ 판정을 냈다. 당시 고용부 관계자는 “국가와 지자체가 국가기술자격 취득을 위한 직업훈련비용을 지원하고 있고 국가기술자격 취득자에 대한 우대정책도 실시 중”이라며 “추가로 자격취득자에 국가재정사업으로 별도 수당을 지급하는 것은 곤란하다”고 입장을 표명한...
국민의힘 39%·민주당 36%…갤럽 조사도 '골든크로스' 2025-01-17 10:30:01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국민의힘 지지율은 39%로 전주(34%) 대비 5%포인트 상승했다. 민주당 지지율은 전주와 같은 36%로 집계됐다. 갤럽 조사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이 민주당보다 높게 나온 것은 지난해 8월4주차 이후 5개월 만이다. 이어 조국혁신당 4%, 개혁신당 2%, 무당층 17% 순으로 조사됐다. 성향별로는 보수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