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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 '더함장터'에서 만들어낸 마을의 미래 2015-06-04 11:29:02
신명난 '더함장날' 더함장터39는 "10년 후 우리나라와 민족의 장래를 위해 어린이에게 투자하라"고 하신 소파 방정환 선생님의 유훈을 실천하기 위해, 지역주민과 함께 운영하는 재사용 나눔가게다. 지난 3월 개업과 함께 본격운영에 들어간 장터는 39더하美39라고 불리는 자원활동가들의 봉사와 안중...
중랑구, 길위의 인문학 강좌 '강연탐방 프로그램' 운영 2015-05-26 13:23:00
6월부터 8월까지 운영되는 중랑구립정보도서관의 39길위의 인문학 강좌39는 7월에는 옹기장 배요섭, 8월에는 소파 방정환에 대한 내용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최형호 한경닷컴 정책뉴스팀 기자 guhje@naver.com[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39성공을 부르는 습관39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
방정환재단, 더함배움터에서 '개천용' 키운다 2015-05-22 17:23:59
39한국방정환재단39의 열의가 추진체가 되어 출범했다. 청소년 배움터의 출발은 39한국방정환재단39의 지원도 도움이 됐지만 39안중39 지역사회와 지역시민들의 열의와 노력 그리고 적극적 동참이 원동력이 됐다. 지역발전을 위해서는 성숙한 지역인의 육성이 중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지역자원과 재원을...
소파의 꿈, '행복한 어린이' 2015-05-05 20:11:59
39소파 방정환39 선생을 기리고 우리의 미래인 어린이를 위한 각종 사업에 매진해 온 39한국방정환재단39의 활동이 싱그런 5월을 맞아 재조명되고 있다. '소파 방정환' 선생은 일제의 암울한 강점기인 1922년 5월1일 세계 최초로 39어린이의 날39을 제정하고, 순수 아동잡지 39어린이39를 창간해...
방정환재단, 소파의 새 '어린이전집' 내년 발간 2015-05-03 10:27:00
어린이들에게 39방정환 선생님39의 행적을 실제로 느끼게 해 주었다. 앞서 39한국방정환재단39은 도서출판 39창비39와 함께 새로 방정환 전집을 편찬하기로 하고, 전집 간행위원회 위원장에 최원식 인하대 명예교수를 추대했다. 아동문학 연구자 원종찬 교수가 편집위원장을 맡았으며 최근 소파 방정환과 근대...
제25회 방정환문학상 수상자, 시인 송재진·동화작가 함영연 2015-04-27 12:37:00
39어린이의 아버지39 소파 방정환 선생(1988~1931)의 업적을 기리고, 선생의 어린이 사랑과 문학 정신을 올곧게 계승하기 위해 1991년 제정된 39제25회 방정환문학상39의 수상자가 결정되었다고 경희대학교 한국아동문학연구센터 방정환문학상운영위원회가 밝혔다. 동시부문 수상자는 송재진 시인, 동화부분...
<게시판> 웰컴금융그룹, 고객 자녀 장학금 수여식 2015-02-13 18:07:16
▲웰컴금융그룹은 14일 오전 11시 을지로입구 페럼타워에서 고객 자녀에게 학자금을 지원하는 39제9기 방정환장학금 수여식39을 개최한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나진구 중랑구청장 "상봉·신내·면목 삼각벨트…중랑 경제 키울 성장엔진" 2014-08-18 20:59:50
밝혔다. 나 구청장은 “망우리공원엔 만해 한용운, 송촌 지석영, 소파 방정환 등 독립운동가들이 안장돼 있다”며 “망우리공원을 항일애국공원으로 조성해 역사와 문화의 산 교육장이 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강경민 기자 kkm1026@hankyung.com[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겨울에 딱맞는 보드게임! '자두야 눈싸움하자~' 2013-11-19 14:05:02
39안녕 자두야39 보드게임 시리즈의 인기몰이에 힘을 더할 것으로 ㈜에프아이엔터테인먼트는 기대하고 있다. ㈜에프아이엔터테인먼트 방정환 대표는 39에프아이엔터테인먼트의 강점과 특성을 살린 보드게임과 카드게임을 계속해서 선보이고 싶은 욕심이 있다. 그러기 위해서 이번에 출시한 39자두야 눈싸움하자39가...
[이 아침의 인물] '반달 할아버지' 윤극영 2013-11-15 21:07:13
바이올린과 성악을 배웠다. 유학 중 소파 방정환을 만나 1923년 ‘색동회’를 결성했다. 우리말 동요를 보급하겠다는 생각으로 귀국한 선생은 자택에 ‘일성당’이라는 음악공부방을 꾸리고, ‘다알리아회’라는 동요 보급단체도 만들었다. 그의 첫 작품은 ‘까치 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로 시작하는 ‘설날’(1924)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