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9-25 15:00:09
가정폭력 신고 건수…상호배려 절실 180925-0136 지방-002208:00 '5·18 계엄군 지휘부 505보안대 과거와 미래는'…시민집담회 180925-0137 지방-002308:01 "동해안 최북단 '금강산 전망대' 상시 개방해 주세요" 180925-0146 지방-001008:28 음주차량 횡단보도 대기 보행자 덮쳐 1명 의식불명 3명 경상(종...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8-09-25 15:00:03
사회-001808:00 '5·18 계엄군 지휘부 505보안대 과거와 미래는'…시민집담회 180925-0140 사회-001908:10 부동산 불안 여파?…미뤄지는 현대차 '105층 신사옥' 심의 180925-0141 사회-002008:11 "'흙수저 밥' 먹는 청년들에게 희망 주고 싶어요" 180925-0148 사회-002208:30 사법연수생 외면받던...
[ 사진 송고 LIST ] 2018-09-25 15:00:02
극복한 노량대교…이순신처럼 'V자'를 그리다 09/25 10:17 지방 정회성 광주 서구 505보안대 옛터 09/25 10:27 서울 최이락 트럼프 대통령과 아베 총리 09/25 10:31 서울 김현태 차량 늘어나는 고속도로 09/25 10:51 서울 사진부 한-미 FTA 개정협상 결과문서 서명 09/25 11:09 서울 정하종 잘 돌...
'5·18 계엄군 지휘부 505보안대 과거와 미래는'…시민집담회 2018-09-25 08:00:13
화정동 옛터에 흉물로 남아있는 505보안대의 과거를 돌아보고, 미래를 내다보는 집담회가 5·18기념문화센터에서 잇따라 열린다. 25일 5·18기념재단에 따르면 순차적으로 열리는 이번 집담회가 내달 24일 오후 4시 첫 행사를 시작한다. 조선대학교 노영기 교수가 '505보안대의 역할은 무엇인가'를 기조 발제한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9-14 08:00:10
조례 제정 추진 180913-1055 지방-029417:42 '5·18 역사현장' 옛 국군광주병원·505보안대 전시 무대에 180913-1057 지방-029517:43 [9ㆍ13 대책] "세종시, 종부세 강화 영향 미미…과세 대상 많지 않아" 180913-1060 지방-029617:44 "공공기관 장애인 생산품 구매 촉진"…전남도의회 조례로 규정 180913-1061...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8-09-14 08:00:09
국군광주병원·505보안대 전시 무대에 180913-1003 지방-029517:43 [9ㆍ13 대책] "세종시, 종부세 강화 영향 미미…과세 대상 많지 않아" 180913-1006 지방-029717:45 광주시의회 '보복 인사 논란' 도시철도공사 현장방문 180913-1008 지방-029817:46 이용섭 광주시장, 유럽 선진 교통시스템 둘러본다 180913-1012...
'5·18 역사현장' 옛 국군광주병원·505보안대 전시 무대에 2018-09-13 17:42:35
옛 국군광주병원·505보안대 전시 무대에 5·18기념재단·목요사진그룹 공동 개최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5·18 민주화운동 역사현장인 505보안부대와 국군광주병원 옛터가 항쟁 역사 의미를 되짚는 전시 무대에 올랐다. 5·18기념재단과 목요사진그룹은 계엄군이 무자비한 폭력과 고문을 자행한 5·18 역사 공간을...
[연합시론] 5·18 계엄군 성폭력 의혹 철저히 규명돼야 2018-06-08 18:23:08
씨도 505 보안대와 상무대 영창 등을 거치며 성고문 등 가혹 행위를 당했다고 밝혔다. 5.18 진상규명특별법에 따라 오는 9월 14일 출범하는 '5.18 민주화운동 진상규명조사위원회'의 진상규명 범위를 기존의 '사망ㆍ상해ㆍ실종ㆍ암매장' 사건에 성폭력 사건을 추가하자는 내용의 특별법 개정안이 현재...
"이렇게 많은 분이 숨졌다니…" 5·18 추모객 발길 2018-05-17 10:44:11
몰았다. 계엄군에게 붙잡혀간 그는 상무대 영창과 505보안대를 거쳐 광주교도소로 끌려갔고 집에 돌아온 지 얼마 되지 않아 세상을 등졌다. 양 씨는 "말로는 설명 못 할 세월을 보냈다"며 "긴 세월이 지났지만, 아직도 마음 한구석이 쓰라리다"고 말했다. hs@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송영무 장관 "군 이름으로 잘못 적은 5·18역사 바로잡겠다" 2018-05-14 12:57:40
여성으로 구성할 것"이라며 "조사도 여성가족부가 주도하게끔 협의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이날 면담에서 5월 3단체 회장단은 진상규명위원회 인원 확대를 위한 '5·18 진상규명 특별법' 시행령 마련과 광주에 주둔했던 505 보안대 활동 내용에 대한 진상규명 등을 건의했다. hs@yna.co.kr (끝) <저작권자(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