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뉴욕타임즈 세월호 광고, 정부 비판 내용에 해외 동포 사회 논란 2014-05-12 16:51:16
박근혜 정부의 리더십 부재와 무능함, 직무태만이 드러난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박근혜 정부에 대한 비판 여론이 언론에 대한 탄압으로 인해 묵살되고 있다”며 “실패한 구조 뒤에 숨겨진 진실을 알리는 온라인 동영상과 글들은 삭제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한국의 주요 언론들은 거짓 뉴스를 내보내 여...
뉴욕타임즈 세월호 광고 "박근혜 정부, 한명도 구조되지 않았다" 2014-05-12 11:33:27
박근혜 정부의 리더십 부재와 무능함, 직무태만이 드러난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박근혜 정부에 대한 비판 여론이 언론에 대한 탄압으로 인해 묵살되고 있다”며 “실패한 구조 뒤에 숨겨진 진실을 알리는 온라인 동영상과 글들은 삭제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한국의 주요 언론들은 거짓 뉴스를 내보내 여...
뉴욕타임즈 세월호 광고 “박근혜 정부, 민주주의의 퇴보” 2014-05-12 11:20:31
박근혜 정부의 리더십 부재와 무능함, 직무태만이 드러난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박근혜 정부에 대한 비판 여론이 언론에 대한 탄압으로 인해 묵살되고 있다”며 “실패한 구조 뒤에 숨겨진 진실을 알리는 온라인 동영상과 글들은 삭제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한국의 주요 언론들은 거짓 뉴스를 내보내 여론...
최경환 "신뢰에 금 간 정보기관…檢도 내부감찰해야"" 2014-04-15 09:44:21
"철저한 내부감찰을 통해 다시는 이런 직무 태만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하게 책임을 규명해 이에 합당한 응분의 조치를 취하기 바란다"고 요구했다.최 원내대표는 "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대표는 국민과 함께하고 민생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새정치라고 입만 열면 말했고, 새 정치는 반민생정치를 바꾸는 것이라고도 했다"...
[다산 칼럼] 오직 정쟁뿐인 의원님들 2013-12-05 21:35:49
성스러운 직무를 정쟁과 사욕의 흥정거리로 삼아도 된다는 방자한 생각을 가지게 됐는지 모르겠다. 작년 대선 때 민주당은 세비 30% 삭감, 새누리당은 대대적 정치개혁을 공약했지만 이후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이렇게 우리 국회의원들은 자정(自淨)할 수 없는 집단이다. 따라서 국회의원의 공천권을 국민에게 돌려주고,...
5년 동안 軍 수사요원·법무관 156명 징계·형사처벌 2013-10-28 08:52:21
음주운전과 직무태만, 허위공문서 작성 등의 혐의로 처벌됐다.육군도 음주운전, 폭행, 개인정보 누설, 주거 침입 등의 죄명이 많았다. 해군의 d 원사는 혈중 알코올 농도 0.114% 음주 상태로 운전하다 벌금 100만원을 받았다. 음주 운전으로 d 원사 외 3명이 징계를 받았다. 공군도 음주운전, 음주 측정 거부 등으로 징계를...
금소원, 동양사태 책임물어 금융당국 수장 고발(종합) 2013-10-17 15:00:29
대해 직무 유기와 태만으로 고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금융당국은 동양그룹이 교묘하게 금융 규제 대상에서 빠져나가 대규모 부실을 초래했으며 불완전판매 신고센터 설치, 분쟁 소송 비용 지원 등 개인 투자자 구제책을 총동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이들 수장은 올해 임명된...
금소원, 신제윤 금융위원장·최수현 금감원장 형사 고발 2013-10-17 07:18:40
책임이 없다며 모르쇠로 일관해 강경 대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어 "동양 사태와 관련해 금융 정책을 제대로 세우지 못한 신제윤 금융위원장과 관리, 감독을 못한 최수현 금감원장에 대해 직무 유기와 태만으로 고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한경닷컴 산업경제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화제] "초당...
금소원, 동양사태 책임물어 금융당국 수장 형사고발 2013-10-17 06:01:12
대해 직무 유기와 태만으로 고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금융당국은 동양그룹이 교묘하게 금융 규제 대상에서 빠져나가 대규모 부실을 초래했으며 불완전판매 신고센터 설치, 분쟁 소송 비용 지원 등 개인 투자자 구제책을 총동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이들 수장은 올해 임명된...
[金과장 & 李대리] 김 과장, 퇴근 후엔 커피숍 박 사장…이름 싹 바꾸고 아무도 모르게 쉿! 2013-04-01 16:52:42
동료에게도 비밀로 한다. 직무태만이라는 평가와 함께 인사고과에서 불이익을 받을까 우려해서다. 유통업체에 근무하는 김 과장도 회사 사람들 모르게 투잡을 뛰고 있다. 그의 제2의 일터는 10년 전 창업한 커피숍이다. 명의는 부인 이름으로 했지만 실제 운영은 자신이 하고 있다. 커피숍의 ‘밤사장’인 셈이다. 커피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