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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접경지 6곳, 군사규제 풀어 新산업 키운다 2024-01-03 18:46:30
본 데 이어 경제 발전을 위해 더 힘을 쏟을 방침이다. 강원도는 접경지역 6개 시·군을 평화경제특구로 조성한다. 접경지역 총 면적 4751㎢ 중 49.95%인 2374㎢의 군사규제 지역이 해제 대상이다. 규제를 푼 곳에는 산업특구 관광특구 등을 구축하기로 했다. 이 지역에 남북 교역·협력사업을 맡은 기업과 자재·장비, 금융...
[인사] 한국경제신문 ; 셀트리온그룹 ; 종근당 등 2024-01-02 18:43:49
교육총괄센터장 김상석▷품질신뢰성혁신센터장 김현득▷경기강원지역본부장 윤정상▷자산총무실장 오세영 ◈자본시장연구원▷자본시장실장 강소현▷금융법연구센터장 김갑래▷채권연구센터장 정화영▷디지털금융연구센터장 권민경 ◈서울대▷실장 배종훈▷학장 김대일▷교무부학장 박정민▷학생부학장 권현지▷기획부학장...
더 시에나 그룹, 대한민국 청소년희망대상 수상 2024-01-02 09:13:28
취약 계층 청소년들에게 특별한 음악 교육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서 정서적 박탈감을 해소해주고, 악기 연주와 같은 예술 문화 경험을 통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한 공을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신동휴 더 시에나 그룹 회장은 “청소년들에게 배움과 경험의 가치를 선물하고자 한다. 모든...
'소멸 위기' 인구 2.8만명 단양군…'생활인구'는 27만명 2024-01-01 18:42:07
관광유형(충북 단양군, 충남 보령시), 군인유형(강원 철원군), 통근유형(전남 영암군, 경북 영천시), 외국인유형(전북 고창군), 통학유형(경남 거창군) 등 다섯 가지로 구분했다. 측정 결과 7개 지역 모두 등록인구보다 체류인구가 훨씬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단양군처럼 관광유형인 보령시는 등록인구가 9만9600명이었...
[인사] bhc그룹 ; 빙그레 ; KB자산운용 등 2023-12-29 18:40:35
교육혁신원장 배상훈▷교수학습혁신센터장 김동호▷산학협력단 연구부단장 김인수▷〃 행정부단장 성기호▷정보통신·소프트웨어융합·공과대학행정실장 신현대▷스포츠단행정실장 정원준 ◈강릉아산병원▷병원장 유창식▷진료부원장 오호석▷기획조정실장 이충현▷교육수련부장 이종철 ◈동아일보▷고문 김순덕▷논설위원...
서울·부산·제주·강원 호텔부터 외국인력 도입 2023-12-29 18:06:55
수요가 많은 서울, 부산, 강원, 제주 지역의 호텔·콘도부터 시범 실시된다. 정부는 29일 외국인력정책위원회를 열어 그간 심각한 인력난을 호소해온 호텔·콘도업을 외국인 고용이 가능한 업종으로 신규 지정하기로 했다. 우선 시범사업을 시행한 뒤 지역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정부는 비전문 외국인력(E-9) 비자...
"임금 올려줘도 안 온다"…호텔 인력난에 외국인 고용 허가 2023-12-29 09:59:02
아니면 구하기 어렵습니다.”(강원 A 호텔) 극심한 인력난을 겪던 호텔, 콘도업에 고용허가제 외국인력(E-9 비자) 도입이 허용된다. 정부는 29일 외국인력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고용허가제 외국인력 신규 허용 업종을 확정했다. 송출국 지정, 인력 선발 및 취업 교육기관 지정 등을 거쳐 이르면 내년 4월부터 고용허가서...
롯데그룹 '희망 2024 나눔' 성금 70억 2023-12-27 18:25:37
인증패를 받았다. 올해 2월 튀르키예 지진과 4월 강원 강릉 산불, 7월 집중호우 등에도 피해 복구를 위해 기부에 동참했다. 또 어린이들의 교육 환경 개선을 돕는 ‘맘(mom)편한 놀이터’, 국군 장병을 위한 병영 도서관 지원 사업인 ‘청춘 책방’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하헌형 기자 hhh@hankyung.com
총선 100일 앞으로…뉴욕증시, 올해 마지막 주 첫날 상승 마감 [모닝브리핑] 2023-12-27 06:47:28
동부와 강원 내륙·산지, 일부 경북 내륙을 중심으로 오늘과 내일 아침 기온은 -5도 이하로 떨어져 춥겠습니다. 기상청은 이날 아침 최저 기온은 -10~3도, 낮 최고 기온은 5~12도로 예보했습니다. 최근 눈이 내려 쌓인 지역에서는 낮 동안 녹은 눈이 밤사이 다시 얼면서 빙판길이나 도로 살얼음이 되는 곳이 있어 차량 운행...
김헌영 강원대 총장 "통합 강원대, 캠퍼스별 특화모델 만들겠다" 2023-12-24 18:04:26
김 총장은 강원에 하나뿐인 국립대로서 강원대가 지역 사립대의 허브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거점 국립대에서 교양 등 비인기 과목의 수업을 지원해 사립대가 특화된 전공에 집중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다. 이를 통해 사립대는 교수 채용 등의 비용을 아끼고 그만큼 다른 전공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