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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대한민국 미래창조 경영대상] 한양대학교병원, 맞춤형 의료서비스로 '고객 사랑' 실천 2016-07-27 16:21:00
통해 응급환자를 위한 최적의 의료환경을 제공하겠다는 게 한양대병원의 각오다. 응급의료센터에는 응급구조사, 응급코디네이터, 응급의료정보관리자 등이 새롭게 배치돼 응급의학전문의 및 전담 간호사와 함께 24시간 중환자실에 버금가는 환자 모니터링과 간호 서비스를 제공한다.[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정산의료재단 효성병원, 충청권 유일한 뇌혈관 병원…울릉도서도 찾아 2016-07-16 03:00:09
오창진 이사장 "365일 신경외과 전문의가 진료"환자가 이해할 때까지 설명 의사 해외 연수교육도 적극 벽 허문 순환근무로 '협업' [ 이지현 기자 ] 뇌졸중 등으로 쓰러진 청주지역 환자들이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는 병원을 세우고 싶었다. 하루도 빠짐없이 24시간 신경외과 의사가 환자를 보는 병원이 필요했다....
'간판' 바꾸려는 비뇨기과 왜? 2016-07-06 19:06:27
넘지 못했다. 비뇨기과 전문의를 따고도 동네의원을 개원할 때 비뇨기과라는 이름을 달지 않은 의사는 400여명이나 된다.진료과목 이름은 환자들에게 해당 과의 특성을 보여주는 역할을 한다. 이름에 따라 치료범위뿐 아니라 병원을 찾는 환자층도 달라질 수 있다. 진료과목 이름을 바꾸기 위해서는 대한의학회 동의를 거쳐...
에스포항병원, 경북 유일 뇌혈관 환자 치료 '최전선 병원' 2016-06-03 18:11:25
머리부터 발끝까지 혈관 질환을 보는 병원에 환자가 몰렸다. 개원 8년 만에 병원 크기는 세 배 정도 커졌다. 김 원장은 에스포항병원을 “시간 내에 온 뇌혈관 환자를 치료해 장애 없이 살 수 있도록 돕는 최전선에 선 곳”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포항지역 신경외과 환자들의 골든타임을 지키는 병원이 될...
대구효성병원, 대구 대표 전문 산부인과…나눔의료 실천 2016-04-09 03:35:15
박 원장은 “전문의는 전문진료를 해야 보람을 느낀다”며 “이를 최대한 보장한다”고 강조했다.그가 가장 보람을 느낀 순간은 1997년 9월 병원에서 처음 시험관 아기시술을 성공했을 때였다. 경험을 살려 난임치료 분야도 강화할 계획이다. 박 원장은 “내년 20주년을 맞아 노인을 위한 병원을...
더블스키니, 종아리 근육?지방?부종 및 셀룰라이트까지 개선 2016-03-14 11:07:21
분야의 권위자인 린클리닉 김세현 전문의의 말에 따르면, 문제가 되는 주원인에 따라 지방형, 부종형, 근육형 등으로 증상을 유형화시키기는 하지만 실제로는 두 가지 이상의 문제점이 복합된 경우가 대부분이다. 따라서 복합적인 문제점을 함께 치료할 수 있으면서도 개인의 상태에 따른 섬세한 맞춤 치료가 중요하다고...
이천환 병원장 "외과의사들이 꿈 펼치는 세계적 전문병원 만들 것" 2016-02-13 03:23:19
외과 전문의는 8명이다. 응급 환자가 오더라도 365일, 24시간 외과 전문의에게 수술받을 수 있다. 이 원장은 “외과의사에게는 몸에 밴 시스템”이라고 설명했다. 한밤중에도 언제든 수술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다는 것이다.한사랑병원은 외과의사가 세운 병원이다. 간호사, 환자 등의 동선이 수술하는 데...
몸집 키우는 창원 병원들 '환자 유치전' 2016-02-11 18:34:33
기자 ] 경남 창원지역에 대형병원이 개원하고 기존 병원도 병상 증설에 나서면서 환자 유치를 위한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경남 진주에 있는 경상대학병원은 오는 18일 창원에 건립한 창원경상대학병원을 1차 개원한다고 11일 발표했다. 정상 개원에 앞서 내과·외과·소아청소년과 등 24개 진료과, 72명의...
수지접합·관절 전문 예손병원 "전문의가 한 분야 집중치료…손 수술 입소문" 2016-02-06 03:00:02
정형외과 전문의에게 제대로 치료받을 수 있어야 한다는 취지다.여유 자금이 생기면 시설에 투자했다. 김 대표원장은 “우리 병원에 오는 환자가 좋은 환경에서 수술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최고의 홍보”라고 했다.그 결과 한 번 온 환자들은 병원을 계속 찾았다. 지난해 이전 병원과 1.5㎞ 떨어진 곳으로...
"녹내장·사시(斜視) 등 분야별 진료…세계 첫 망막병원 세워" 2016-01-30 03:57:13
근처 건물 2층에 ‘김안과’ 문을 열었다. 국내에는 안과 전문의도 없던 때였다. 미국에서 안과 기술을 배워온 김 이사장은 두 가지 목표를 세웠다. ‘10년 안에 최고 안과가 되자’ ‘눈이 아픈 사람은 언제든 치료받을 수 있는 병원이 되자’는 것이었다.이를 위해 병원을 알려야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