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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괴짜 골퍼' 마스터스 나왔어?…스피스와 샷 대결 펼치는 디섐보 2016-04-06 18:24:05
식이다. 골프는 오른손으로 치지만 팬들이 사인을 요청하면 왼손에 펜을 잡고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거울에 비친 형태로 써준다. 취미는 외줄타기다.마이크 스태추라 골프다이제스트 골프칼럼니스트는 “디섐보는 마스터스에서 우승할 수 있는 슈퍼히어로 중 한 명”이라고 평가하며 “그가 우승하면 골프의...
세계골프 ★들 '오거스타 대전'…80번째 그린재킷 누가 입을까? 2016-04-05 18:30:37
번을 마스터스에서 올렸다. 골프다이제스트는 “페어웨이가 왼쪽으로 휘어진 도그레그(dog-leg)홀이 많아 왼손 골퍼에게 유리한 면이 있다”고 분석했다. 페이드 구질로 페어웨이를 따라 공을 치면 버디 이상을 따내기가 쉽다는 얘기다.제이미 케네디 골프애널리스트는 유러피언닷컴에서 “최근의 상승세와...
[스타스윙 따라잡기 (8)] 샬 슈워츨의 '마른 장타' 비결 2016-03-15 17:50:44
몸무게 72.5㎏이다. 거구의 ‘장타 괴물’이 우글대는 미국프로골프(pga)에선 ‘날씬한’ 축에 속한다. 그가 지난 14일 pga투어 발스파챔피언십을 5년 만에 제패하자 다시금 그의 ‘경제적 장타’ 비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pga투어에서 그는 평균 295야드(59위)의 드라이버샷을 날린다....
김시우,골프계 새로 떠오른 `천재`<美 골프다이제스트> 2016-01-27 09:41:24
비교될만한 장래성을 인정받아 주목된다. 미국 골프전문 매체 골프다이제스트는 27일 "김시우는 골프계에 최근 등장한 천재"(phenom in golf)라고 높이 평가했다. 이 매체는 "최근 스피스와 리디아 고가 워낙 젊은 나이에 좋은 성적을 거둬 `골프 천재`의 기준이 많이 높아졌다"며 "그러는 가운데서도 어린 선수들이 두...
잠자던 골프본능 깨울 3색 골프 여행 2016-01-25 07:00:34
할 골프장도 환상적이다. 골프잡지 골프 다이제스트가 ‘미국 최고의 골프 코스’로 평가한 티피씨 서머린(18홀·파72·전장 7243 야드), 골프 디자이너 톰 파지오가 설계한 윈 골프클럽(18홀·파70·전장 7042 야드), 잭 니클라우스가 설계한 코스 중 가장 우수한 코스를 선별해 설계한...
김시우, 물오른 샷…'지옥 코스' 뚫었다 2016-01-22 17:55:11
타수를 줄이기에 유리하다.◆노승열 강성훈…‘k골프’ 영건들 선전김시우는 캐디가 뒤에서 샷 방향을 잡아주는 것에 대해 ‘스스로 하는 게 榮聆?일’이라는 지적이 나온다는 현지 언론의 보도에도 흔들리지 않는 경기력을 과시했다. 노다영 골프다이제스트스쿨 원장은 “스타디움 코스...
현대차,2017년부터 LA대회 새 타이틀 스폰서로
대회는 1926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90년 역사를 기록하고 있는 정규 토너먼트. 대회 개최지인 리비에라 컨트리 클럽은 PGA 투어 선수들이 여러 차례 `최고의 골프 코스`로 선정한 명소로 골프 다이제스트의 2009∼2010년 `미국 100대 코스`의 LA 소재 코스 중 가장 높은 31위에 오르기도 했다. 한편, 현대차는 지난 6년간...
'특급 루키' 김시우, 첫날 6언더파…'샷감 좋네' 2016-01-15 18:13:14
비교해도 손색없는 실력이다.김시우는 ‘비운의 골프 신동’으로 불렸다. 만 17세였던 2013년 퀄리파잉(q)스쿨을 최연소로 통과해 화제를 모았다. 하지만 너무 어린 나이 때문에 오히려 손해를 봤다. 만 18세 이상만 출전할 수 있다는 나이 제한 조항에 걸려 경기에 제대로 나가지 못하고 2부 투어를 전전했다....
스피스, 지난해 640억원 벌어 수입 1위 2016-01-13 22:15:17
골프다이제스트 조사586억 번 우즈 3위로 밀려 [ 최만수 기자 ] 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 조던 스피스(사진)가 타이거 우즈(이상 미국)를 제치고 지난해 골프 선수 가운데 가장 많은 수입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미국 골프다이제스트는 13일 2015년 골프 선수들의 대회 상금과 후원금, 보너스, 대회 초청료, 광고 출연료,...
조던 스피스, 지난해 총수입 640억원··골프선수 1위 2016-01-13 15:29:48
남자 골프 세계 랭킹 1위 조던 스피스(23·미국)가 지난해 전 세계 골프 선수 가운데 가장 많은 수입을 올렸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다이제스트의 13일 인터넷판에 따르면 스피스는 지난해 상금 2,303만 465 달러(약 278억원), 경기 외 수입 3천만 달러(약 362억원)를 더해 모두 5,303만 4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