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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속인 한마디에 피붙이마저 살해…천륜 흔드는 사건들 2017-03-03 15:09:52
"귀신들렸다"·"악귀씌었다"…끔찍한 자녀 살해 잇따라 전문가 "무속인에 대한 강한 집착은 세뇌 일으킬 수 있어" (수원=연합뉴스) 최해민 강영훈 기자 = 딸이자 손녀인 세 살배기 아이에게 귀신이 들렸다며 온몸 피하출혈이 일어 숨질 때까지 무차별 폭행한 20대 싱글맘과 외할머니가 경찰에 붙잡혔다. 사건의 발단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3-03 15:00:08
"귀신들렸다"…무속인 말에 세살 딸 죽을 때까지 매질 170303-0254 지방-0031 09:21 경기농림진흥재단 '조경가든대학' 교육생 360명 모집 170303-0256 지방-0032 09:22 부천시 '간판이 아름다운 옥길지구' 만든다 170303-0261 지방-0033 09:28 대구·경북 소비자물가 '고공행진'…두 달 연속 2%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3-03 15:00:07
"귀신들렸다"…무속인 말에 세살 딸 죽을 때까지 매질 170303-0253 지방-0033 09:28 대구·경북 소비자물가 '고공행진'…두 달 연속 2%대 상승 170303-0259 지방-0034 09:34 흉기 찔린 40대 병원 주차장서 쓰러진 채 발견…경찰 수사 170303-0262 지방-0035 09:36 중진공 특혜채용 압력 의혹 최경환 의원 검찰...
"귀신들렸다"…세살 딸 굶기고 죽도록 때린 '패륜 싱글맘'(종합) 2017-03-03 11:04:15
미안하다. 잘못했다"고 뒤늦은 후회를 했다. 경찰 관계자는 "최씨 등은 무속인의 말을 듣고 A양에게 귀신이 들렸다고 믿어 끔찍한 아동학대를 저지른 것"이라며 "복숭아나무 등 귀신을 쫓는 방법을 생각해냈다가 오히려 그것을 도구로 무차별 폭행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무속인의 경우 '귀신이 들린 것이 맞다'...
"귀신들렸다"…무속인 말에 세살 딸 죽을 때까지 매질 2017-03-03 09:19:13
미안하다. 잘못했다"고 뒤늦은 후회를 했다. 경찰 관계자는 "최씨 등은 무속인의 말을 듣고 A양에게 귀신이 들렸다고 믿어 끔찍한 아동학대를 저지른 것"이라며 "복숭아나무 등 귀신을 쫓는 방법을 생각해냈다가 오히려 그것을 도구로 무차별 폭행을 했다"고 말했다. 한편 최씨 등은 폭행 후인 지난달 21일 오전 A양이 숨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2-27 08:00:09
어린이집, 늘어나는 요양원 170227-0119 지방-0005 07:28 청주서 자살기도 40대, 실종 11시간 만에 경찰이 구조 170227-0120 지방-0006 07:30 "돈 찾아 세탁기에 넣어둬라"…진화하는 보이스피싱 170227-0121 지방-0054 07:30 [사라진 국민 46만명] ①생사 모르는 '거주불명자'…사실상 방치 170227-0122 지방-0055...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02-27 08:00:08
어린이집, 늘어나는 요양원 170227-0118 지방-0005 07:28 청주서 자살기도 40대, 실종 11시간 만에 경찰이 구조 170227-0119 지방-0006 07:30 "돈 찾아 세탁기에 넣어둬라"…진화하는 보이스피싱 170227-0120 지방-0054 07:30 [사라진 국민 46만명] ①생사 모르는 '거주불명자'…사실상 방치 170227-0121 지방-0055...
[사라진 국민 46만명] ②1882년생 주민…귀신 곡할 고령자통계 2017-02-27 07:30:07
국민 46만명] ②1882년생 주민…귀신 곡할 고령자통계 100세 이상, 통계청 3천159명vs행자부 1만6천209명 '5배' 차이 100세 이상 인구의 74%가 '주거불명'…"이대로면 200세도 속출" (수원=연합뉴스) 김경태 기자 = 경기도 A시에서 주민등록상 최고령자는 1882년생 여성 B씨이다. 그러나 그의 생존 여부는...
[길따라 멋따라] '순이삼촌을 아시나요'…제주 북촌 '4·3길' 2017-02-25 07:00:04
이 배에는 우도지서장과 경찰 가족 13명이 타고 있었다 한다. 당시 지서장은 북촌포구로 들어서면서 고기떼를 향해 총을 쐈는데 이 총소리를 듣고 접근한 무장대가 경찰 2명을 죽였다. 북촌포구에 가면 먼저 정자가 있는 다려도가 눈앞에 펼쳐진다. 4·3 당시 북촌주민들이 토벌대를 피해 배를 타고 나가 몸을 숨기는...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외신 2017-02-21 08:00:07
16:09 말레이 北대사 "말레이 경찰 수사, 정치적 목적 있다"(속보) 170220-0916 외신-0111 16:09 말레이 北대사 "말레이 경찰 수사 결과 믿을 수 없다"(2보) 170220-0919 외신-0112 16:10 北-말레이 '벼랑끝' 치닫나…김정남 암살사건 외교갈등 증폭 170220-0922 외신-0113 16:13 말레이 北대사 "김정남 암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