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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흥국 퇴출, 정말 `정치적인 이유` 때문? "토사구팽" 2017-12-04 21:47:11
이유로 스스로 하차했다"고 밝힌 바 있다. 또 당시 김흥국은 `두시 만세` 퇴출 당시 일신상의 이유가 아니라며 억울함을 호소, 눈물을 흘리며 삭발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김흥국 씨는 토사구팽 당했다(ssa***)", "김흥국 씨, 모욕적이었을 듯(uno***)", "김흥국, 억울할 만 했네(hah***)" 등의...
김흥국, MB정부 시절 MBC 퇴출 논란 재점화…정작 본인은 "노코멘트" 2017-12-04 17:38:37
표명한 국정원 측에 대해 노조가 김미화 축출 시 형평성 원칙을 제기하며 김흥국을 대표적 사례로 거론, 김흥국을 빼지 않으면 추후 퇴출 작업이 불가능하다고 봤다고 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김흥국은 2010년 4월부터 2011년까지 6월 12일까지 MBC 라디오 `두시 만세`를 진행하던 중 돌연 하차했다. 현재는 SBS 러브FM...
김흥국, '블랙리스트' 물타기 퇴출?…"정치만 문제 있다" 발언 눈길 2017-12-04 16:43:31
무더기 퇴출시기면서 물타기용으로 보수 성향의 김흥국을 함께 퇴출시켰다.앞서 김흥국은 지난 1월 방송된 채널a '싱데렐라'에 출연해 정치에 문제가 있다는 발언을 한 바 있다.이날 방송에서 ‘국민 응원송’ 1위가 황규영의 ‘나는 문제없어’로 밝혀지자 이수근은 “요즈음 문제 있는 ...
김흥국, ‘별에서 온 그대’ 실사판의 진실은? 2017-12-04 11:52:26
커뮤니티에 ‘이정, 박명수, 김흥국’이라는 구한말 선비 삼총사 사진이 게재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인물들은 각각 연예인 이정, 박명수, 김흥국을 닮았다. 특히 김흥국의 경우 가장 외모가 닮은 것으로 유명해 ‘별에서 온 그대 실사판’ ‘시간여행자’라는 예명이 붙을 정도다. 한편 김흥국은 라디오...
★이 빛나는 밤에 별별 추억을 쌓으리 2017-12-01 17:21:48
잡는다.예능계에서 ‘흥궈신’으로 불리는 김흥국의 디너쇼는 입담과 예능감으로 기대를 모은다. 1959년생인 그가 또래와 함께 지난날을 돌아보고 인생 2모작을 위한 파이팅을 하겠다는 취지에서 마련한 자리다. 1959년생과 그 일행에겐 20% 할인 혜택을 준다. 30일 서울 대치동 그랜드힐컨벤션에서 열린다. ◆자...
'미우새' 신승훈의 사생활 大방출…시청률 최고 '25.1%' 2017-11-27 08:55:59
태진아, 김흥국, 이무송은 가까이에서 찾으라며 구체적으로 신효범과 마야를 신붓감으로 꼽아 김건모를 당황케 했다.박수홍의 이모들은 박수홍이 구경시켜드린 드라마 ‘브라보 마이 라이프’ 촬영장에서 ‘라라’ 역의 도지원을 만나자 “우리 수홍이 한 번 생각해봐요”라며 거침없이 조카...
김상조 "'병아리 불공정 거래' 하림 9월 현장 조사" 2017-11-06 20:19:01
논란이 된 문제다. 당시 하림그룹 김흥국 회장은 김 의원의 질의에 "농가 소유이지만 하림의 재산"이라는 애매한 답변을 했다. 김 위원장은 이러한 소유권 불명확 문제로 하림 측이 부당한 이득을 얻고 있다는 의혹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병아리 소유에 대해 "계약상 소유권은 농가에 있지만, 그...
[ 사진 송고 LIST ] 2017-11-04 10:00:00
11/03 18:28 서울 이재희 비투비 '걷기만 해도 멋있음' 11/03 18:30 서울 이재희 김흥국 '존재감 100%' 11/03 18:30 서울 이재희 날카로운 눈매의 김상중 11/03 18:30 서울 안정원 박 전 대통령 제명 발표 나선 홍준표 대표 11/03 18:30 서울 이재희 육성재, '멋짐 그 자체' 11/03...
[포토] 김흥국, '하트 들이대~'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2017-11-03 15:49:08
가수 김흥국이 3일 오후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 '2017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info@hankyung.com
[한경·네이버 FARM] '38만원 들고 상경… 이젠 연 70만 마리 판매' 오골계 대부의 좌충우돌 성공기 2017-10-26 16:20:48
있었고 그때마다 그만둘까 고민도 했다. (공교롭게도 김흥국 하림 회장이나 한재권 조인 회장도 양계사업을 1970년대 시작했다.) 경기 고양시 덕양구에 있는 소래 본사에서 김 대표를 만났다. 그는 “지금까지의 생존 원동력은 대기업들의 공세와 이를 극복하기 위한 차별화였다”고 했다.◆토종닭 농부가 오골...